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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지하철에서 만나는 충남 마을기업의 맛과 이야기
    서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충남 마을기업의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마켓이 열린다. 충남도 내 마을기업 4개소가 참여하는「서울Pick 마켓」이 2월 초부터 말까지 합정역과 잠실역 등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 내에서 운영된다. 이번 마켓은 2025년 행정안전부와 서울교통공사의 주최로 시작되어 지역 마을기업의 판로 확대와 도시–농촌 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첫 번째 참여 기업인 백석올미영농조합법인은 오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합정역에서 마켓을 운영한다. 특히, 2026년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한과를 중심으로, 지역의 농업 가치와 마을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올리고마을영농조합법인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잠실역에서 참여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 먹거리인 백미식혜와 단호박식혜로 마을기업만의 스토리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이며, 직장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잠실역 상권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난다. 세 번째로 참여하는 영농조합법인 서친숲은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합정역에서 마켓을 연다.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인 표고버섯과 표고버섯을 활용한 차별화된 된장, 고추장 등 자료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의 가능성을 소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새울길영농조합법인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합정역에서 서울Pick 마켓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공동체 기반 상품인 두부, 버섯, 농산물을 통해 마을기업이 지닌 사회적 가치와 협력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이번 서울Pick 마켓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마을기업이 도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신뢰를 쌓는 현장형 홍보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 판매와 더불어 마을의 이야기, 생산 과정, 공동체 활동 등을 함께 소개하며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서울Pick 마켓은 충남 마을기업이 도시 공간에서 경쟁력을 검증받고, 지속적인 판로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경제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지원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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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시즌 6’ 성과공유회 개최
    - 6년간 지속된 지역 상생의 결실, 일자리 창출 33명 및 판로 확대 성과 공유 - 4개 참여기업의 제품 고도화와 SK행복나래 협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 성공 (2025년 12월 19일) — 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후원하고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시즌6 성과공유회’가 지난 19일 오후 2시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일자리 및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 ‘성장지원사업 시즌6’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6년간의 동행, 33명의 일자리 창출과 제품 고도화 결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의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 진행된 시즌6에서는 총 3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기업별 주요 성과로는 △생드르영농조합법인(20명 고용, 채소 건조 분말 파우더 개발) △일배움터(7명 고용, 청년 장애인 46명 고용 유지 및 커피 선물세트 개발) △주식회사 제주마미(3명 고용, 간젓장 개발 및 디자인) △하효살롱협동조합(3명 고용, 폐콘테나 활용 미니콘테나 제작) 등이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 SK행복나래와 협업·판로 개척 및 6,700만 원 판매 실적 달성 특히 올해는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주식회사’와 협업한 ‘경쟁력 강화 통합지원’ 모델이 큰 성과를 냈다. 하효살롱협동조합을 대상으로 기업 진단부터 상품 개선, 판로 확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 결과, GS TV홈쇼핑과 11번가 등 주요 채널에 입점하며 총 6,7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제주 원물을 활용한 ‘우도땅콩과즐’의 패키지를 고도화하고 대형 유통망에 진입시키는 등 제주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 "지역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 다할 것"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관계자는 "시즌6까지 이어온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관계자를 비롯해 선정 기업 4개사 대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및 지원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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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K행복나눔재단, 지속가능한 변화 모색하는 ‘2025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 개최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26일 재단에서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네트워킹 및 사회변화 프로젝트 협력 논의를 위한 ‘2025 하반기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은 SK행복나눔재단이 더욱 효과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기업사회공헌 네트워킹 행사다. 다양한 산업의 기업/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모여 새로운 사회문제를 탐색하고 협력을 논의한다. 7회차를 맞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상반기에 이어 ‘기업 사회공헌, 지속가능한 변화를 고민하다 2탄’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모인 기업/기관 담당자 20여 명은 △세상파일팀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시도한 프로젝트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자들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테이블토크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첫 순서로는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본부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선 △드러나지 않은 문제 발굴 및 진짜 원인 파악 △현장 기반의 솔루션 최적화 △기업, 공공, 소셜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 3가지가 중요하다며 “사회공헌 사업이 종료되어도 실질적인 변화가 지속가능하려면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 확보 방안으로 △정부 지원 사업 및 공공서비스와 연계하는 ‘제도화’ △제품, 서비스 판매 등을 통해 수익화하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클라우드 펀딩, 임팩트 투자, 기부 등을 통한 ‘소셜펀딩’을 소개했다. 다음으로는 세상파일팀 양진우 매니저가 ‘장애 아동 맞춤형 이동보조기기 지원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휠체어 사용 아동이 스스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아동의 몸에 맞는 수동 휠체어와 전동키트, 휠체어 안전 사용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6세~18세 아동 약 4000명을 지원했다. 전동키트란 수동 휠체어에 장착하는 전기 장치로, 수동 휠체어의 가벼움과 전동 휠체어의 동력을 함께 결합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보조기기이다. 