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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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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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쉐어,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 4000만 원 상당 긴급 식료품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총 4000만 원 상당의 긴급 식료품을 지원했다. 월드쉐어는 지난 7월 30일 경남 산청군, 전남 나주시, 경기 가평군, 충남 예산군 등 전국 4개 호우 피해 지역에 각각 1000만 원 상당의 컵라면, 햇반, 생수 등 식료품을 전달하며 긴급 구호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각 지자체와 협력해 신속히 이뤄졌으며, 월드쉐어 각 지역 지부가 현장에서 직접 물품을 배포했다. 산청군청 복지정책과 통합조사담당계장은 일부 이재민은 귀가했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임시 시설에 머물고 있다며, 신속한 식료품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나주시청 강상구 부시장은 “전달된 물품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가평군 북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은 전례 없는 폭우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월드쉐어의 물품이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예산군청 예산군 현장지휘본부 구호물품배부반, 예산운전면허시험장 방을산 민원부 부장과 임건희 지원부 과장은 “현재도 200여 명이 임시 거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생수와 햇반, 라면 등 꼭 필요한 식료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해당 물품은 당일 오후 전량 주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월드쉐어 박재영 모금사업부 부서장은 “지금 이재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따뜻한 식사와 식료품”이라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국내외 재난 현장에서 긴급식량, 위생용품, 식수 지원 등 인도적 구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번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 전 세계 26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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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1
  • 사단법인 도구 ‘KB라스쿨 고등’ 메타버스 운동회 성료… 참여와 유대 강화
    전국 고등학생 멘티와 대학생이 메타버스에서 하나로 메타버스 속 특별한 하루 활력 회복과 정서적 리프레시 멘티와 멘토 유대 깊어진 ‘메타버스 운동회’, 2학기 동기부여 톡톡 사단법인 도구(대표 정현아)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후원하는 ‘KB Dream Wave 2030 KB라스쿨 고등 사업’의 일환인 ‘메타버스 운동회’를 지난 7월 26일(토) 전국의 고등학생 멘티와 대학생 멘토 약 3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오프라인 못지않은 현장감을 구현했다. 특히 전체 맵을 놀이공원(테마파크) 콘셉트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곳곳의 포토존, 이벤트존을 자유롭게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맵 디자인은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이끌었다. 프로그램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반별 골든벨 퀴즈, 단체 게임(범퍼카 피하기, 로켓 피하기, 땅따먹기), 보물찾기, 시상 및 폐회식까지 다채로운 순서로 구성됐으며, 각 활동은 공동체 속 협력과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멘티들은 학업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친구들, 멘토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통해 관계가 깊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멘티는 함께 수업을 듣는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한 멘토는 온라인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진심이 전달되는 관계의 힘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값진 하루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메타버스 운동회에 이어 7월 3주차부터 시작된 2학기 실시간 강의를 시작으로 비교과 특강, 짝꿍 미션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도구 정현아 대표는 “메타버스 운동회는 KB라스쿨 고등 사업 중간 지점에서 마련된 특별한 활동으로, 멘티들의 학습 동기를 되살리고 멘토링 관계의 신뢰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맞춤형 학습과 멘토링,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도구는 모든 아동이 나다움을 온전히 누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 문화예술, 심리 정서, 건강 등 다양한 분야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도구는 ‘모든 아동이 나다움을 온전히 누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듭니다’라는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2021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사단법인 도구는 앞으로 교육, 문화 예술, 심리 정서, 건강 등의 다양한 분야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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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활동
