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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시민 1만여명과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 개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을 잘하는 분이다”며 “행정통합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한민국 정체성인 광주·전남의 엄청난 산업 발전을 약속하셨다. 강 시장님과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시도민 염원을 반드시 성사시켜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를 갖는 광주·전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축전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오영훈 제주도지사, 박지원 국회의원, 정세균 전 국무총리,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등이 영상으로 축하를 보냈다. 이번 저서는 민주주의의 도시에서 미래 산업의 중심 도시로 대한민국 전면으로 재등장하는 광주에 대해 이야기한다.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기억되어 온 광주의 첫 번째 등장이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기록되었다면, 이제는 ‘부강한 도시 광주’로서의 두 번째 등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12·3비상계엄, 경제위기 등 어떻게 오늘의 위기를 돌파하고, 인공지능(AI), 미래차, 반도체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과 기회의 도시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지를 기록했다. 강 시장은 “우리 모두의 자부심인 광주의 역사적 자산을 현재의 정책과 미래의 비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어떤 선택과 결단을 해왔는지 상세히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저서에는 12·3비상계엄의 밤, AI중심도시 광주의 탄생과 현재, 대한민국 돌봄패러다임을 바꾼 ‘광주다움 통합돌봄’, 대한민국 표준이 된 광주시 혁신정책 등이 소개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저의 25년 정치 여정에서 가장 가슴 떨릴 정도의 큰 판”이라며 “민주주의로 대한민국 역사에 첫 등장한 광주는 전남과의 대통합을 통해 부강한 도시로 화려하게 두 번째 등장을 해야 할 때이다.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손을 맞잡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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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1-12
  • “목포 정치에 ‘메기’ 푼다”…혁신당 박현수 “성과로 진검승부”
    -조국 “메기효과”…박현수 ‘성과지표’ 제안 -인허가·안전·관광 3대 분야 집중 검증도 -“민주당과 갈등 대신 건전한 정책 경쟁” “고인 물에는 메기가 필요하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차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던진 ‘메기효과’ 화두가 목포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메기효과’란 막강한 경쟁자의 등장이 다른 경쟁자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현상을 일컫는 말로, 조 대표는 최근 민주당 일당 독점 체제로 굳어진 호남 정치 지형을 겨냥해 이 같은 전략을 시사했다. 이는 오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혁신당이 기득권에 안주하는 지역 정치권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메기’ 역할을 자처해, 건전한 정책 경쟁을 유도하고 정치적 역동성을 되살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내년 지방선거 목포시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조국혁신당 박현수(32·4.19정신계승연맹 청년위원장) 씨는 25일, 기존 관행을 깨고 행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시민 체감 성과지표(가칭)’ 도입을 전격 제안했다. 박현수 청년위원장은 “조국혁신당의 기초의회 진입은 단순한 의석 확보가 목표가 아니다”며 “의정과 행정이 시민 앞에서 투명하게 설명하고, 오직 ‘성과’로 치열하게 경쟁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가 제시한 해법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데이터 행정’이다. 구체적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인허가 △재난·안전 △관광·상권 등 3대 분야를 우선 대상으로 꼽았다. 먼저 인허가 분야는 공익 관련 사업의 ‘사전 공개→의견수렴→이의신청’ 절차를 체계화한다. 복잡한 행정 절차를 매뉴얼화해 진행 상황을 시민들이 한눈에 파악하도록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재난·안전 분야에 대해서는 “침수와 해양 안전 점검 결과를 상시 공개해 ‘점검이 곧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관광·상권 분야는 실질적인 데이터 검증을 예고했다. 박 위원장은 “단순한 방문객 수가 아닌 체류 시간, 소비 패턴 등 핵심 데이터를 지표화하겠다”며 “보여주기식 행사를 지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를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온라인 시민 평가와 설문조사를 제도화하고, 시의회의 예산 심의 및 감사 기능을 통해 이를 강력히 견제하겠다는 복안이다. 박현수 목포 시의원 출마 예정자는 이번 제안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날 세우기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민주당과의 소모적 갈등이 아닌,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경쟁이다”며 “성과와 설명이 기준이 되는 건강한 경쟁이 자리 잡으면 무너진 정치 신뢰도 회복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젊은 피를 앞세운 조국혁신당의 도전이 목포 정치 지형에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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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5-12-25
