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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시민협력플랫폼 ‘빠띠 데모스X’ 공식 런칭
- 사회적 대화 설계부터 거버넌스 운영까지…국민주권과 집단지성 실현 위한 다층적 시민협력플랫폼 모델 제시 - 5만5천 시민과 함께 쌓아온 공론 경험 집약…디지털 거버넌스로 일상 속 민주주의 확산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대표 : 권오현)가 시민 참여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사업 브랜드 ‘빠띠 데모스X(DemosX)’를 공식 런칭했다고 1일 밝혔다. 빠띠는 이번 런칭을 통해 ‘국민주권과 집단지성을 실현하는 다층적 시민협력플랫폼’ 모델을 제안하며, 단순 제안 수렴을 넘어 숙의와 정책화,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구조적 전환을 제시했다. ‘빠띠 데모스X’는 지난 10여 년간 서울시 ‘민주주의서울’, 서울시교육청 ‘서울교육 소통광장’, 행정안전부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등 약 200여회의 온오프라인 공론장을 통해 5만5천명 이상의 시민들과 만났다. 이러한 다양한 공공, 시민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집약한 시민협력 거버넌스 모델로, ▲시민 제안 ▲숙의·공론▲시민의회·투표 ▲정책화 과정을 잇는 다층적 시민협력플랫폼을 설계·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런칭과 함께 빠띠 데모스X는 ‘공론장·시민협력플랫폼 툴킷’을 선보였다. 툴킷에는 별별대화, 정책배틀, 아이디어마켓 등 다양한 대화 프로그램과 공론장 설계 노하우가 들어 있어 시민과 기관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누구나 새로운 대화와 협력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빠띠 데모스X 는 이미 다양한 현장에서 사회적대화와 시민협력플랫폼 모델을 실행하고 있다. 숙의 기반 제안 발굴 워크숍과 열린토론회, 빠띠의 은하투표를 활용한 별별대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한국YWCA ‘의료공론플랫폼’, 한겨레 ‘한국의 대화’, 밀양소통협력센터의 커뮤니티랩, 한양대 통일대화 등을 운영해왔다. 또한 디지털 기반 거버넌스를 실현하기 위해 기관과 함께 시민협력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의 서울시교육청의 ‘서울교육 소통광장’, 부산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임인부산’, 은평구의 온라인 정책 플랫폼 ‘참여의큰숲’ 등이 그 사례다. 아울러 현장의 변화를 돕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도 제공하며, 공론장, 거버넌스, 시민협력플랫폼을 주제로 한 강의와 실습형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권오현 빠띠 대표는 “빠띠 데모스X는 단순한 제안 수렴을 넘어 시민의 숙의와 공론을 거쳐, 실질적인 정책으로 나아가는 국민 주권과 시민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며 “제안에서 숙의, 정책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참여 구조를 설계하고, 시민과 행정이 상시적으로 소통·협력하는 모델을 통해 참여민주주의에서 숙의민주주의, 나아가 일상의 민주주의로 진화하는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빠띠는 데모스X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협력플랫폼 모델을 지속적으로 연구·실행하며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시민사회와 협력해, 디지털 시대의 혁신적인 민주주의 모델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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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추어탕, 원산동에 따뜻한 후원금 100만 원 기탁
원산동 소재 예가추어탕(대표 김도래)은 지난 20일 원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도래 대표는 “우리 식당이 주민분들의 소중한 응원과 지지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손님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예가추어탕은 2025년 7월 사업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가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으며, 2024년 10월 행복푸드나눔가게 15호점으로 지정된 이후 꾸준히 어르신들에게 추어탕을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미경 원산동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예가추어탕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기부 신청되었으며, 다문화가정과 다자녀가정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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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몽골로 향하는 ‘미지청소년글로벌봉사단’ 21일 출정