양 매니저는 “아이들이 지속가능하게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후원사인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과 솔루션사인 토도웍스를 비롯해, 행정부처, 학계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휠체어 이동보조기기의 정부 지원 제도화를 추진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세상파일팀 김주원 매니저가 ‘장애 아동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휠체어 사용 아동의 올바른 신체 발달을 위해 소그룹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골프 △양궁 △태권도 등 다양한 스포츠를 테마로 하는 ‘기초 운동 과정’과 실제 피트니스 기구(미니 덤벨, 케이블 머신 등)를 활용해 근력을 기르는 ‘심화 운동 과정’으로 구성되며, 현재까지 6세~18세 아동 약 400명이 참여했다. 김 매니저는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여러 지역의 청소년시설(청소년센터, 유스센터)과 협력해 프로그램 제공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정부지원금(바우처)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테이블 토크’와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참석한 기업/기관의 소개와 더불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각 기업의 고민과 사례를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솔루션 체험’ 순서에는 사례 발표에서 소개된 아동 맞춤 이동보조기기와 휠체어 운동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은 “‘지속가능성’이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만, 기업 사회공헌 사업이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고민하고 시도해 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세상파일도 그 답을 찾아가는 중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실무자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유의미한 논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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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민생회복 소비진작 릴레이 캠페인’동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정보문화진흥원)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민생회복 소비진작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와 전라남도가 공동 추진 중인‘민생회복 소비쿠폰’정책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정보문화진흥원은 나주·순천·광양 등 도내 근무지 인근의 영세 음식점을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조기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일상 속 소비로 이어지도록 계획됐으며,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내 출자·출연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순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서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으며, 정보문화진흥원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전남바이오진흥원을 지목했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도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자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역에 뿌리를 둔 기관으로써 앞으로도 전남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회복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보문화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정부와 전라남도의 민생 회복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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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0
  • 사회연대은행, KB증권 소상공인 지원사업 ‘깨비상점’ 참여자 모집
    서울 영등포구 요식업 소상공인 대상 지원 노후 기자재 교체·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KB증권 소상공인 지원사업 ‘깨비상점’ 2025년 사업 참여자를 7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깨비상점’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내수 침체 속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영 안정, 경쟁력 강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KB증권이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을 바탕으로 △노후 기자재 교체 △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등 소상공인 경영 전반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1개소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2025년 첫해에는 KB증권 본사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내 요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을 시작하며, 향후 점진적으로 대상 지역 및 업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서울 영등포구 소재 요식업 소상공인으로,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해 현재 정상 영업 중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회연대은행 공식 홈페이지 사업신청 소상공인 지원메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사회연대은행은 사회적 금융방식으로 금융소외계층의 실질적 자립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국내 대표 사회적금융기관이다.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 사회연대은행은 대안금융을 통해 사회의 취약한 구조를 개선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취약계층에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자립지원 기관이다. 특히 저소득, 저신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금융지원, 성장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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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실시간 지원기관 기사

  •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비움채움 참여기업모집
    - AI(인공지능) 업무자동화로 반복 업무는 ‘비우고’, 사회적 가치는 ‘채우고’ -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20개사 모집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임현정)는 오는 3월 16일(월)부터 29일(일)까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2026 제주사회적경제기업 혁신형 지원사업 비움채움: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기업들이 핵심 사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내용은 크게 기본 교육과정과 심화 지원으로 나뉜다. 선정된 20개 기업은 △AI 업무자동화 기본 교육(총 8시간)을 이수하게 되며, 이 중 별도 선발된 3개 사에는 △기업별 맞춤형 솔루션 도입 컨설팅(3회) △실무 가이드 제공 및 사후관리 △유료 서비스 구독료 일부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심화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임현정 센터장은 “단순 반복 업무에 대한 피로감을 낮추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업무의 빈틈을 비우고 그 자리에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채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9일까지 구글 폼(https://forms.gle/7o69etZjHCN4EMdPA)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성장지원팀(070-4236-33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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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2026년 사업정리 컨설턴트’ 신규 모집… 폐업 소상공인 재기 돕는다