  • 이재명정부 사회적기업 생명 연장 시작되나"사회적가치 기업" 적극지원
    고용노동부는 24일 경제장관회의에서 2026년도 사회적기업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사회적기업 생태계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내년도 사회적기업 예산은 1,180억 원으로, 올해 284억 원 대비 315% 증액됐다. 이번 정책은 가치·협력·혁신·지속가능성을 4대 전략으로 설정해 단순한 재정 지원 복원이 아닌 지원체계 전반의 구조적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사회적기업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발굴·육성·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창업 지원에 300억 원을 투입하고, 취약계층 고용을 위한 인건비 지원에 국비 321억 원과 지방비 107억 원을 포함해 총 427억 원을 편성했다. 판로 확대와 융자 지원 등 성장단계 지원에는 372억 원이 배정됐다. 각종 지원사업에는 사회적가치 평가를 연계해 가치 창출 성과가 높은 기업을 우대한다. 또 개별 사회적기업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단위 협력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취약계층 일자리와 돌봄 등 지역 현안을 지역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 생태계 조성에 196억 원을 지원하고, 사회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성과보상 사업도 100억 원 규모로 시범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는 민관협력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인증과 사회적가치 평가는 공공이 담당하고, 창업과 경영 컨설팅은 민간 전문기관이 수행하도록 역할을 분담한다. 사회적기업 법정단체 설립과 공제기금 도입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회적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기존 획일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가치를 기반으로 발굴·육성·성장단계 등 기업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창업지원을 복원하고, ('26년 300억), 취약계층 인건비 지원으로 초기 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육성(국비 321억+지방비 107억)하는 한편, 판로 플랫폼 활성화, 융자지원 신설 등 성장단계 지원(372억)도 강화한다. 아울러, 인건비 등 각종 지원사업에 사회적가치 평가를 연계함으로써, 사회적가치가 높은 기업이 우대 지원을 받아 더 성장할 수 있는 구조로 지원체계를 개편한다. 둘째, 기존 개별 사회적기업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지역의 협력 생태계를 지원함으로써, 사회적가치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한다. 사회적기업을 비롯한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지방정부, 민간기관, 시민사회 등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과 연대하여 취약계층 일자리, 돌봄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 생태계 조성을 지원(국비 137억+지방비 59억)한다. 또한,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사회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해, 성과에 비례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도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추진(국비 50억+지방비 50억)한다. 셋째, 정부주도도, 민간방임도 아닌, 균형잡힌 민관협력 지원체계로 혁신한다. 공공과 민간의 강점을 결합하여, 인증·사회적가치 평가 등 공공성이 요구되는 기능은 공공이 담당하여 공정성과 현장성을 강화하는 한편, 창업지원·경영 컨설팅 등 기업지원 기능은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관에서 수행하는 협업 지원체계로 개편한다. 넷째, 사회적기업이 사회적가치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 사회적기업 법정단체 설립과 공제기금 도입 등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는 한편,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신뢰 회복을 위해 '가칭이달의 사회적기업' 선정 등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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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5-12-24
  • 광양시, 내년부터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급
    광양시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전국 시 단위 최초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등록금 중심 장학금과 달리 주거비·교재비·식비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으로, 경제적 여건상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기준을 살펴보면, 거주기준은 부·모 또는 보호자, 학생 본인 모두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경우를 원칙으로 하되, 학생의 경우 관외 대학 진학에 따른 거주지 이전 등 불가피한 사유에 대해서는 일부 예외를 인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의 (전문)대학교 재학생이며, 성적 기준은 직전 학기 C학점 이상, 지원 횟수는 편입학·재입학을 포함해 최대 8학기까지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소득기준(기초·차상위, 1~3구간, 4~6구간, 7~8구간, 9구간, 10구간) 및 학생 거주기간(7년 이상 100%, 3년 이상 5년 미만 70%, 3년 미만 50%)을 고려해 연 200만 원을 기준으로 소득구간별 30만 원씩 증액 지급하며 최대 연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그동안 주민 설명회와 교육단체 간담회 및 수차례 의원 간담회를 거쳤으며,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연 340만 원까지 지급하는 안을 지난 342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총무위에 예산출연동의안으로 제출했으나 보류됐다. 