대학생 20명 선발… 몽골 현지 봉사활동 대비 본격 돌입 청소년 참여형 봉사 콘텐츠 기획·시물레이션으로 실행 역량 강화 몽골 현지 통역 봉사단과 소통·안전 교육 병행으로 실전 대응력 확보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는 ‘2025 미지청소년글로벌봉사단’이 오는 21일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해외 봉사활동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미지청소년글로벌봉사단은 만 19세부터 2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 미지센터의 해외 교육봉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보양트오하 7번학교에서 현지 청소년 대상 수업 운영, 테를지 국립공원 탐방, 문화교류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미지센터는 2015년부터 약 10년 동안 몽골 현지 학교와의 교류를 중심으로 해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미지센터는 이번 몽골 봉사활동에 앞서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봉사단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센터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사전교육 첫날은 약 1시간 동안 응급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본 응급처치 방법과 함께 현지 숙소 및 교육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 이미지 분석을 통해 학습하며, 사고 예방 역량을 높였다. 또한 한국 참가팀은 몽골 현지 통역 봉사단과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상호 기대감을 공유하고, 현지 청소년과의 소통 전략 및 수업 구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실제 활동을 위한 실질적인 점검과 협업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한 대학생은 교육봉사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며,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다른 대학생 봉사단원은 몽골의 자연과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고 싶다고 전했다. 올해 설립 25주년을 맞은 미지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시설로, 우리 청소년이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시설이다. 올해로 설립 25주년을 맞았으며, 우리 청소년들이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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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로컬활성화 창업·성장 지원사업 기금전달식 및 데모데이 개최
한국마사회는 5월 29일(목) 소셜캠퍼스온 충남에서 '2025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로컬활성화 창업·성장 지원사업' 기금전달식과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2025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로컬활성화 창업·성장 지원사업'은 한국마사회가 후원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청그라미가 로컬의 사회적경제기업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이다. 기금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의 유병욱 홍보부장 및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등의 주요인사가 참석해 선정된 사회적경제기업을 격려하고, 대표들에게 기금을 전달하였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와 1:1 전문멘토링 및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판로지원 등을 지원받아 로컬을 활성화하고,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 5개사로 지역농가와 협업해 건강·간편식을 개발해 판매하는 (주)와로와 예산의 저농약 사과를 활용한 가공폐기물 없는 무설탕·무첨가 퓨레 건강식을 만드는 (주)오늘, 익산의 프리미엄 쌀을 활용한 솜사탕 식감의 진공 건조스낵과 쌀조청에 로컬 농산물과 푸드테크 기술을 더한 고부가 가치 제품을 생각하는 (주)밀프로젝트, 업사이클 물비누를 만들어 폐기물 감소와 친환경 소비의 대중화를 실현하는 (주)세이버스코리아, 반려동물 문화를 중심으로한 융합형 콘텐츠를 만드는 비전인컬처(주)가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와로 오형래 대표는 지원사업을 계기로 자립청년지원과 로컬푸드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홍보부 유병욱 부장은 선정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사회적가치와 지역활성화 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기 위해 한국마사회는 사업비 지원뿐 아니라 판로연계와 다양한 성장지원을 연계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메세지도 밝혔다. 기금전달식 이후 전년도에 한국마사회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던 (주)한국특산물유통과 향촌당, 디에이블과 올해 선정된 (주)와로, (주)오늘의 5개 기업이 후속지원의 일환으로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자들을 만나 IR을 발표하고, 임팩트 투자 상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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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MC머티리얼즈,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후원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지난 28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뜻깊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스코MC머티리얼즈가 ‘도전! 