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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공헌 실천하는 "나주시사회적기업인의 밤" 나주시사회적가치경진대회 개최
    매년 시행하고 있는 나주시사회적기업인의 밤을 12월 17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고 주관하는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 여러가지 행사를 동시에 수행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정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구원의 손길을 통하여 큰 어려움 없이 행사를 마쳤다고 한다. 이번 행사가 4회째가 되는 2025 나주시사회적기업인의 밤은 나주시사회적가치경진대회와 행사와 함께 치뤄졌으며 나주시사회적가치경진대회에서 나주시장 상으로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 이종호 회장, 농업회사법인 약초가 염대열 대표, 맛나김치 조금순대표가 수상하였다. 나주시교육청교육장 상으로 초등학생부문에 임예나(라온초등학교), 김수진(나주초등학교), 신연주(반남초등학교), 중학생부문에 이지율(남평중학교), 김동연(금천중학교), 나태현(반남중학교), 고등학생 부문으로 정경원(금성고등학교), 나윤아(광남고등학교), 김현주(금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수상을 하였다. 매년 나주시사회적기업인의 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 어려운 분들을 위한 기부행사를 하고있다. 이번 기부행사에 참여한 사회적기업은 나주애인, 명하햇골, 나주시골농장, 케어팜더욱, 만들평야, 장수식품, 레인보우, 문스팜, 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등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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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재)베스티안재단, 라비드(La.vid)와 함께 화상환자 기부 캠페인 ‘LA.D.O’진행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대표 설수진)는 주식회사 더에스티글로벌이 전개하는 화장품 브랜드 라비드(La.vid)(대표 김민재)와 함께 화상환자 기부 캠페인 ‘LA.D.O’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라비드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진행된다. ‘LA.D.O 캠페인’은 라비드(La.vid)에 ‘DO(행동)’와 ‘Radio(전달)’의 의미를 더해, ‘라비드가 먼저 움직이고 고객과 함께 목소리를 전달한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조용히 들리지 않았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신호를 고객과 함께 더 멀리 전하고자 기획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캠페인 기간 고객의 참여로 발생한 매출과 동일한 금액 상당의 라비드 수분크림 제품이 (재)베스티안재단을 통해 화상환자에게 기부된다. 기부 제품은 재단의 현장 상황과 필요에 따라 동일 가격대의 다른 제품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모든 기부 물품은 화상환자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되 재단의 판단에 따라 취약계층 또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화상환자는 손상된 피부 장벽으로 인해 외부 자극에 취약해지며, 흉터 악화와 염증, 피부 구축(피부와 관절이 굳는 현상) 등 다양한 후유증을 겪게 된다. 이로 인해 화상환자에게 보습 관리는 매일 반복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피부 관리 과정이다. 특히 장기 치료로 경제적 부담이 큰 저소득 화상환자에게 보습 관리는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일상 속에서 피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방법이기도 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되는 수분크림은 화상환자들의 피부를 관리하고 일상에서의 불편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소비자의 선택이 곧 화상환자에게 희망의 신호로 전달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금번 기부 캠페인에는 라비드 CMO로 활동중인 유튜버 ‘팡이요’가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는 “화상환자에게 보습은 미용의 영역이 아니라 매일 이어져야 하는 관리”라며, “라비드와 함께하는 이번 ‘LA.D.O’ 캠페인은 많은 분들의 작은 선택이 모여 화상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라비드 김민재 대표는 “우리의 일상적인 소비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라며, “라비드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조용하지만 필요한 목소리를 더 멀리 전달하는 브랜드로서 사회적 실천을 이어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라비드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베스티안재단은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서울, 청주, 부산)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재)베스티안재단은 현재 저소득 화상 환자에게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아동과 노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상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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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형 맞춤 전문교육’ 성과 발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2025년 서울시 정신건강 유관기관 실무자와 당사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맞춤형 전문교육의 성과를 발표했다. 서울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32개 맞춤형 전문교육 과정을 총 131회(578시간) 운영했으며, 이 과정에 3231명이 참여했다. 