이후 시의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거주 및 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인 지원 기준으로 조정했으며, 그 결과 제343회 광양시의회 정례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시는 이번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이 단순한 장학금 지급을 넘어,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안정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인재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은 학생들에게는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학부모에게는 체감할 수 있는 교육비 경감 효과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출발선의 차이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재)백운장학회를 통해 추진되며 상반기는 내년 3~4월 신청을 받아 6월까지 지급하고, 하반기는 9~10월 신청을 받아 12월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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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5-12-19
  • 지역사회공헌 실천하는 "나주시사회적기업인의 밤" 나주시사회적가치경진대회 개최
    매년 시행하고 있는 나주시사회적기업인의 밤을 12월 17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고 주관하는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 여러가지 행사를 동시에 수행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정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구원의 손길을 통하여 큰 어려움 없이 행사를 마쳤다고 한다. 이번 행사가 4회째가 되는 2025 나주시사회적기업인의 밤은 나주시사회적가치경진대회와 행사와 함께 치뤄졌으며 나주시사회적가치경진대회에서 나주시장 상으로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 이종호 회장, 농업회사법인 약초가 염대열 대표, 맛나김치 조금순대표가 수상하였다. 나주시교육청교육장 상으로 초등학생부문에 임예나(라온초등학교), 김수진(나주초등학교), 신연주(반남초등학교), 중학생부문에 이지율(남평중학교), 김동연(금천중학교), 나태현(반남중학교), 고등학생 부문으로 정경원(금성고등학교), 나윤아(광남고등학교), 김현주(금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수상을 하였다. 매년 나주시사회적기업인의 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 어려운 분들을 위한 기부행사를 하고있다. 이번 기부행사에 참여한 사회적기업은 나주애인, 명하햇골, 나주시골농장, 케어팜더욱, 만들평야, 장수식품, 레인보우, 문스팜, 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등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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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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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시민 1만여명과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 개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을 잘하는 분이다”며 “행정통합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한민국 정체성인 광주·전남의 엄청난 산업 발전을 약속하셨다. 강 시장님과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시도민 염원을 반드시 성사시켜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를 갖는 광주·전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축전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오영훈 제주도지사, 박지원 국회의원, 정세균 전 국무총리,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등이 영상으로 축하를 보냈다. 이번 저서는 민주주의의 도시에서 미래 산업의 중심 도시로 대한민국 전면으로 재등장하는 광주에 대해 이야기한다.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기억되어 온 광주의 첫 번째 등장이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기록되었다면, 이제는 ‘부강한 도시 광주’로서의 두 번째 등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12·3비상계엄, 경제위기 등 어떻게 오늘의 위기를 돌파하고, 인공지능(AI), 미래차, 반도체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과 기회의 도시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지를 기록했다. 강 시장은 “우리 모두의 자부심인 광주의 역사적 자산을 현재의 정책과 미래의 비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어떤 선택과 결단을 해왔는지 상세히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저서에는 12·3비상계엄의 밤, AI중심도시 광주의 탄생과 현재, 대한민국 돌봄패러다임을 바꾼 ‘광주다움 통합돌봄’, 대한민국 표준이 된 광주시 혁신정책 등이 소개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저의 25년 정치 여정에서 가장 가슴 떨릴 정도의 큰 판”이라며 “민주주의로 대한민국 역사에 첫 등장한 광주는 전남과의 대통합을 통해 부강한 도시로 화려하게 두 번째 등장을 해야 할 때이다.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손을 맞잡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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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이재명정부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통합구축 방안