장애 이해 골든벨’ 프로그램을 위해 총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포용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달식에는 포스코MC머티리얼즈 서영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경영기획실장, 그룹장, 담당자 등이 참석해 지역 사회공헌에 대한 기업의 진정성을 더했다. ‘도전! 장애 이해 골든벨’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긍정적인 인식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퀴즈 형식을 통해 장애의 개념, 유형, 에티켓 등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학습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포스코MC머티리얼즈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백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내 다른 4개 학교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학교에는 공문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신청이 안내되며,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 정헌주 관장은 “청소년들이 장애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포용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이번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후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스코MC머티리얼즈 서영현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MC머티리얼즈는 장애 인식 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중마장애인복지관은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동에 자리한 사회복지기관으로서, 사회복지법인 삼동회가 광양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2020년 6월 1일부터 개관을 준비해 각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광양시의 모든 장애인을 대상으로 복지증진과 재활자립을 위해 다양한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실시하고, 비장애인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사업과 조사, 연구를 주로 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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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식탁 곡성군에 지역 아이들을 위한 간식 기부
마음의식탁 곡성군에 지역 아이들을 위한 간식 기부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7일 ㈜마음의 식탁(대표 한정민)과 아이들을 위한 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마음의식탁은 총 1,500개(550만 원 상당)의 간식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곡성읍 장선 1구 출신이며 재경곡성군향우회 편집국장으로 활동하는 한정민 대표가 애향심을 전하기 위한 행사로, 기탁된 현미밥 어묵은 곡성군 내 아동복지시설 17곳에 전달되어 아이들에게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로 제공될 계획이다. 한정민 대표는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 현미밥 어묵은 간편한 조리와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균형을 맞춘 건강한 한 끼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간편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을 연구 및 개발하여 건강한 음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한정민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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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다코리아, 산불 피해지역 아동을 위해 물품 기부
100년 전통의 스위스 유기농 뷰티 기업 벨레다(WELEDA)코리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아동을 위한 구호 물품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벨레다 저불소 치약 180개 △벨레다 샴푸 180개 △벨레다 슈퍼푸드 보습크림 150개로 위생 및 건강 관리를 도울 수 있는 제품이다. 벨레다 제품은 모두 자연 유래 원료로 만들어져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벨레다코리아는 사상 최악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안온한 일상을 잃은 모든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벨레다는 지난 100년간 지속가능성에 헌신해 온 비콥(B-Corp) 인증 기업으로, 건강한 토양과 동식물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40여 곳에 어린이 치약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벨레다코리아는 100년 역사의 스위스 천연 및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연의 가치와 지혜를 담아 원료 재배부터 제조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유럽 최고 오가닉 인증기관인 ‘NATRUE’에서 100% 자연 유래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브랜드의 핵심 철학인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바탕으로 자연친화적인 농법을 통해 최고 품질의 100% 자연 유래 원료들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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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서울시엘비에스테크와 배리어프리 맵 제작 위한 업무협약