    2025-07-30
  • 중마동청년회, 감동수(水) 나눔 행사 추진
    - 무더위에 지친 중마동민에게 시원한 물 한 병의 감동 전달- 광양시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중마동청년회(회장 김호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동수(水)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마동청년회는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시원함을 전하고자, 광양시청 앞 사거리와 컨테이너부두 사거리 등 2곳에 무인 아이스박스를 설치하고 500mL 생수를 비치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개장식은 7월 28 오전 9시, 시청 앞 사거리에서 개최됐으며, 이번 행사는 8월 14일까지 약 3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청년회 회원들은 시간대별로 아이스박스를 순회하며 생수를 수시로 채워,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김호진 중마동청년회 회장은 “지난해 시민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올해는 기간을 일주일 더 연장해 3주간 운영하게 됐다”며, “감동수가 담긴 아이스박스가 설치된 장소를 지나실 때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시원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승택 중마동장은 “중마동 청년회의 따뜻한 선행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에서는 시민 편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중마동청년회는 올해 초 마련한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지난 7월 29일 마동생태공원에서 운영한 ‘놀 줄 아는 어린이 물놀이터’ 등 다양한 나눔 행사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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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활동
    2025-07-29
  • 빠띠, 방통위 발표 받아쓰고, 왜곡한 조선일보 등 언론에 정정보도 요청
    취재 없이 일방적 주장 받아쓰고, 왜곡한 언론 정정보도, 반론권 보장해야 조선일보 방통위 보도자료에도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 보도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이사장 권오현)가 방송통신위원회의 팩트체크 사업 감사 결과 보도자료를 그대로 보도한 매체들에 반론 보도를 요청했다. 방통위 보도자료에도 없는 허위사실을 보도한 조선일보엔 왜곡 보도를 바로잡으라고 요구하며 정정 보도를 하지 않을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빠띠가 반론 보도를 요구한 매체는 조선일보를 포함해 KBS, 연합뉴스TV, SBS 등이다. 이들 매체는 지난 2024년 1월 18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방통위, 팩트체크 사업 감사결과 발표’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해당 내용을 반론 확인 없이 그대로 보도했다. 조선일보의 경우 “개발책임자 김모씨의 경우 2021년 12월 급여가 530만원인데, 실제로는 IT(정보기술) 기획자 평균 임금을 적용해 월 92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빠띠가 급여를 부풀려 지급한 것처럼 보도했다. 하지만 방통위 보도자료에선 인건비 산출에 대한 지적만 있을 뿐 해당 금액이 지급됐다는 내용은 없었다. 빠띠는 성명을 통해 “감사가 진행되는 동안 빠띠는 지속해서 ‘인건비 책정이 기준에 맞춰 이뤄졌고, 모든 인건비는 실제 급여로 지급됐다’고 소명했지만 방통위는 이를 무시했다”라며 방송통신위원회 감사에 빠띠의 소명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선일보, KBS, 연합뉴스TV, SBS, 자유일보, 디지털데일리가 방통위의 보도자료를 별도의 추가 취재 없이 그대로 보도했다”라며 당사자인 팩트체크넷,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등에 반론권을 보장하지 않은 채 일방적 보도를 내보냈다고 지적했다. 빠띠는 성명과 함께 반론권을 보장할 것을 해당 보도를 한 매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빠띠가 인건비를 2배 뻥튀기 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라며 보도자료에 없는 정보를 보도한 조선일보에 대해선 정정보도를 요구하며, 정정이 없을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권오현 이사장은 “방통위는 감사를 일방적으로 진행했고, 빠띠의 소명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방통위의 감사 결과는 여러 언론에 그대로 전달됐다. 제대로 된 반론권을 보장하고, 왜곡 보도는 정정해야 마땅하다”라며 해당 언론에 반론권 보장과 정정보도를 요청청했다. 빠띠성명서 ‘방통위의 일방적 보도자료 받아쓴 언론, 반론권 보장하고 정정하라’ 방송통신위원회는 시청자미디어재단 종합감사를 이유로 팩트체크 사업을 표적 감사하고, 빠띠에 7억 5천만 원이 넘는 환수금과 과징금을 부과했다. 감사 결과 보고서에서 ‘인건비를 목적 외 방식으로 사용했다’며 빠띠를 ‘인건비 유용 조직’으로 낙인찍은 방통위는 감사 대상 기관의 소명조차 반영하지 않은 채 감사결과 보고서를 발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조선일보, KBS, 연합뉴스TV, SBS, 자유일보, 디지털데일리는 방통위의 보도자료를 별도의 추가 취재 없이 그대로 보도했다. 보도 과정에서 당사자인 팩트체크넷, 빠띠의 반론을 보장하는 취재는 없었다. 그 결과 방통위의 일방적인 주장이 사실인 듯 확산됐다. 