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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문화재단 기획전시 Ⅱ 展
    나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오는 2025년 9월 16일(화)부터 10월 26일(일)까지 하반기 기획전시Ⅱ《전통을 잇다, 현대민화》展를 개최한다. 옛 조상들의 꿈과 염원, 그리고 지혜를 담은 ‘민중의 그림’인 민화는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며 시대를 풍미하다, 한때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지만 20세기 이후 독창적인 예술성과 민중의 미의식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재평가되면서 오늘날 현대미술의 한 영역으로서 ‘현대 민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2025년 하반기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예정된 두 번째 전시 《전통을 잇다, 현대민화》展에서는 강정숙, 신진희, 루씨손, 정현경 총 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통적인 소재와 기법을 발전시킨 강정숙, 신진희 작가와 현대적인 소재를 민화의 방식으로 그려내는 루씨손, 정현경 작가를 비교하며 민화가 현대에 어떠한 방식으로 해석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나빌레라문화센터 기획전시는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전시를 운영 중이다. 나주문화재단 김찬동 대표이사는 “나빌레라문화센터가 지역의 복합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요청드리며, 문화예술향유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지역민들에게 만족스러운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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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7
  • 모두의 클래식, 클래식계 베리어프리… 국립심포니, 장애인복지관 직접 찾고 시각장애인엔 음성해설 제공
    문화소외계층, 수동적 관람에서 능동적 참여로 전환 장애 예술인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신설 공연장을 찾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지난 6월부터 도입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다비트 라일란트)는 7월과 11월 사회공헌 프로그램 ‘동행’을 통해 서울·경기 지역 장애인복지관 6곳을 순회하며 900여 명의 관객과 만난다. 장애인과 노인을 포함한 문화소외계층에게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클래식 음악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무대를 경기도까지 확대하며 만남의 지평을 넓혔다. 특히 관람 중심의 수동적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의 주체로 참여하는 협업이 주목된다. 청년 장애 예술인 바이올리니스트 박모세(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악장), 비올리스트 우재승(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 음악 부문 대상 수상자)이 협연 무대에 올라 국립심포니 단원들과 실내악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디즈니·지브리 영화음악,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OST 등 익숙한 선율부터 드보르자크와 피아졸라의 대표작까지 친근하면서도 음악적 깊이를 갖춘 레퍼토리가 다채롭게 채워진다. 7월 서초구립한우리정보문화센터,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1월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회를 찾는다. 또한 장애 예술인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국립심포니 수석 및 부수석 단원들이 멘토로 나서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 ‘우리챔버오케스트라(11월 12일)’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나눔꽃오케스트라(11월 14일)’ 단원들과 음악적 교류를 나눈다. 앞서 국립심포니는 공연장을 찾은 시각장애인의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6월 제256회 정기연주회부터 음성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작품 해설과 함께 무대의 장면을 생생히 묘사해 시각정보 없이도 공연의 현장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클래식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예술이 되도록 앞으로도 경계 없는 접근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예매·문의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홈페이지(www.knso.or.kr)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국내 최초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는 관현악은 물론 오페라·발레까지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했다. 연 100회 연주로 국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K 클래식을 이끌 연주자·작곡가·지휘자를 위한 교육 사업으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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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7