    행정안전부 주요업무계획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과제목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적기반 및 통합적 추진체계 구축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금융접근성을 제고하고 성장 지원 강화 주요내용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사회연대경제 통합적 생태계를 구축하고, 포용성장과 지역경제 순환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본법을 조속히 제정* *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통일된 정의·범위 규정, 행정·재정지원 근거 마련 등 (민관협력 지원체계 구축) 기본·시행계획 수립을 통한 체계적 관리·지원과 개별 조직이 업종·분야별로 중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 강화 - 지역 특성에 부합한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지원기관(사회적기업진흥원 등) 기능 및 시·도별 지원센터 확대, 기초지자체 단위 민관협의체 구축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자금공급 확대를 위해 신협 등 상호금융기관의 금융지원* 독려 및 지역재투자 평가제도** 정비 * 지원자금 마련 위해 상호금융중앙회 내 기금 조성, 신협의 출자 허용 등 ** 금융회사의 지역 자금공급, 서민대출 지원실적 등을 평가 - 금융권 자금이 사회연대경제조직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사회연대금융 중개기관 육성 - 미소금융 등 도매자금(사회연대경제조직에 임차·운전·시설자금 등을 제공)의 대출·투자규모와 정책금융기관의 보증공급 확대 (사회연대조직 성장 지원)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자활기업 등 개별 조직간 협력·연대사업 지원, 스케일업, 컨설팅·교육 등 종합적 지원 추진 - 사회연대조직이 생산한 제품·용역에 대한 공공부문 우선구매 촉진 의무 신설, 국·공유재산 임차료 인하 등 경영부담 경감 기대효과 사회연대경제 성장을 촉진하여 고용 창출 및 양극화 완화, 지역소멸 대응, 공동체 신뢰회복 등 다양한 경제‧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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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광주, ‘보호’ 넘어 ‘반려문화·펫산업’ 중심 도시로 가야
    광주, ‘보호’ 넘어 ‘반려문화·펫산업’ 중심 도시로 가야 김영남 더쎈서구발전소 대표, 5일 반려동물 정책 전환 필요성 제기 김영남 더쎈서구발전소 대표는 5일 “광주의 반려동물 정책이 단순 보호·관리와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반려문화 확산과 펫산업 육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반려동물 정책 담론과 관련해 “이제 반려동물은 집 안에만 머무는 존재가 아니라 가족이자 이웃”이라며 “광주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도시’를 넘어 ‘반려문화를 키우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최근 정부와 지자체가 반려동물 복지와 펫산업 진흥을 동시에 추진하는 흐름을 언급하며, 광주 역시 정책 패러다임을 확장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정부는 반려동물 연관 산업을 미래 성장 분야로 규정하고 펫푸드·펫테크·펫서비스 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도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 조성과 지역 기반 펫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서울·부산·대구 등 주요 도시는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반려동물 축제 개최, 펫산업 기업 유치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반려문화 도시’ 경쟁에 돌입한 상태다. 이에 김 대표는 광주가 선제적으로 도입해야 할 정책으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및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반려동물 체험·에티켓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미용·케어·건강관리 지원 서비스 확대 ▲광주 로컬 기반 유기농·친환경 펫푸드 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그동안 광주의 반려동물 정책은 유기·학대 방지와 단속 같은 필수 보호 정책에 집중돼 왔다”며 “보호 중심 정책이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고 배우며 지역과 산업으로 연결되는 생태계 조성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가 반려동물 정책을 문화·산업과 연동하면,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직접 기여할 수 있다”며 “펫푸드 제조, 반려동물 돌봄·미용·케어 서비스, 반려동물 교육 콘텐츠 등은 지역 기반 산업으로 충분히 성장 가능한 분야”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반려동물은 소중한 가족이며, 가족이 늘어나면 도시는 더 섬세해져야 한다”며 “광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반려동물을 관리하는 도시가 아니라, 반려문화를 키우고 펫산업이 공존하는 도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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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HUG,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 위해 주도적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주관한 ‘2025년 중소기업 ESG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본 사업은 HUG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ESG 기반의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HUG는 사업의 전반적인 기획과 예산을 투입하고,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한국사회투자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사업을 운영했다. HUG는 이번 사업을 통해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기업별 특성과 경영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ESG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유도했다.