SK행복나눔재단 서울시엘비에스테크와 배리어프리 맵 제작 위한 업무협약 민-관 공동 협력으로 이동약자 위한 배리어프리 맵 제작 나서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봉사단 통해 서울 지역 이동정보 수집 예정 이동약자 내비게이션 앱 ‘장애인 보행지도’ 통해 정보 제공 2025년 4월 3일 --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지난 2일 이동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맵 제작을 위해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엘비에스테크(대표 이시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휠체어 이용자나 저시력자와 같은 이동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민-관이 협력해 배리어프리 맵을 제작하고 배리어프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동정보 수집 및 검수 △배리어프리 맵 기술 지원 △사회변화 프로젝트 운영 △배리어프리 이해 및 인식 제고 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동정보란 이동약자의 이동 및 외출에 필요한 보행로, 건물·매장 출입구, 계단,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등의 정보를 말한다. 행복나눔재단은 이동약자 내비게이션 앱인 ‘장애인 보행지도’를 운영하며 이동약자에 맞춘 이동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해 제공한다. 해당 앱은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의 사회변화 프로젝트 ‘휠체어 이동정보 제공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됐으며, △매장 출입 가능 여부 △편의시설 접근성 △경로 안내 △사용자 리뷰 등을 포함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지원하고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배리어프리 맵 제작을 위한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봉사단을 운영하며, 동시에 배리어프리 활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1년간 서울 전역의 보행로와 건물/매장 출입구 등 이동 편의 정보를 수집하게 된다. 이번 활동으로 수집되는 약 3000개의 이동정보 데이터는 휠체어 이용자들의 현장 검증을 거쳐 ‘장애인 보행지도’ 앱에 반영될 예정이다. 엘비에스테크는 이동정보 수집 활동 및 ‘장애인 보행지도’ 앱 구축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며, 봉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 이해 및 이동정보 수집 사전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은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하게 돼 뜻깊다”며 “서울시 안의 모든 곳이 누구나 접근 가능한 곳이 돼 배리어프리라는 말이 사라질 수 있도록 이러한 환경 조성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휠체어 이동정보 제공 프로젝트와의 협력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기업은 △기술협력 △임직원 자원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상파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행복나눔재단 소개 SK행복나눔재단은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사회공헌 전문 재단이다. 혁신에서 소외된 사회 문제들 속에서 작고 구체적인 문제를 찾아 실험을 거듭하며 최적의 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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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청년 창업가와 사회혁신 생태계 위해 ‘상상스타트업캠프 성과공유회 & 상상플래닛 웰컴데이’ 개최
KT&G(대표이사 방경만)는 9월 11일과 12일 서울 성동구 소재 ‘KT&G 상상플래닛’에서 ‘상상스타트업캠프 성과공유회 & 상상플래닛 웰컴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T&G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상상스타트업캠프’와 청년 창업가 성장 플랫폼 ‘KT&G 상상플래닛’을 공동 운영 중인 임팩트스퀘어(대표 도현명)와 함께 기획했다. 올해의 슬로건은 ‘상상, 연결의 시작: 미래를 이끌 미션의 힘’으로, 미션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창업 생태계 내 협력과 연결의 가능성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9월 11일에는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 최종 성과공유회: IMPACT UNVEILED’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우수기업 8개 사의 IR 피칭이 진행되며, 패널 토크, 시상식, VC 밋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같은 날 행사장 내에는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에 참여한 20개 사 기업 소개 부스가 설치돼 참가자들이 직접 기업을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이어 12일에는 ‘상상플래닛 웰컴데이: IMPACT LEGACY’가 개최된다. 