  • 광주송정역세권, 6월 골목 상권 축제로 물든다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추진단(단장 백윤선, 이하 사업추진단)은 오는 14일(토) ‘1913송정역시장 맥주 페스타’와 21일(토) ‘광산로 행복 축제’를 개최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주민·상인·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열린다. 전통시장에서 즐기는 맛과 흥 - 1913송정역시장 맥주 페스타 14일(토)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1913송정역시장에서 열리는 ‘1913송정역시장 맥주 페스타’는 7년 간 이어져 온 지역 대표 맥주 축제다.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시민 노래자랑 △뮤직밴드 ‘네시봉’의 감성 가득 라이브 △DJ춘디 & 댄스팀 일브로의 신나는 EDM 댄스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총 150만원 규모의 상품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골목 상권의 매력으로 가득 채우는 즐거움 - 광산로 행복 축제 21일(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광산로 1구간~4구간에서 열리는 ‘광산로 행복 축제’는 골목 상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거리형 축제다. △가수 ‘김예담’의 매력적인 라이브 △시민 노래자랑 △DJ장군 & 잭팟크루의 파워풀한 EDM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공연으로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 △총 150만원 규모의 상품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 △인생샷 촬영 △먹거리 부스와 맛 쉼터 등 광산로 골목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사업추진단 백윤선 단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광주송정역세권에 활기를 더할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분들의 발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제는 현장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사업추진단 인스타그램(@revive580202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쇠퇴한 상권을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 회복과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추진단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을 통해 쇠퇴한 광주송정역세권 상권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콘텐츠 구축으로 상권 경쟁력 회복과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창업 테스트베드 상점가 운영을 비롯해 송정역세권 랜드마크 조성, 3대 특화 테마거리 활성화, 광주송정 남도맛 페스티벌 등 환경개선 및 상권활성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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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6
  • 빠띠, 방통위 발표 받아쓰고, 왜곡한 조선일보 등 언론에 정정보도 요청
    취재 없이 일방적 주장 받아쓰고, 왜곡한 언론 정정보도, 반론권 보장해야 조선일보 방통위 보도자료에도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 보도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이사장 권오현)가 방송통신위원회의 팩트체크 사업 감사 결과 보도자료를 그대로 보도한 매체들에 반론 보도를 요청했다. 방통위 보도자료에도 없는 허위사실을 보도한 조선일보엔 왜곡 보도를 바로잡으라고 요구하며 정정 보도를 하지 않을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빠띠가 반론 보도를 요구한 매체는 조선일보를 포함해 KBS, 연합뉴스TV, SBS 등이다. 이들 매체는 지난 2024년 1월 18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방통위, 팩트체크 사업 감사결과 발표’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해당 내용을 반론 확인 없이 그대로 보도했다. 조선일보의 경우 “개발책임자 김모씨의 경우 2021년 12월 급여가 530만원인데, 실제로는 IT(정보기술) 기획자 평균 임금을 적용해 월 92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빠띠가 급여를 부풀려 지급한 것처럼 보도했다. 하지만 방통위 보도자료에선 인건비 산출에 대한 지적만 있을 뿐 해당 금액이 지급됐다는 내용은 없었다. 빠띠는 성명을 통해 “감사가 진행되는 동안 빠띠는 지속해서 ‘인건비 책정이 기준에 맞춰 이뤄졌고, 모든 인건비는 실제 급여로 지급됐다’고 소명했지만 방통위는 이를 무시했다”라며 방송통신위원회 감사에 빠띠의 소명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선일보, KBS, 연합뉴스TV, SBS, 자유일보, 디지털데일리가 방통위의 보도자료를 별도의 추가 취재 없이 그대로 보도했다”라며 당사자인 팩트체크넷,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등에 반론권을 보장하지 않은 채 일방적 보도를 내보냈다고 지적했다. 