특히 조선일보는 방통위의 보도자료에 있는 내용을 왜곡해 허위사실을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개발책임자 김모씨의 경우 2021년 12월 급여가 530만원인데, 실제로는 IT(정보기술) 기획자 평균 임금을 적용해 월 92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실제 급여보다 많은 급여가 지급됐다고 보도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도 제목에 “인건비 2배 ‘뻥튀기’”라며 심각한 부정행위를 한 것처럼 묘사했다. 조선일보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방통위는 보도자료에서 “실제 월 급여는 530만 원인데도 IT 기획자평균임금을 적용하여 기준 급여를 920만 원으로 산출”했다고 명시했다. 이는 방통위가 지속해서 문제삼고 있는 SW 기술자 등 평균임금 기준을 적용했다는 것이지 실제 급여를 920만 원 지급했다는 뜻이 아니다. 방통위의 보도자료 어디에도 920만 원이 지급됐다는 내용은 없다. 조선일보에 묻겠다. 빠띠가 인건비를 2배 뻥튀기 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방통위 보도자료를 그대로 받아쓰며 왜곡한 것 외에 인건비 2배 뻥튀기를 확인하기 위해 무슨 취재를 했는가? ‘인건비 2배 뻥튀기’와 같은 표현이 당사자에게 어떤 낙인을 찍을 수 있는지 기사를 쓰면서 생각했는가? 빠띠는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제시한 기준으로 해당 사업의 인건비를 책정했다. 또한 기준에 맞춰 책정된 모든 인건비는 실제 활동가의 급여 내에서 모두 활동가에게 지급되었다. 빠띠는 사업이 끝난 뒤 인건비 지급 내역 등이 담긴 정산보고서를 제출했고, 아무런 문제 제기도 없었다. 감사가 진행되는 동안 빠띠는 지속해서 ‘인건비 책정이 기준에 맞춰 이뤄졌고, 모든 인건비는 실제 급여로 지급됐다’고 소명했다. 하지만 방통위는 이를 무시했다. 조선일보가 이런 내용을 취재했다면 ‘인건비 2배 뻥튀기’와 같은 말을 운운할 수 있겠는가? 최근 방통위가 빠띠에 과징금을 부과한 사실이 알려진 뒤 ‘표적 감사’, ‘졸속 행정’ 등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방통위의 감사결과와 보도자료를 보면 ‘팩트체크 사업’을 명시하고 있고, 해당 사업이 빠띠 등이 참여한 ‘팩트체크넷’이라는 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었다. 조선일보를 비롯해 방통위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받아쓴 언론들이 빠띠에 단 한 번만 반론권을 보장하고, 취재를 시도했다면 이런 비판은 훨씬 일찍 나왔을 것이다. 빠띠는 조선일보에는 정정보도를, 방통위의 보도자료를 반론 취재 없이 받아쓴 매체들에 반론보도를 요구한다. 특히 어떠한 반론 취재도 없이 ‘인건비 2배 뻥튀기’라는 표현과 함께 감사 결과의 ‘산출’이란 표현을 ‘지급’으로 왜곡해 빠띠를 인건비 유용 조직으로 낙인 찍은 조선일보는 반드시 해당 보도를 정정해야 한다. 정정보도가 없을시 민법에 따라 빠띠의 명예를 훼손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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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활동
    2025-06-20
  • 지속가능한 저탄소 기술과 에너지 전환 세미나 개최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회장 박진원)는 오는 15일 포항시 라한호텔 4층 세미나실에서 한동대학교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저탄소 기술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기업의 탄소중립 실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에서는 탄소 저감에 대한 최신 동향, 저탄소 기술 및 전망, 관련 규제와 이슈를 소개하며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기후 및 환경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참석해 탄소중립과 순환경제에 대한 통찰과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개회식에는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장, 환경부 폐자원에너지과장, 포항시 환경국장 등이 참석해 행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기계연구원 최상규 박사가 좌장을 맡고, 환경부 문유상 사무관이 ‘폐플라스틱 열분해 정책 방향’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전원진 책임연구원이 ‘폐플라스틱으로부터 고품질 열분해 오일 제품 생산을 위한 연속식 공정 기술 개발’을, 고등기술연구원 한성국 책임연구원이 ‘에너지절감형 수열탄화 기반 에너지 전환 기술’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전용우 센터장이 ‘수소 회수율 제고를 위한 VPSA-분리막 하이브리드 공정 개발’을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원대학교 김충곤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환경공단 최민석 차장이 ‘바이오가스 기반의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 방안’을, 현대건설 김영오 팀장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 에너지화’를, 포항공과대학교 황석환 교수가 ‘생분해성 플라스틱 바이오가스화’를, 스칸디나비안 바이오가스 코리아 김영백 팀장이 ‘통합 바이오가스화 실 운영사례’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국립환경과학원 윤영삼 박사가 좌장을 맡고, 한국환경공단 서선경 과장이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소개 및 감축기술 현황’을, 포스코홀딩스 박해웅 수석연구원이 ‘철강공정 특화된 이산화탄소 전환 실증 기술’을, 국립환경과학원 황동건 연구관이 ‘폐배터리 재활용 물질흐름분석 및 유해성 평가’를, 경북대학교 박현웅 교수가 ‘폐배터리 재활용 방류수 처리 및 자원화 BPED 전극 촉매 기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포스코이앤씨 정현태 박사가 좌장을 맡고, 한동대학교 곽상훈 교수가 ‘탄소중립과 폐기물 산업’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현식 수석연구원이 ‘습식 기반 CCU 기술 개발 및 실증 현황’을, 국민대학교 신동훈 교수가 ‘폐자원을 이용한 탄소네거티브 청록수소 생산기술’을, 포스코홀딩스 안치규 수석연구원이 ‘철강공정 저탄소 기술로서의 광물탄산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박진원 회장은 “탄소중립은 이제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급변하는 탄소시장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가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환경 분야 기업, 연구소, 대학, 공공기관 및 단체 관계자는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세미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는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과 동시 개최된다.