교육의 만족도는 4.6점(5점 만점), 성취도는 90.6%를 기록해 전체 목표 대비 106%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서울센터의 교육 사업이 단순한 연례 프로그램을 넘어 근거 기반 전문교육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센터는 올해 직무와 직급의 특성을 반영한 ‘서울형 맞춤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실무자의 직급, 기관 규모, 직무 역할 등 세부 특성을 정교하게 분석해 교육 대상을 세분화했다. 특히 실무관리자와 실무자의 교육 목적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직급별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설계함으로써 실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기관 간 역량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정신건강 서비스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질환별 이해와 생애주기별 특성 교육은 물론 정신응급대응, 재난정신건강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주제를 폭넓게 다룬 교육을 운영하며 실무자의 실천 역량을 다각도로 지원했다. 또한 연중 실시한 교육 수요조사와 필요 역량 분석, 현장 의견 수렴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등 운영 기반의 체계화를 강화했다. ‘교육 설계 → 운영 → 평가 → 환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교육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했으며, 이러한 운영 구조는 서울센터가 광역센터로서 수행해 온 전문교육 컨트롤타워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서울센터는 전문요원뿐만 아니라 비전문요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며 폭넓은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서울시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 전반의 질 향상이라는 광역센터의 핵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교육 기회가 특정 직군에 편중되지 않도록 조정함으로써 서비스 전달체계의 균형적 성장과 조직 전체의 역량 강화를 촉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당사자 및 가족 대상의 양성 교육도 강화해 실무자 교육을 넘어 회복지향 지원을 확장했다. 이는 전문가 중심이 아닌 당사자의 지속 가능한 회복과 지역사회 통합을 실천하는 원칙을 바탕으로 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온라인 학습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통합교육 체계를 고도화해 시·공간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온라인 콘텐츠 개발, 품질 관리, 학습 이력 관리, 교육 성과 측정까지 교육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 서울센터는 ‘서울형 정신건강 전문교육이 현장 역량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관점을 바탕으로 교육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이승연 부센터장은 “서울형 정신건강 전문 교육체계는 실무자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서울시 정신건강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중추적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 설계와 교육자원 확충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전문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센터에서 운영되는 연간 교육 일정 및 신청은 ‘블루터치 홈페이지 → 마음건강+ → 교육 안내·교육 캘린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서울센터 지역사회운영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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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벼경영안정비 삭감 김영록 도지사 퇴진 광주전남농민대회
    전라남도와 전남도의회는 내년도 농민수당 지급대상을 모든 농민으로 확대하라. 벼경영안정대책비를 줄여서 농민수당을 늘리는 식으로 농민을 우롱하지말고, 새롭게 농업 예산을 확충하여 지급대상 및 지급액을 늘려야한다. 전라남도가 2026년도 농어민공익수당을 10만원 인상한다고 한다. 하지만, 여성농민들의 절박한 요구였던 모든 농민으로 지급대상을 확대하는 것은 얘기조차 없어 실망이 크다. 더 기가 막힌 것은 농민들에게 지급되어온 벼경영안정대책비를 줄여서 농민수당 예산을 늘려주겠다는 조삼모사격인 농민 우롱정책을 성과라고 얘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겨울 내내 여성농민회와 농민회는 모든 농민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도청앞에서 천막농성을 한 바 있고, 이미 타 시도가 모든 농민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하고 있기에 전라남도도 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농민으로 지급대상을 확대하리라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섰는데도 전남의 농정은 바뀌지 않았다. 김영록 도지사가 전남 여성농민한마당에 와서 공개적으로 한 약속을 이렇게 헌신짝처럼 버려도 된단 말인가. 농민수당 지급대상을 모든 농민에게 확대하는 것은 여성농민을 농업의 주체로 인정하는 정당한 요구이며, 차별과 불평등을 없애고 파면이후에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시대의 요구와도 부합되는 일이다. 특히, 청년여성이 농촌에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 성평등한 농업정책 수립은 가장 시급한 과제인데, 농촌에 살고있는 여성농민들이 농업주체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데 누가 농촌에 들어오려 하겠는가? 타 시도가 이미 모든 농민에게 농민수당을 주고 있는데, 농도라 자처하는 전라남도가 이를 개선하지 않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치솟는 생산비로 어려움에 처한 쌀농가의 소득안정과, 주식인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대안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2ha로 지급상한을 한정하면서 중소농들에겐 커다란 소득지원 효과를 보인 사업이다. 