빠띠는 성명과 함께 반론권을 보장할 것을 해당 보도를 한 매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빠띠가 인건비를 2배 뻥튀기 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라며 보도자료에 없는 정보를 보도한 조선일보에 대해선 정정보도를 요구하며, 정정이 없을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권오현 이사장은 “방통위는 감사를 일방적으로 진행했고, 빠띠의 소명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방통위의 감사 결과는 여러 언론에 그대로 전달됐다. 제대로 된 반론권을 보장하고, 왜곡 보도는 정정해야 마땅하다”라며 해당 언론에 반론권 보장과 정정보도를 요청청했다. 빠띠성명서 ‘방통위의 일방적 보도자료 받아쓴 언론, 반론권 보장하고 정정하라’ 방송통신위원회는 시청자미디어재단 종합감사를 이유로 팩트체크 사업을 표적 감사하고, 빠띠에 7억 5천만 원이 넘는 환수금과 과징금을 부과했다. 감사 결과 보고서에서 ‘인건비를 목적 외 방식으로 사용했다’며 빠띠를 ‘인건비 유용 조직’으로 낙인찍은 방통위는 감사 대상 기관의 소명조차 반영하지 않은 채 감사결과 보고서를 발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조선일보, KBS, 연합뉴스TV, SBS, 자유일보, 디지털데일리는 방통위의 보도자료를 별도의 추가 취재 없이 그대로 보도했다. 보도 과정에서 당사자인 팩트체크넷, 빠띠의 반론을 보장하는 취재는 없었다. 그 결과 방통위의 일방적인 주장이 사실인 듯 확산됐다. 특히 조선일보는 방통위의 보도자료에 있는 내용을 왜곡해 허위사실을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개발책임자 김모씨의 경우 2021년 12월 급여가 530만원인데, 실제로는 IT(정보기술) 기획자 평균 임금을 적용해 월 92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실제 급여보다 많은 급여가 지급됐다고 보도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도 제목에 “인건비 2배 ‘뻥튀기’”라며 심각한 부정행위를 한 것처럼 묘사했다. 조선일보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방통위는 보도자료에서 “실제 월 급여는 530만 원인데도 IT 기획자평균임금을 적용하여 기준 급여를 920만 원으로 산출”했다고 명시했다. 이는 방통위가 지속해서 문제삼고 있는 SW 기술자 등 평균임금 기준을 적용했다는 것이지 실제 급여를 920만 원 지급했다는 뜻이 아니다. 방통위의 보도자료 어디에도 920만 원이 지급됐다는 내용은 없다. 조선일보에 묻겠다. 빠띠가 인건비를 2배 뻥튀기 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방통위 보도자료를 그대로 받아쓰며 왜곡한 것 외에 인건비 2배 뻥튀기를 확인하기 위해 무슨 취재를 했는가? ‘인건비 2배 뻥튀기’와 같은 표현이 당사자에게 어떤 낙인을 찍을 수 있는지 기사를 쓰면서 생각했는가? 빠띠는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제시한 기준으로 해당 사업의 인건비를 책정했다. 또한 기준에 맞춰 책정된 모든 인건비는 실제 활동가의 급여 내에서 모두 활동가에게 지급되었다. 빠띠는 사업이 끝난 뒤 인건비 지급 내역 등이 담긴 정산보고서를 제출했고, 아무런 문제 제기도 없었다. 감사가 진행되는 동안 빠띠는 지속해서 ‘인건비 책정이 기준에 맞춰 이뤄졌고, 모든 인건비는 실제 급여로 지급됐다’고 소명했다. 하지만 방통위는 이를 무시했다. 조선일보가 이런 내용을 취재했다면 ‘인건비 2배 뻥튀기’와 같은 말을 운운할 수 있겠는가? 최근 방통위가 빠띠에 과징금을 부과한 사실이 알려진 뒤 ‘표적 감사’, ‘졸속 행정’ 등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방통위의 감사결과와 보도자료를 보면 ‘팩트체크 사업’을 명시하고 있고, 해당 사업이 빠띠 등이 참여한 ‘팩트체크넷’이라는 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었다. 조선일보를 비롯해 방통위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받아쓴 언론들이 빠띠에 단 한 번만 반론권을 보장하고, 취재를 시도했다면 이런 비판은 훨씬 일찍 나왔을 것이다. 빠띠는 조선일보에는 정정보도를, 방통위의 보도자료를 반론 취재 없이 받아쓴 매체들에 반론보도를 요구한다. 특히 어떠한 반론 취재도 없이 ‘인건비 2배 뻥튀기’라는 표현과 함께 감사 결과의 ‘산출’이란 표현을 ‘지급’으로 왜곡해 빠띠를 인건비 유용 조직으로 낙인 찍은 조선일보는 반드시 해당 보도를 정정해야 한다. 정정보도가 없을시 민법에 따라 빠띠의 명예를 훼손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
    • 사회적가치
    • 시민활동
    2025-06-20
  • 화가 고리들-디자이너 한승민, 이재명 대선후보 예술포스터 프로젝트 론칭
    고리들 화가와 한승민 디자이너가 이재명 대선후보의 예술포스터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리들 화가와 한승민 디자이너는 총 25종의 예술포스터를 제작해 SNS에 올리고 관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REAL’과 ‘진짜’를 키워드로 정한 각 포스터들은 정치 공약의 실천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예술인의 정치적 참여와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수년째 국내외 화가들의 예술 활동을 돕고 있는 지아트의 대표인 고리들 화가는 “예술가로서 사회적 목소리를 내고 싶었다”며 “문화예술에 대한 공약이 뚜렷한 후보를 선정해 포스터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팝아트의 감성과 맞닿아 있는 동시에 ‘진짜 정치’, ‘진짜 치유’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징으로 읽는 색채의 힘 포스터의 얼굴색은 요즘 유행하는 미국풍 캐릭터 색상으로, 고리들 화가와 한승민 디자이너는 특히 넥타이에 사용된 ‘핑키보라’ 색을 통해 좌우 통합을 밝고 경쾌하게 이뤄낼 수 있다는 상징성을 담았다. 고리들 화가는 “민주당의 전통적인 파랑보다 밝은 블루를 사용한 이유는 민주당이 미래지향적인 정당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라고 말했다. 