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는 환경·폐자원·에너지 관련 다양한 기업, 기관, 개인 등의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서 공익을 우선한다. 우리 협의회는 1996년 12월 발족 이후, 산학연 연구자들이 뜻을 모아 우리나라 폐자원에너지 및 자원순환 분야 산업 발전과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고 있다. 특히 협의회는 폐자원 에너지화, 자원화, 재이용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폐자원 및 자원순환 분야 자문, 워크숍·세미나·토론회·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녹색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산업시찰·기술교류·협력사업을 통해 미래의 기술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교류를 촉진해 산업 진흥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환경과 미래를 연결하는 Green Innovation Platform,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는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
    • 사회적가치
    • 시민활동
    2025-05-12

실시간 시민활동 기사

  • 엠더블유글로벌(주), (재)베스티안재단에 화상환자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 후원
    지난 9월 15일, (재)베스티안재단은 피엠더블유글로벌㈜로부터 전문적인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 안티에이징 브랜드 ‘셀리진(CELIGIN)’의 ‘하이엔드 앰플 세트’와 ‘데일리 선피니쉬’ 제품을 전달받았다. 후원 규모는 약 6,100만 원 상당으로, 치료 이후에도 꾸준한 피부 관리가 필요한 화상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화상 치료 이후 환자들의 피부는 쉽게 건조해지고 외부 자극에 취약해져 보습과 자외선 차단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경제적인 이유로 적절한 제품을 구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피부 회복이 지연되거나 흉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번 후원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환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회복 과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는 “화상환자분들은 치료 이후에도 피부 민감성과 흉터 관리 문제로 꾸준한 관리와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며, “환자분들의 회복 과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후원해 주신 피엠더블유글로벌㈜의 나눔이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피엠더블유글로벌㈜ 박정협 대표는 “셀리진(CELIGIN)의 제품은 피부에 근본적인 원인 개선시켜 피부가 건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는 제품”이라며, “이번 후원이 화상환자분들의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되찾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재)베스티안재단은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서울, 청주, 부산)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재)베스티안재단은 현재 저소득 화상 환자에게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아동 및 노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상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사회적가치
    • 시민활동
    2025-09-17
  •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 임팩트스퀘어 주관으로 사회적 가치 페스타 부스 운영
    AI 헬스케어부터 캠핑 플랫폼까지 사회문제 해결 아이템 선봬 부스 운영으로 임팩트 생태계 네트워크 확장 및 협력 기회 모색 소셜벤처·사회적 기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임팩트스퀘어(대표 도현명)가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에 참가해 그간 사업을 통해 고도화한 솔루션을 널리 소개하는 유의미한 접점을 만들었다.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는 KT&G가 주최하고, 임팩트스퀘어가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 연계를 주관하는 창업 지원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사회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 공유오피스 공간 지원, 사업지원금 제공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참여 기업들의 사업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페스타 참가는 그간 상상스타트업캠프를 통해 성장한 우수 기업들이 실제 시장과 만나 검증받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공감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의미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었다. 