이날은 플래닛 밋업 1·2부를 비롯해 KT&G 청년지원사업 수혜 창업가 대상 밋업, 졸업·입주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더불어 상상플래닛 2층에서는 상상스타트업캠프 20개 사와 상상플래닛 입주 스타트업 10개 사를 포함한 총 30개 기업 부스가 전시돼 사회혁신 스타트업의 다양한 활동을 한자리에서 조망하고, 참가기업의 제품·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부스는 14일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KT&G와 임팩트스퀘어는 이번 행사를 누구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 강화에도 힘썼다. 11일에는 상상플래닛 입주사인 뉴챕터가 수어통역 협업 파트너로 참여해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며, 12일에는 사회적협동조합 에이유디가 문자통역을 제공해 참가자 모두가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KT&G와 임팩트스퀘어는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팀과 상상플래닛 입주·졸업팀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고, 상상플래닛을 중심으로 한 사회혁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며, 양 프로그램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KT&G는 청년 창업가 육성과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엑셀러레이터 기업 임팩트스퀘어와 협력해 오고 있다. 임팩트스퀘어는 스타트업 전략 자문,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창업 생태계에서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2020년 개관한 청년 창업 지원 공간 ‘KT&G 상상플래닛’의 운영을 맡아 입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상상스타트업캠프’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혁신 생태계의 중심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 참여기업 △그리닝 △나눔비타민 △데프누리 △리워크 △마인드풀랩스 △마이오렌지 △세모녀 △세이픽스 △솔리브벤처스 △스프링어게인 △스튜디오 다시물결 △심투리얼 △엑시스트 △에이치솔루션즈 △잼잼테라퓨틱스 △졸브 △제로원 △캠터 △팜블 △플랜트너 상상플래닛 부스 참여기업 △뉴챕터 △버디야 △블루버드씨 △성지당 △엑스프리베 △저스트랩스 △피어나 △피트크루 △페링 △휴브리스 *가나다순 작성 임팩트스퀘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임팩트 비즈니스를 소비하도록 한다’는 미션을 기반으로 이 시대의 비즈니스가 어떻게 사회 혁신을 촉발하고, 또 사회적 가치가 어떻게 비즈니스 경쟁력을 창출하는지 연구, 분석한다. 대표적인 사업 분야로 임팩트 액셀러레이팅 및 기업 ESG 이행전략 컨설팅, 임팩트 투자 및 임팩트 측정/평가가 있으며, 전 과정에서 기업의 사회적/환경적 가치가 비즈니스 경쟁력이 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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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시민협력플랫폼 ‘빠띠 데모스X’ 공식 런칭
- 사회적 대화 설계부터 거버넌스 운영까지…국민주권과 집단지성 실현 위한 다층적 시민협력플랫폼 모델 제시 - 5만5천 시민과 함께 쌓아온 공론 경험 집약…디지털 거버넌스로 일상 속 민주주의 확산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대표 : 권오현)가 시민 참여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사업 브랜드 ‘빠띠 데모스X(DemosX)’를 공식 런칭했다고 1일 밝혔다. 빠띠는 이번 런칭을 통해 ‘국민주권과 집단지성을 실현하는 다층적 시민협력플랫폼’ 모델을 제안하며, 단순 제안 수렴을 넘어 숙의와 정책화,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구조적 전환을 제시했다. ‘빠띠 데모스X’는 지난 10여 년간 서울시 ‘민주주의서울’, 서울시교육청 ‘서울교육 소통광장’, 행정안전부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등 약 200여회의 온오프라인 공론장을 통해 5만5천명 이상의 시민들과 만났다. 이러한 다양한 공공, 시민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집약한 시민협력 거버넌스 모델로, ▲시민 제안 ▲숙의·공론▲시민의회·투표 ▲정책화 과정을 잇는 다층적 시민협력플랫폼을 설계·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런칭과 함께 빠띠 데모스X는 ‘공론장·시민협력플랫폼 툴킷’을 선보였다. 툴킷에는 별별대화, 정책배틀, 아이디어마켓 등 다양한 대화 프로그램과 공론장 설계 노하우가 들어 있어 시민과 기관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누구나 새로운 대화와 협력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빠띠 데모스X 는 이미 다양한 현장에서 사회적대화와 시민협력플랫폼 모델을 실행하고 있다. 숙의 기반 제안 발굴 워크숍과 열린토론회, 빠띠의 은하투표를 활용한 별별대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한국YWCA ‘의료공론플랫폼’, 한겨레 ‘한국의 대화’, 밀양소통협력센터의 커뮤니티랩, 한양대 통일대화 등을 운영해왔다. 또한 디지털 기반 거버넌스를 실현하기 위해 기관과 함께 시민협력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의 서울시교육청의 ‘서울교육 소통광장’, 부산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임인부산’, 은평구의 온라인 정책 플랫폼 ‘참여의큰숲’ 등이 그 사례다. 