그런데, 기본소득이나 농민수당을 핑계로 전혀 성격이 다른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줄이겠다는 것은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식의 농민들을 우롱하는 시책이다. 농업소득은 10년째 제자리다. 지금보다 농업예산을 두배 늘려도 모자라는 판에 돌려막기식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농민들을 무시한 처사이다. 전라남도와 전남도의회는 벼경영안정대책비 삭감안을 철회하고, 농민수당은 별도 예산을 확충하여 모든 농민들에게 농민수당을 확대 지급하길 바란다. 또한, 농민단체와 농정협의회를 거쳐서 농정예산을 수립하는 농민중심의 농정을 펼쳐 다시는 이와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기를 촉구한다. 농촌소멸을 막기 위한 시간이 별로 없다. 전남도지사와 전남도의원들이 농민들의 요구를 외면한다면 내년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2025년 12월 8일 -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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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재)베스티안재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노인화상예방교육’ 성료
    (재)베스티안재단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한 ‘노인 화상예방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노인 화상사고 예방과 올바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돕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2025년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 중 20% 이상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노인 인구 증가와 독거노인 확대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화상으로 인한 65세 이상 사망률은 전 연령층 평균의 약 5배에 달한다. 이에 베스티안재단은 화상전문병원의 의료 전문성과 축적된 사례를 기반으로 노인 친화적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실생활 중심의 화상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노인 대상 화상안전교육 워크북을 자체 제작하여 고령층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됐다. 오프라인 교육에는 10,162명, 온라인 교육에는 전국 생활지원사 4,000명, 노인일자리 참여자 13만 명이 참여하는 등 전국 규모로 확대 운영됐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중 발생한 실제 화상사고 사례를 토대로 주방·청소·기타 작업환경별 화상안전예방 영상을 국내 최초로 제작해 현장 중심 예방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는 “노인일자리사업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반영한 교육 영상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에 감사드리고, 화상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재)베스티안재단은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서울, 청주, 부산)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우리재단은 저소득 화상환자 의료비지원, 아동 및 노인대상 화방예방, 인식개선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화상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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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실시간 사회 기사

  •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 더불어민주당에 “광산구청장 권한남용·표적감사·인권침해” 진정서 제출
    “노동위·법원·인권위·수사기관 판단 무시한 지방판 전현희 사태”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이하, ‘노조’)은 2026년 1월 14일, 더불어민주당에 광산구청장의 권한남용, 표적감사, 반복 징계 및 인권침해 전반에 대해 중앙당에 이어 광주시당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번 사안을 “노동위원회·법원·국가인권위원회·수사기관 모두 위법·부당·인권침해라고 판단한 사안을 지방자치단체장이 끝내 인정하지 않고 징계와 고발을 반복해 온 사건”이라며, 이를 ‘지방판 전현희 사태’라고 규정했다. ■ 종합감사 직후 특정감사… “처음부터 징계 전제” 노조에 따르면 광산구청창장은 취임 후 공단 종합감사(2022년 5월)를 실시한지 불과 3개월(2022년 8월) 만에 공단 동일 범위(조직·인사·노무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노조는 “지방공기업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이 아님에도 감사 근거를 허위로 기재해 특정감사가 강행됐다”며, “그 결과 공단 특정 간부 등에 대해 정직·해임 등 중징계 요구하였고, 수사기관에????부정청탁금지법위반 및 출판물에의한명예훼손”으로 고발까지 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징계 및 고발은 이후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법원(행정소송), 수사기관 모두 부당징계 및 무혐의·불송치로 판정됐다. ■ 부당징계 판정 이후에도 재징계·재고발 반복 노조는 “법적 판단 이후에도 광산구청 행정의 방향은 바뀌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광산구청장은 “행정안전부의 산하단체 인사개입금지 규정”에도 불구하고 구청 공무원을 공단에 직접 파견하여 감사·징계 과정에 관여하였고, 광산구청장은 노조 조합원 등에 대해 ‘음주운전 은폐 의혹 등’으로 직접 수사기관에 고발하며 언론보도까지 하였으나, 수사 결과 특정간부 및 노조원은 무혐의·불송치로 종결됐다는 것이다. 노조는 이를 두고 ????현대판 마녀사냥????이며 “사법적 판단을 존중하지 않는 정치적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 인권위 “CCTV 노동감시는 기본권 침해” 특히 공단에 파견된 광산구청 공무원이 노조 조합원에 대해 CCTV 영상을 열람·활용해 근태를 감시하고 징계 근거로 삼은 행위와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는 ‘기본권 침해’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광산구청장과 광산구청 감사관실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관에게 항의 전화까지 하였다고 한다. 