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한국사회투자는 HUG의 사업 방향과 지원 취지에 따라 전문 컨설팅을 수행했다. 이번 사업은 ESG 경영 선도라는 HUG의 경영 전략을 중소기업 현장에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과 강화되는 ESG 규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HUG의 세심한 지원 정책이다. HUG는 참여 기업들이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기술 자료 임치 지원 제도’를 본 사업과 연계해 운영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 자료를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술 유출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ESG 경영 고도화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컨설팅 수행 과정에서는 HUG의 지원 방향에 맞춰 한국사회투자가 자체 개발한 정밀 진단 모델 ‘ESG Plus®’가 활용됐으며,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형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성과 조사 결과, 참여 기업들은 환경(E) 분야의 리스크 관리 체계 수립, 사회(S) 분야의 산업안전 및 데이터 보안 강화 등에서 가시적인 경영 개선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 기업 전원이 HUG의 지원을 통해 ESG 경영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됐다고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HUG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집을 발간했으며, 우수사례집에는 HUG의 지원을 바탕으로 ESG 경영 체계 개선에 성공한 6개 기업의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노하우를 담았다. 이는 향후 ESG 도입을 희망하는 다른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HUG가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ESG 경영 확산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공기관의 명확한 지원 의지와 전문 수행기관의 실행 역량이 결합된 모범적인 협력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HUG는 앞으로도 ESG 기반 동반성장 생태계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전문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각종 보증업무 및 정책 사업 수행과 주택도시기금의 운용 관리를 통해 주거 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지원한다. 한발 앞선 주거 정책 시행으로 국민 주거 안정을 이끌어 나가며, 주택에서 도시까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책임지는 주택도시금융 전문 공기업이다.
    • 사회적가치
    • 사회서비스
    2025-12-29
  • 고봉기 위원장, “DJ의 치밀함·YS의 결단으로 신안 민원행정 혁신 이끈다”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해양수산위원장 고봉기 위원장이 신안군 민원행정 혁신 비전을 공식화하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변화 의지를 밝혔다. 앞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6일 목포 방문 일정 중 **김대중 공부방 방문 자리에서 “DJ의 치밀함과 YS의 과감함”**을 언급했다. 이 발언이 주목받는 가운데, 신안군은 군수 공백 이후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는 오랜 기간 이어진 단일 정당 우위 구도 속 책임정치와 견제·균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고봉기 위원장은 ‘민원행정 혁신’을 군정 개혁의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김대중(DJ)의 치밀한 문제 해결 방식과 김영삼(YS)의 과감한 결단력을 군정 운영에 접목해 민원행정의 속도와 신뢰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고봉기 위원장의 강점으로 DJ의 치밀함 + YS의 결단력을 기반으로 한 민원 해결 시스템 구조 개편, 민원행정 처리 속도 개선 및 책임 소재 명확화로 책임정치 실현, 감사·내부통제 실효성 강화와 정보공개 확대를 통한 행정 신뢰 회복,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체계 상시 가동등이 있다. 고 위원장 측은 2020년부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캠페인을 통해 주민 민원을 상시 접수·해결해 왔으며, 공무원 대상 행정법 강의를 20년 이상 이어온 실무 중심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민원 처리 실무 역량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정치적 구호에 그치지 않는 실행력 있는 민원 개혁, 행정법과 제도에 대한 높은 이해, 현장 민원 해결 경험의 축적이 현재 신안이 직면한 행정 공백과 정치적 책임성 약화 문제를 보완할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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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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