아울러 현장의 변화를 돕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도 제공하며, 공론장, 거버넌스, 시민협력플랫폼을 주제로 한 강의와 실습형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권오현 빠띠 대표는 “빠띠 데모스X는 단순한 제안 수렴을 넘어 시민의 숙의와 공론을 거쳐, 실질적인 정책으로 나아가는 국민 주권과 시민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며 “제안에서 숙의, 정책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참여 구조를 설계하고, 시민과 행정이 상시적으로 소통·협력하는 모델을 통해 참여민주주의에서 숙의민주주의, 나아가 일상의 민주주의로 진화하는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빠띠는 데모스X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협력플랫폼 모델을 지속적으로 연구·실행하며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시민사회와 협력해, 디지털 시대의 혁신적인 민주주의 모델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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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Scholar in 의성’ 현장 공유회 개최… 직접 살아보며 찾아낸 ‘진짜 문제’
청년 활동가들, 의성 실거주 통해 어르신 교통문제·농촌 인력난 문제 정의 SK의 사회공헌 전문 재단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경상북도 의성에서 지역 밀착형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Sunny Scholar in 의성’의 현장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Sunny Scholar in 의성’은 청년들이 지역에 실제로 2개월간 거주하며 지역 고유의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정의하는 현장 기반 연구 프로젝트다. 행복나눔재단은 청년이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제정의와 현장 리서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인 ‘Sunny Scholar in 의성’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고령화율 1위 지역인 의성을 첫 실험지로 선정했다. 현재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3개 대학생 팀은 지역에 체류하며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전동차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및 안전 문제 △과수원 방제작업에 주로 사용되는 SS기(고압살포기)의 안전 문제 △의성 사과 농가의 농번기 인력 구인난 문제 등을 발굴하고, 현장 공유회에서 문제 정의 결과를 발표했다. 의성에서 진행된 현장 공유회에서는 각 팀이 현재까지 진행한 연구 결과와 발견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문제 정의의 적절성과 깊이에 대한 전문가 및 지역 관계자들의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관한 의성군청 관계자들은 청년들이 지역 주민과의 인터뷰, 관찰조사,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단순한 표면적 현상이 아닌 지속 가능하고 구조적인 지역 문제를 잘 짚어냈다고 평했다. 행복나눔재단 문지현 매니저는 “이번 현장 공유회는 청년들이 외부인의 시선으로 가볍게 포착한 문제가 아니라 지역에 머물며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관찰하며 얻은 생생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청년들이 발견한 문제 정의를 바탕으로 지역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는 남은 여정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총 5개월간 진행되며, 오는 10월 최종 결과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 프로젝트에는 후속 활동 연계도 예정돼 있다. SK행복나눔재단은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사회공헌 전문 재단이다. 혁신에서 소외된 사회 문제들 속에서 작고 구체적인 문제를 찾아 실험을 거듭하며 최적의 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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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골농장 정담소담 식혜 "고아원" "장애인" 복지 사회서비스활동 펼쳐
정담소담이라는 브랜드로 나주된장, 나주식혜, 나주고추장, 나주청국장, 나주한식간장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나주시골농장 대표 나연실대표는 지난 8월11일 나주백민원이라는 고아원에 직접 제조한 식혜를 기증하였다. 그리고 당일 나주시에 위치한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복지실천을 위해 식혜를 기증하였다. 나주시골농장 나연실대표는 고향으로 귀농하여 시부모님의 농사를 이어가는 종갓집 장손며느리로 살아가면서 농업인으로써 버려지는 농산물들이 아까워서 재활용하기 위한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하여 제품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타고난 재능을 발견하고 대대로 내려오는 종갓집 음식을 판매용으로 생산하기 시작하여 수출까지 하고 있다. 귀농인에서 농업인으로 농업법인에서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농촌융복합산업사업자로 지정을 받았고 제품 판매를 위해 상표등록, 해썹인증, 전라남도 우수농수산식품인증, 전통장류발표 명인패 수상까지 쉬지 않고 배우는 모습과 제품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나주시골농장 정담소담 제품은 직접 키운 농작물과 천일염으로 만든 전통 재래방식으로 생산된 제품이다. 