이어 “양복의 오른쪽 부분에 흑백톤을 적용한 것은 과거의 상처, 역사적 아픔을 치유하는 의지를 담았다”며 “전반적으로 과거와 미래를 잇는 ‘세대 통합’을 주제로 디자인을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리들 화가는 “한국의 선거운동은 수십년 간 큰 변화 없이 상대를 비방하는 문화가 여전하고, 후보를 뽑는 과정이나 정책을 알리는 방식도 전혀 문화예술적이지 않아서 안타깝다”면서 “그래서 후보들의 맨얼굴 사진만 돌아다니기보다는 후보들에게 바라는 메시지가 들어있는 예술포스터가 우선 제작돼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실제 대선 예술포스터는 미국 대선에서 시도된 적이 있으며, 사회적 책임과 문화예술의 힘을 결합한 예술인들의 정치참여로 평가됐다. 예술포스터 프로젝트를 주도한 고리들은 ‘태양과 우주를 눈동자에 담는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평행우주론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회화로 풀어내고 있는 화가다. 100억원 이상의 크라우드 펀딩을 달성한 이후 국내외 화가들의 전시를 열어주고, 전시 중인 그림을 컬렉팅하는 회사인 지아트를 설립했다.지아트는 국내외 화가들의 전시를 열어주고, 전시 중인 그림을 컬렉팅하는 회사다. 지아트는 화가들을 위해 2020년부터 10여회 이상 ‘지아트페어’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아트페어는 서울을 중심으로 울산, 부산, 여수 등 도시별로 아트페어를 열고 있다. 현재 ‘G-ART BUSAN 2025’ 전시회를 5월 12일(월)부터 17일(토)까지 부산광역시청 2, 3전시관(연제구 중앙대로 1001)에서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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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5-05-13

실시간 문화 기사

  • 제 2회 완주군수배 전국 중학생 e스포츠대회 개최
    완주군은 오는 12월 20일(토),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에서 「제2회 완주군수배 전국 중학생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학생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2개 부문이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팀들이 결선 무대에 올라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청소년의 건전한 e스포츠 문화 조성과 게임·콘텐츠 산업 인재 조기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 결선 당일에는 경기 외에도 게임 체험, 웹툰 그리기 체험, 발명 체험을 비롯해 학부모를 위한 크리스마스 화분 만들기, 책갈피·타투스티커 체험도 준비되어있으며 대학 연계 전시 등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시상은 종목별로 1위, 2위, 공동 3위까지 진행되며, 총 상금은 660만 원 규모다.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박은규 교감은 “이번 대회가 전국 중학생들에게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이자, e스포츠를 진로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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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0
  • “플라스틱이 삼킨 교실”… 학생 137명이 밝힌 충격의 현실, 2025 플콕조사 발표
    전국 초·중·고 137명의 학생들이 교실에서 단 일주일 동안 수거한 플라스틱 쓰레기가 3,025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린피스와 기후행동교사모임이 공동 진행한 ‘2025 플콕조사(플라스틱 콕 집어내기)’ 결과가 공개되며, 학생들은 직접 기업에 편지를 보내 ‘플라스틱 생산 감축’을 요구했다. 플콕조사는 2020년 시민 참여로 시작된 환경조사 활동으로, 매년 일회용 플라스틱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기업을 시민 데이터로 밝혀내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교실 단위 조사가 실시됐으며, 전국 9개 학급·동아리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평균 6.4일 동안 생수·음료 플라스틱만 1,266개를 수집하는 등 교실이 이미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 차 있음을 직접 확인했다. 조사 과정에서 가장 큰 고민은 ‘어린 학생들에게 플라스틱 문제를 어떻게 이해시키고, 스스로 조사할 수 있게 할 것인가’였다. 이에 그린피스와 교사들은 조사지와 가이드북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그림 찾기’ 형식으로 제작했고, 학생들은 색연필로 직접 그래프를 그리며 결과를 시각화했다. 한 학생은 그래프 옆에 “물을 담는 플라스틱이 너무 많아요”라고 적어 우려를 표현했다. 조사 이후 교사와 그린피스는 장기적인 환경 교육을 위해 워크숍을 진행했다. 단기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한 학기 단위로 플라스틱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프로그램 확대가 논의됐다. 학생들이 수업 중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 자료도 개발됐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학생들의 ‘편지 캠페인’이다. 