또한 부스 운영을 통해 잠재 고객 및 파트너와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부스 참여 기업으로는 △마이오렌지 △엑시스트 △캠터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9기 프로그램의 중간성과공유회 결과와 부스 운영 적합성 평가를 종합해 선발됐다. △마이오렌지는 AI를 활용해 기업과 조직의 임팩트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 △엑시스트는 스마트폰 기반의 AI 생체·정서 모니터링 기술로 신체·정신 건강을 돕는 헬스케어 솔루션 △캠터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캠핑 콘텐츠로 공유와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는 캠핑 체험 플랫폼을 선보였다. 부스에서는 각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솔루션이 소개됐으며, 방문객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임팩트 생태계 내 네트워크 확장을 도모했다. 이번 페스타에서 상상스타트업캠프 부스에는 약 800명, 참여기업 3개사 부스에는 약 1500명이 방문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경험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임팩트스퀘어는 이번 페스타에서 9기 참여 기업들이 선보인 AI 헬스케어, 캠핑 플랫폼, 임팩트 관리 솔루션 등이 현장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특히 실제 사회문제 해결에 집중한 혁신 아이템들이 많은 협력 제안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며 사회혁신 스타트업의 시장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KT&G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소셜벤처가 지속가능한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Designing the Sustainable Future - 지속 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5일(월)부터 26일(화)까지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됐다. 국내 사회적 기업 180여 곳이 참가해 취약계층 자립지원부터 기후위기 대응, 미래세대 육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장으로 꾸려졌다. 임팩트스퀘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임팩트 비즈니스를 소비하도록 한다’는 미션을 기반으로 이 시대의 비즈니스가 어떻게 사회 혁신을 촉발하고, 또 사회적 가치가 어떻게 비즈니스 경쟁력을 창출하는지 연구·분석한다. 대표적인 사업 분야로 임팩트 액셀러레이팅 및 기업 ESG 이행전략 컨설팅, 임팩트 투자 및 임팩트 측정/평가가 있으며, 전 과정에서 기업의 사회적/환경적 가치가 비즈니스 경쟁력이 되도록 돕고 있다.
    • 사회적가치
    • 시민활동
    2025-09-02
  • 사회문제 해결성과가 보상받는 사회로… 사회적 가치, 대한민국 성장전략 돼야
    사회적가치연구원, ‘2025 사회적가치페스타’ 참여 글로벌 협력, 탄소중립 해법, 참여형 콘텐츠 선보이며 성황 최태원 회장 “규제 중심 사회에서 성과 중심 사회로 구조 전환 필요” 강조 사회성과인센티브(SPC) 10년간 실험이 보여준 가능성 강조 기업·시민사회·정부 모두가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해법 제시 사회적가치연구원, 세션 통해 탄소중립의 새로운 해법 ‘EPC’ 제시 참여형 홍보부스에 시민들 몰려… SPC 구조 체험에 뜨거운 호응 2025년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가 뜨거운 관심 속에 개막했다. ◇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국내 최대 행사, ‘2025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 성황리에 개막 ‘2025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다(Designing the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기후위기, 저출생, 불평등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산·학의 협력과 대안 제시의 장으로 펼쳐졌다. 올해 행사는 첫해였던 지난해에 비해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기간을 이틀로 늘려 개최된다. 전시부스 230여개, 판매부스 50여개가 마련돼 수만 명의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회적가치연구원은 리더스 서밋, EPC 세션, 시민 참여형 부스를 연계 운영해 정책 제안부터 시장 모델 제시, 체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회문제 해결 모델을 선보였다. ◇ 최태원 회장, “규제 중심 사회에서 성과 중심 사회로 전환해야” 25일 오후 진행된 개막식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우리는 지금 기후위기, 양극화, 저출생·고령화, 일자리 전환 등 복합적인 사회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문제를 만들어낸 기존의 사고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가능한 해법을 만들 수 없다. 이제는 발상의 전환과 함께 구조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기존의 규제와 벌 중심 접근이 아닌 성과를 낸 주체에게 더 많은 기회와 차별적 보상을 제공하는 사회적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지난 10년간 SK가 추진해 온 사회성과인센티브(SPC, Social Progress Credits) 실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사회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정교한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며, 동시에 성과를 창출한 주체에게는 그 기여도에 따라 비례적이고 차별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기업, 시민사회, 정부 모두가 참여해 이러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사회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되고 보상받는 사회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전략”이라고 말했다. ◇ 리더스 서밋, 사회적 가치 측정·시장화·글로벌 표준화 논의의 장 이어 열린 ‘리더스 서밋(Leaders Summit)’에서는 사회 각계 리더들이 모여 ‘사회문제 해결 성과 관리와 글로벌 동향’을 주제로 논의했다. 