노조는 “인권위 결정 이후에도 책임자에 대한 실질적 조치는 없었고, 피해자들은 정직·해임·파면과 장기 소송,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어야 했다”며 “진정서에는 자살 시도 및 정신과 치료 기록도 증거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 노조 “민주당 가치에 대한 문제… 중앙당이 직접 나서야” 노조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지역 행정 문제로 보지 않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과거 민주당이 윤석열정부의 감사권 남용을 ‘정치적 보복’이라고 비판했던 것과 동일한 일이 지금 지방정부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이 사건은 민주당이 말해 온 공정·인권·노동존중의 가치가 실제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문제”라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한 사항 노조는 진정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에 다음과 같은 조치를 공식 요청했다. ▲ 중앙당 차원의 진상조사기구 구성 ▲ 윤리감찰 착수 및 당헌·당규에 따른 책임 검토 ▲ 지방자치단체 감사권 남용 방지 제도 개선 ▲ 피해자 명예회복 및 실질적 보호 조치 노조는 “노동위·법원·인권위·수사기관의 판단을 모두 무시한 행정권력의 폭주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며 “민주당이 이 사안을 외면·무시한다면, 그 책임은 결국 민주당 전체의 신뢰와 도덕성의 문제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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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고용노동부, ‘2026년 사회적기업 인증 계획’ 공고… 연중 상시 접수 개시
    - 연간 4회 심사 진행, 온라인 통합사업관리시스템 통해 신청 가능 - 창의·혁신형 기업 대상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병행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의거한 ‘2026년 사회적기업 인증 계획 및 심사기준’을 1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고는 올해 사회적기업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한 신청 절차, 대상 및 심사 일정 등을 구체화하고 있다. 올해 사회적기업 인증 신청은 연중 상시로 접수된다. 인증을 원하는 기업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을 통해 사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와 증빙 서류는 온라인 통합사업관리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연간 총 4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차수별 상세 일정은 진흥원 시스템을 통해 별도로 안내된다. 심사 과정은 진흥원의 서류 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쳐,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인증소위원회 포함)의 최종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인증 신청 대상은 민법상 법인·조합, 상법상 회사,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공익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협동조합 등이다. 신청 기업은 ▲사회서비스제공형 ▲일자리제공형 ▲지역사회공헌형 ▲혼합형 ▲기타(창의·혁신)형 중 자사의 사업 목적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여 신청해야 한다. 특히 기타(창의·혁신)형의 경우, 사회적 목적 실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를 받게 된다. 인증을 위해서는 유급근로자 명부, 영업활동을 통한 수입기준 확인 서류(외부 회계·세무법인 확인 필), 의사결정 구조 확인 서류(회의록 등), 공증받은 정관 등 법에서 정한 요건을 갖추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빠짐없이 갖춰야 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사회적기업 인증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사회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 인증 결과는 심의 확정 후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및 관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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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빠띠,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사회공공상 수상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공성,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2025년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사회공공상 수상 시민 참여와 디지털 민주주의를 연결해온 ‘빠띠’, 공공노동과 시민사회를 잇는 상징적 사례 공공의 책임과 연대를 실천한 활동에 대한 격려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이사장 권오현)는 2025년 12월 19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민원동)에서 열린 「2025년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사회공공상 시상식」에서 ‘사회공공상’을 수상했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의 사회공공상은 한국 사회의 진보적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2017년에 제정된 상이다. 사회·경제적 약자를 대변하고, 우리 사회의 평화·민주주의·공공성 확대를 위해 헌신해 온 시민 또는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국공노가 제정한 상으로, 2017년 이후 노동·인권·평화 분야를 중심으로 시상해 왔다. 