학생들은 플라스틱 없는 미래를 상상하며 기업에 요구하는 내용의 편지를 작성했다. ‘플라스틱’과 ‘생산감축’으로 4행시를 짓거나, 재사용 가능한 물병을 사용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등 창의적인 방법으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편지들은 실제로 기업에 전달될 예정이다. 그린피스는 “137명의 학생들이 보여준 것은 명확하다. 플라스틱 문제의 근본적인 해법은 생산 감축”이라며 “기업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일회용 포장재를 줄이며, 재사용·리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바람을 편지를 통해 전했다. 그린피스는 앞으로도 시민·학생과 함께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과 정책 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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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7
  • 협동조합지원실, 판로 역량강화 교육 개최… 입점설명·마케팅 지원 나선다
    협동조합지원실, 판로 역량강화 교육 개최… 입점설명·마케팅 지원 나선다 협동조합지원실이 올해 상반기 진행된 입점설명회에 이어, 후속 프로그램으로 ‘판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 및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입점 설명과 실전 마케팅 전략 등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협동조합지원실은 “지난 설명회 이후 현장에서 판로 확보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가 높았다”며 “제품 경쟁력 향상과 유통 진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심 있는 기업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1) 신청서(QR 제출), 2) [붙임] 상품기술서를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해야 최종 참가 신청이 완료된다. 이번 교육은 제품 이해도와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마케팅 전략, 실무 중심의 입점 노하우 등으로 구성되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동조합지원실은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판로 확보 기회를 넓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안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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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3
  •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고… 도내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사회적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을 공식 발표하고, 오는 10월 24일까지 지정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도는 이번 지정 절차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할 역량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 ■ 9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3주간 신청 공고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2025년 9월 29일(월)부터 10월 24일(금)**까지로 총 3주간이다. 지정 신청은 **사회적기업 포털(www.seis.or.kr)**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회원가입 후 ‘지정신청’ 메뉴에서 절차에 따라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관련 법적·행정적 요건을 충족한 법인·단체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향후 정식 사회적기업 인증 준비를 위한 행정적·컨설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어 매년 많은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 문의 및 지원: 도·센터·시군 전담 창구 운영 강원도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분야별 상담 창구를 세분화했다. 공고 관련 문의: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과 상생경제팀(033-249-3227) 제출 서류 및 요건 문의: 강원지속가능경제지원센터(033-749-3951~3955) 온라인 시스템 기술 지원: 사회적기업 통합관리시스템 고객센터(1661-4006) 또한 시군별 담당부서가 지정되어 있어 지역 내 세부 절차나 현장 실사에 대해 보다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춘천시 경제정책과(250-4370)부터 양양군 경제에너지과(670-2179)까지 총 18개 시군의 부서가 참여하며,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과 사후 지원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 9월 26일 원주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 개최 지정 절차와 제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도 열린다. 설명회는 2025년 9월 26일(금) 13:00~16:00, 원주시 만대로 168 강원지속가능경제지원센터 5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사회적기업 제도 이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 및 기준 신청 절차 안내 성공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진다. 