    - 재기전략·세무·부동산 등 5개 분야 전문가 Pool 확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이 폐업 또는 폐업 예정 소상공인의 원활한 사업 정리와 안정적인 재기 지원을 위해 ‘2026년 사업정리 컨설턴트’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폐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및 분야별 전문가 풀(Pool)을 확대하여 맞춤형 컨설팅 선택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 총 12,000건 컨설팅 지원… 세무·부동산 등 5개 전문 분야 모집올해 컨설팅 지원 규모는 총 12,000건으로 예정되어 있다. 모집 분야는 ▲재기전략 ▲세무 ▲부동산 ▲직무·직능 ▲심리상담 등 총 5개 분야다. 선발된 컨설턴트는 사업 운영 기간이 60일 이상인 폐업(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상담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폐업자의 경우, 세무 분야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 신고 대행 서비스 위주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2월 19일까지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 접수모집 규모는 전국 총 69명이며,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9일(목)까지로, 희망리턴패키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 3월 중순 면접 및 최종 선정공단은 서류 검토 후 3월 중순경 관할 지역본부별로 평가 결과 및 면접 일정을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필수 서류 미제출 시 서류 평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지원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는 “전문 역량을 갖춘 컨설턴트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사업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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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소진공, ‘2026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참여 소상공인 모집… 최대 1,200건 지원
    - 전문가 진단부터 사업화 자금까지… ‘준비된 재창업’ 패키지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은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재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재창업)’ 사업을 수정 공고하고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전문가의 정밀 진단과 맞춤형 개선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준비된 재창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폐업했거나 폐업을 예정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지원 프로세스는 단계별로 진행되며, 총 2,400건 내외의 ‘재창업 진단 및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이 중 유망한 대상자를 선발해 1,200건 내외의 ‘실전 교육 및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30일(금) 오전 10시부터 2월 27일(금) 오후 5시까지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어, 할당된 2,400건의 진단 물량이 소진될 경우 기간 내라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마감일에는 접속 인원 폭주로 신청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마감 전일까지 접수를 완료해달라”고 강조했다. 접수 완료 후에도 자격 요건 미충족이나 지역별 지원 규모 초과 시 대상자에서 제외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권역별로 복수 주관기관이 운영되는 경우, 특정 기관에 신청이 편중되더라도 권역 내에서 물량을 조정하여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별 균형 있는 재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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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2026 제주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 제주시(2월 25일 수요일 오후 2시), 서귀포시(2월 26일 목요일 오후 2시)에서 개최 - 2026년도 제주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관한 통합 정보 제공 및 사업별 맞춤형 상담 제공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임현정)는 오는 25일(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몬딱가공소)과 26일(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귀포지사 2층 교육장) 양일에 걸쳐 ‘2026 제주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제주 지역의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유관기관의 다양한 사업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 소개를 비롯해 사회적경제 금융제도 및 유관기관 사업 소개(△소셜캠퍼스온 제주 △제주지방조달청 △한국환경공단)와 사업별 맞춤형 상담부스 운영이 진행된다. 설명회 참여는 제주도 소재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및 임직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신청은 https://bit.ly/2026사업설명회참가신청으로 하면 된다. 임현정 센터장은 “2026년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많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시민이 사회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통합 사업설명회 개최가 지역문제해결 임팩트를 선도하는 사회연대경제 거점으로서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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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서울 지하철에서 만나는 충남 마을기업의 맛과 이야기
    서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충남 마을기업의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마켓이 열린다. 충남도 내 마을기업 4개소가 참여하는「서울Pick 마켓」이 2월 초부터 말까지 합정역과 잠실역 등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 내에서 운영된다. 이번 마켓은 2025년 행정안전부와 서울교통공사의 주최로 시작되어 지역 마을기업의 판로 확대와 도시–농촌 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첫 번째 참여 기업인 백석올미영농조합법인은 오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합정역에서 마켓을 운영한다. 특히, 2026년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한과를 중심으로, 지역의 농업 가치와 마을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올리고마을영농조합법인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잠실역에서 참여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 먹거리인 백미식혜와 단호박식혜로 마을기업만의 스토리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이며, 직장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잠실역 상권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난다. 세 번째로 참여하는 영농조합법인 서친숲은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합정역에서 마켓을 연다.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인 표고버섯과 표고버섯을 활용한 차별화된 된장, 고추장 등 자료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의 가능성을 소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새울길영농조합법인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합정역에서 서울Pick 마켓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공동체 기반 상품인 두부, 버섯, 농산물을 통해 마을기업이 지닌 사회적 가치와 협력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이번 서울Pick 마켓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마을기업이 도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신뢰를 쌓는 현장형 홍보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 판매와 더불어 마을의 이야기, 생산 과정, 공동체 활동 등을 함께 소개하며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서울Pick 마켓은 충남 마을기업이 도시 공간에서 경쟁력을 검증받고, 지속적인 판로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경제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지원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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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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