시민 참여와 디지털 민주주의를 연결해온 ‘빠띠’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는 2015년 설립 이후 “시민이 주권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과 시민 협력을 결합한 다양한 실천을 통해 공공영역의 민주성을 확장해온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디지털 시민광장을 구현해 온 빠띠는 노동·환경·평화·복지 등 다양한 사회 의제에 대해 1,400만 건 이상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코로나19 시기에는 공적 마스크 앱, 개인안심번호 시스템 개발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공공데이터 개방의 균형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민주주의 캠프, 별별대화 등 공론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숙의역량을 높이고, 행정안전부·서울시 등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거버넌스 모델을 제도화하는 데에도 기여해 왔다. 공공노동과 시민사회를 잇는 상징적 사례 이철수 국공노 위원장은 빠띠의 이러한 활동이 시민참여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공공영역의 민주성을 실질적으로 확장해 온 대표적 사례라고 평가하며, “공공성은 제도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시민의 신뢰와 참여 위에서 비로소 살아 움직이는 가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국공노가 지향하는 공공성은 단순한 행정 효율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책임을 나누는 과정 그 자체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이번 사회공공상 시상이 공공노동과 시민사회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공공성의 방향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오현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이사장은 “빠띠는 시민들이 목소리를 모으고 변화를 만드는 디지털 인프라가 되기 위해 활동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과 공공이 함께 더 나은 민주주의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더욱 책임 있게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참여와 공공성의 가치를 실천해 온 국공노의 문제의식과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공공의 책임과 연대를 실천한 활동에 대한 격려 국공노는 빠띠의 활동이 ▲공공영역의 민주화 ▲노동과 시민사회의 연대 ▲공공데이터의 사회적 활용이라는 세 축에서 공공노동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시민참여를 정책 형성과정 전반에 구조화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공무원 노동이 시민의 신뢰 속에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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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 지역사회공헌 실천하는 "나주시사회적기업인의 밤" 나주시사회적가치경진대회 개최
    매년 시행하고 있는 나주시사회적기업인의 밤을 12월 17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고 주관하는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 여러가지 행사를 동시에 수행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정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구원의 손길을 통하여 큰 어려움 없이 행사를 마쳤다고 한다. 이번 행사가 4회째가 되는 2025 나주시사회적기업인의 밤은 나주시사회적가치경진대회와 행사와 함께 치뤄졌으며 나주시사회적가치경진대회에서 나주시장 상으로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 이종호 회장, 농업회사법인 약초가 염대열 대표, 맛나김치 조금순대표가 수상하였다. 나주시교육청교육장 상으로 초등학생부문에 임예나(라온초등학교), 김수진(나주초등학교), 신연주(반남초등학교), 중학생부문에 이지율(남평중학교), 김동연(금천중학교), 나태현(반남중학교), 고등학생 부문으로 정경원(금성고등학교), 나윤아(광남고등학교), 김현주(금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수상을 하였다. 매년 나주시사회적기업인의 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 어려운 분들을 위한 기부행사를 하고있다. 이번 기부행사에 참여한 사회적기업은 나주애인, 명하햇골, 나주시골농장, 케어팜더욱, 만들평야, 장수식품, 레인보우, 문스팜, 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등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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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신안증도태양광, 3억 원 장학금 기탁…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의 아름다운 장학금 기탁 이어달리기’
    ㈜신안증도태양광이 16일 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김대인)에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3억 원을 3년 약정으로 기탁했다. 올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로서 5번째 장학기금 기탁에 참여하게 된 ㈜신안증도태양광은 SK이노베이션 자회사로서 ㈜탑선과 함께 신안군 증도면에서 총면적 111.6ha 부지에 약 137MW 규모의 빛과 소금 및 증도솔라팜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고 있다. 신안군장학재단에서 진행된 기탁식에 참석한 ㈜신안증도태양광 임직원은 “신안군에서 생성된 태양에너지가 신안 지역 학생들이 지리적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성장에너지 전환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라고 했다. 이에 김대인 이사장은 “㈜신안증도태양광이 지원해 준 장학기금은 신안의 작은 꿈나무들에게 전해져 세계를 지탱해 주는 거목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우리 재단에서도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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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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