사회적경제 영역에 처음 진입하는 단체나 초기 창업팀도 참여할 수 있어 관심 있는 기업의 참여가 예상된다. ■ 강원도 “사회적경제로 지역문제 해결 앞장” 도 관계자는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역 문제를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도내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지정 절차를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고용 확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공고문과 설명회 자료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또는 사회적기업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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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2
  • [제주도청] 2025년 제2차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고 (9.29~10.21.(화) 18시)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기업 등 육성 및 지원 조례」제7조 및 고용노동부「2025년도 사회적기업 인증 업무지침」 등에 따라 2025년도 제2차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공고개요> □ 공 고 명 : 2025년 제2차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고 가. 사업 목적 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함 나. 지정기간 : 지정일로부터 3년  지정서 발급일로부터 3년으로 하되 마을기업, 농어촌공동체회사 등 유사사업에 참여한 경우에는 참여한 기간을 지정기간(3년)에 합산하여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간에서 제외함 ※ 유사사업 참여기업에 대한 (지정기간)특례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따른 재정지원 중복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임.  주 사무소 소재지가 제주특별자치도에 있고 「사회적기업 육성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른‘사회적기업 인증요건’ 중 아래의 요건을 갖춘 기업 가. 조직형태 1)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른 조직형태를 갖춘 기업 □ 신청기간 : 2025.9.29.(월) ~ 10.21.(화) 18:00 □ 신청방법 : 사회적기업포털(www.seis.or.kr) 내 온라인 신청 ※ 접수기간 내 반드시 “신청서 제출” 버튼을 눌러 신청 처리를 완료하여야 접수되며, 관련서류를 기한 내 전산 입력하지 않은 경우, 모든 과실은 신청기업에 있음 □ 제출서류 : 공고문 내 제출서류 목록 참고 □ 문의처 * 제주도청 소상공인과 (☎064-710-4183) * 제주시청 경제소상공인과 (☎064-728-7513) * 서귀포시청 경제일자리과 (☎064-760-2613)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제주성장지원센터 (☎064-749-7540) □ 지정 신청서 접수 및 오류 관련 문의사항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 콜센터 (☎1661-4006) 신청 제한 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심사에서 2년 이내에 3회 이상 탈락한 기업은 최근 탈락 시점(공고일)부터 1년간(신청하는 회차의 접수 마감일 기준) 신청 제한 - 제한기간 횟수 기산 방법: 2017.1.1. 신청 분부터 적용, 부처형․지역형 합산 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이 만료된 기업, (예비)사회적기업인·지정이 취소되거나 반납한 기업 또는 해당 기업과 실질적 동일성이 인정되는 기업은 그 취소・반납한 날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경우에는 지정을 받을 수 없음 * 실질적 동일성이 인정되는 기업이란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을 말함 ① 지정 취소 등이 된 기업과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동일한 기업 ② 지정 취소 등이 된 기업의 주요 영업권 또는 자산을 양수한 기업 ③ 지정 취소 등이 된 기업이 합병되거나 분할된 경우 그 합병 또는 분할로 설립된 기업 ④ 그 밖에 자치단체장이 사업목적, 사업내용, 임원・근로자 등 구성원, 의사결정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지정 취소 등이 된 기업과 사실상 동일한 기업으로 인정하는 기업  신청기업의 대표자가 기존 예비사회적기업 대표자를 겸직하는 경우는 신청기업의 실질적 독립성 여부를 위원회에서 판단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을 받으면서 부정수급으로 관련 법률에 따라 유죄판결을 받거나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상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경우, 재정지원 및 보조금 부정수급을 시도하였거나 또는 부정수급이 확인(수사기관의 수사결과 및 지자체, 지방노동관서 조사결과)되어 부정수급액 환수 또는 약정해지 등 제재조치를 받은 경우는 지정받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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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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