나주시골농장에서 직접 빚은 메주를 활용해 전통발효식품의 가치를 이어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생산하며, 100% 국산콩, 무 방부제, 무 색소, 무 화확조미료로 만들어져 남향으로 들어 앉은 장독대에서 햇빛을 듬뿍받아 발효 숙성된 한식 간장을 생산하고 있다. kbs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6시내고향 출연, 리얼 귀농 스토리 나는농부다 출연, 2023년부터 미국수출을 하면서 우수귀농인 전남도지사상 수상등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다. 나주시골농장의 사회서비스 실천을 위해 이번에 나주백민원과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증한 식혜는 판매가 기준으로 2백여만원 정도 밖에 안되지만 일년에 서너번씩 여러 기관에 하다보니 상당히 많은 금액과 양을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고향떠난 누나가 고향으로 돌아와 어려서부터 먹고 마시던 우리 전통음식을 되살려서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노력으로 정성스럽게 생산해서 지역과 국내를 넘어 미국 LA까지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언제가는 대박이 날것이다라는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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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현대오토에버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개발 지원 팀 선발
151개팀 참가 지원 및 심사 통해 앱 제작지원 8개 팀 선발… 경쟁률 18:1 제작지원 8개 팀 대상 교육캠프 실시 8월부터 전문가 멘토링과 제작지원금 500만 원 지원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현대오토에버가 사회취약계층의 이동 및 생활 편의를 위한 대학(원)생 앱 개발 공모전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이하 콘테스트)’의 앱 개발 지원팀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차를 맞이한 이 콘테스트는 현대오토에버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올해 콘테스트 아이디어 공모에 151개 팀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1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공정한 서류심사와 오프라인 면접을 거쳐 앱 제작을 지원받을 8팀을 선발했다. 제작지원 대상으로 선발된 8팀의 아이디어가 실제 앱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현대오토에버 임직원 멘토링 △앱 개발 전문 교육 등을 포함한 교육캠프 △팀별 1:1 맞춤형 전문가 매칭을 통한 멘토링 △제작지원금 지원 △온라인 강의 수강권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먼저 제작지원 8개 팀에 앱 개발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17일부터 이틀간 교육캠프를 진행해 앱 제작과 모바일 접근성 및 사회취약계층과 관련된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한 접근성이라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앱을 개발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콘테스트에서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총 5개월간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해 앱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앱 제작을 위한 지원금 5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내년 2월에 완성되는 앱은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배포되며, 앱 제작 완료발표회 개최 및 우수팀 시상을 진행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는 모빌리티 전문 NGO로, 사회 구성원의 이동권을 지원한다. 그린라이트가 지향하는 이동권은 단순한 이동의 지원을 넘어 사회, 문화, 여가 등 생활 전 영역의 아름다운 이동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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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부 첫 100일, 시민의 목소리로 5년의 미래를 만든다... 빠띠 월간이슈 새로운 정부 첫 100일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오픈
- 빠띠, 미국의 First 100 days 컨셉으로 시민 참여 프로젝트 시작 - 디지털 시민 광장 빠띠에서 새 정부에 바라는 변화에 대해 직접 제안하고 행동에 참여 디지털 시민 광장 ‘빠띠’에서 새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빠띠 월간이슈’ <새로운 정부 첫 100일,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를 시작한다. 이번 월간이슈는 미국에서 새 정부의 성과와 방향을 평가하는 ‘First 100 Days’ 개념을 차용하여, 새 정부의 초기 100일간의 활동을 시민과 함께 조명하고, 향후 5년의 국정 운영에 대한 시민의 제안과 목소리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취임 후 첫 백일은 새 정부의 정책 방향과 국정 운영 능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빠띠 월간이슈를 통해 결정적인 시기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새로운 정부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앞으로의 5년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비상계엄과 대통령 파면이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출범한 새 정부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데 중점을 둔다. 