기조강연은 한양대학교 신현상 교수가 맡아 사회적 가치 측정이 필요한 이유와 최신 트렌드를 발표했다. 신 교수는 “사회문제 해결의 진정한 첫걸음은 측정”이라며 지표 개발, 기준 정립, 글로벌 호환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사례발표에서는 일본 소프트뱅크 이케다 마사토 본부장이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가치 측정 이니셔티브를, VBA 크리스티안 헬러 CEO가 사회적 가치 측정의 글로벌 기준 수립 사례를, HGI 남보현 대표가 사회적 기업 투자와 성과관리의 임팩트 극대화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리더스 서밋은 단순히 국내 논의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사회적 가치 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확장됐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중국 대표 ICT 기업 텐센트(Tencent), 중국 사회적 기업 및 임팩트 투자 포럼(CSEIF*) 등 주요 리더들을 초청했으며, 이들은 한국 사회적 가치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향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국제적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가 됐다. *CSEIF: China Social Enterprise and Impact Investing Forum ◇ 사회적가치연구원, 탄소중립 위한 해법 ‘EPC’ 제시… 제도화 논의 본격화 25일 오후 5시에는 사회적가치연구원이 주최한 세션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해법, EPC(Environmental Protection Credit)’가 개최됐다. 이 세션에서는 기존의 직접 탄소감축과 탄소배출권거래제(ETS)를 중심으로 하는 탄소감축제도를 보완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EPC(환경보호크레딧)는 탄소 감축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게 미래의 탄소 감축 가치를 크레딧 형태로 미리 제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돕는 시스템이다. 이번 세션은 사회적가치연구원 정명은 실장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했고, 패널로는 김효은 대표(Global Industry Hub), 이종섭 교수(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윤세종 변호사(플랜 1.5), 이선경 대표(그린에토스랩), 박형건 부대표(Capture6), 진승우 팀장(기획재정부), 허승준 팀장(사회적가치연구원 EPC팀)이 함께했다. 세션은 두 파트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탄소시장 문제점과 EPC 개념을 설명하며 탄소시장 해법이 논의됐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EPC 실현 가능성을 제안하고 전환금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패널들은 현재 탄소 감축 속도가 환경문제 발생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로 ‘비용·프리미엄 문제’와 ‘미래 탄소가치 저평가’를 지적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후 기술이 창출할 미래 환경성과에 대해 사전 인센티브(크레딧, 선투자, 선구매 등)를 제공하는 EPC 개념이 소개됐다. 또한 유럽의 규제 중심, 미국의 민간 중심 기후금융 사례와 함께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에너지 전환 분야 적용, 데이터 기반 전환크레딧 시장 육성 가능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규제와 인센티브의 병행과 신뢰성 있는 인증체계, 민간 투자 연계가 EPC 성공의 핵심이라고 입을 모았다. 세션에 참여한 한 패널은 탄소감축을 하는 모범 기업에는 프리미엄이, 감축을 외면하는 집단에는 명확한 비용이 부과되는 시장 구조가 필요하다며, 금융이 이러한 변화를 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SPC’ 참여형 홍보부스 성황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이번 페스타 기간 동안 ‘The better, the more’라는 콘셉트 아래 SPC의 핵심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스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보상받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관람객은 홍보부스의 가치카드를 뽑은 뒤 전시장 내 SPC 참여 기업 부스를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 완료 시 제공되는 코인으로 자판기에서 굿즈로 교환하는 방식을 체험한다. 방문객들은 미션 수행을 통해 코인을 얻고, 이를 굿즈로 교환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사회적 가치를 더 많이 창출할수록 더 큰 보상이 주어진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에는 정책 관계자, 청년 사회혁신가,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관람객이 참여했다. 부스를 체험한 한 관람객은 제도를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직접 느끼게 해주는 방식이 좋았다며, 이론이나 책이 아니라 몸으로 이해하게 되는 제도가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부스를 통해 SPC 제도 체험뿐만 아니라 실제 SPC 기업 소개와 활동 내용까지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 26일(화)까지 코엑스에서 축제 계속… 시민 참여 독려 사회적가치페스타는 26일(화) 18시까지 코엑스 C Hall에서 계속되며, 다양한 세션과 전시, 마켓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26일까지 홍보부스를 통해 SPC와 사회문제 해결 활동을 소개하고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회적가치연구원 나석권 대표는 “이번 사회적가치페스타는 사회적 가치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국내외 리더와 시민이 함께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지난 10년간 SPC 실험을 통해 사회성과가 공정하게 측정·보상될 수 있음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는 글로벌 환경시장에서 EPC 보상·거래화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나 대표는 또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은 민관은 물론 국제 파트너와도 긴밀히 협력해 사회성과가 정당하게 보상받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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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5
  • 이재명정부 사회적경제 국정과제 관련 실행체계 구축 포럼개최
    2025년 8월 20일(수) 한겨레신문사3층 청암홀에서 국정과제 발표 후속 논의 사회연대경제 실행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대화라는 주제로 제24회 사회적경제 정책포럼을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한국사회연대경제,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가 주관하고 농협대학교 희망농업협동포럼,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후원으로 개최한다고 한다.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사회연대경제TF가 제출한 정책과제들이 오는 8월 13일 발표를 앞두고 현장의 실행력 있는 집행체계 필요성을 살표보고 민간의 실천 방향과 현장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장으로 국정기획위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실행될지에 대한 논의를 공론화하고 추후 법 제정 및 집행 체계 설계과정에서 실질적인 집행력을 갖춘 공공.민간의 실천 동력 기반을 마련하려고 한다. 축사부터 패널까지 직책만 보면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간판들이 다 모인것으로 보인다. 포럼을 궂이 할 필요성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긴 한데 이름내고 이재명식 사회적경제 체제에서 한자리씩 하려면 귀찮치만 포럼 같은 절차를 거쳐야 일한 태가 나니 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솔직히 다각적인 경험과 고난의 세월을 견뎌오신 분들이 알아서 잘 할것으로 보이는데 일반인들의 목소리까지 담을 필요가 있을까 싶다. 객석에 마이크를 주고 기회를 많이 줘봐야 5~6명 정도의 기회 밖에 안주어질텐데 말이다. 이제는 이런 포럼도 사전에 내용에 대한 정보를 주면 좋겠다. 참가자가 사전에 내용을 알고 여러가지 생각들을 정리한 후 현장에 나가면 더 질높은 토론이 될 것같다. 기다리던 국민주권 시대 이재명 정부의 첫번째 사회적경제 정책과제를 발표한 후 당사자 및 관련 단체장들과의 토론인 만큼 많은 기대가 된다. 정책에는 항상 찬반이 있다. 어디로 가든 윤석열 정부보다는 좋은 정책이 나올것이다. 장담한다. 안나오면 기자를 그만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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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전남대학교병원, 광주시에 성금 2801만원 전달
    - “호우피해 시민들께 써달라”…임직원들 자발적 성금 모금 - 강기정 시장 “따뜻한 나눔실천 감사…피해 시민에 큰 힘” 전남대학교병원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써달라며 성금 2801만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전남대학교병원 호우피해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정신 전남대학교병원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대병원 임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 2801만원을 모았다. 이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지역 집중호우 피해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전남대병원은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넘어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께 작으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전 직원의 마음을 성금에 담았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남대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피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과 재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학교병원은 광주지역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중증환자 치료 등 고난도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평소에도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어려운 이웃 돕기, 재난피해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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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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