빠띠에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새로운 정부의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는 투표 ▲새 정부에 바라는 변화의 목소리인 캠페인 ▲취임 첫 100일, 함께 고민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론 ▲변화를 요구하는 글쓰기 쓰다 프로젝트 ▲새 정부 첫 100일 팩트체크 프로젝트 ▲대선 그 다음, 우리가 그리는 미래 이슈밋업 ▲정책 DB ▲이슈 타임라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시민 누구나 빠띠에서 원하는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민생지원금, 내각 인사 등 새 정부의 현안에 대한 투표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채무 탕감’ 정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스피 더 오를까요? ▲민생회복 지원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등 경제, 사회적인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해 시민들이 의견을 내고 있다. 시민과 시민사회가 진행 중인 캠페인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100일동안 당신이 느낀 변화는? ▲농지를 농부에게! 친환경 농부를 지키는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시민들이 원하는 돌봄정책, 정부 국정과제로! 등 돌봄, 농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민들이 바라는 미래에 대한 바람이 모이고 있다. 권오현 빠띠 대표는 “시민은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변화를 이끄는 주체다”며 “이번 월간이슈를 통해 시민들의 집단지성이 새 정부가 국정 과제를 설계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빠띠의 모든 시민 활동은 디지털 시민 광장 빠띠와 빠띠 시민대화의 월간이슈에서 보고, 참여할 수 있다. 빠띠 월간이슈 '새로운 정부 첫 100일,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 https://talks.campaigns.do/goals/first100days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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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대유마을 방풍도가앤푸드 전통주페스티벌 개최/10월3일,4일
청정 전남의 자랑 여수시 남면 금오도의 대유마을 방풍도가앤푸드에서 커뮤니티센터 오픈 기념으로 전통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전남 10개 지역 전통주 무료시음회와 섬 음식 시식회를 한다고 한다. 더불어 막걸리 빛기 체험과 방풍떡 빛기 체험도 진행한다고 한다. 행사일시는 2025년 10월 3일~4일,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장소는 여수시 남면 대유마을 방풍도가앤푸드 커뮤니티센터에서 한다. 이번 행사에 함께하는 기관으로 여수시농산물유통과, 2026여수시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등이 후원한다. 대유마을은 이미 여수시민들에게는 유명한 곳이다. 거기에 전국적으로 여행좀 한다고 하는 분들에게는 유명한 장소이긴 하다. 섬이라는 특성 때문에 아무나 쉽게 갈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가족끼리 연인끼리 휴가철 이면 사전 예약 없이는 눈팅만 하고 와야하는 곳이다. 이번 방풍도가앤푸드 커뮤니티센터 오픈으로 더 많은 이들이 찾는 대유마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섬! 바다! 그리고 우리술! 이라는 주제도 열리는 전통주 페스티벌도 성황리에 끝나기를 바란다. 방풍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방풍 글자그대로 풍증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동의보감에 더 많은 효능이 있다고 기재되어 있다. 방풍잎은 쌈을 싸먹기도 하고 나물로 요리해서 먹기도 한다. 전국 제일의 방풍 주산지가 여수 금오도이며, 방풍잎에서 즙을 추출하여 생막걸리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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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디자인마이러브, 세운6-4-1구역 재개발사업 참여
사회적기업 디자인마이러브(대표이사 이윤형)는 서울 도심 재개발 핵심사업인 세운상가 재개발사업을 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세운6-4-1구역 재개발준비위원회’의 업무를 전담 수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디자인마이러브에는 개발, 건축, 금융, 마케팅 전문인력이 포진해 있어 재개발 관련 업무에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디자인마이러브는 세운6-4-1구역 재개발에 관여하며 부동산 개발을 통해 물리적 변화뿐만 아니라 구역 내 입주민의 복지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실례로 사회적기업답게 지역 일자리 창출, 원주민의 재정착 지원사업, 전직 및 창업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복지 향상에도 힘쓰겠다는 포부다. 지난해 서울시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6-4-1구역을 포함한 종묘~퇴계로 일대를 개발해 녹지공간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진양상가아파트에 인접하고 신성상가아파트를 포함하고 있는 세운 6-4-1구역은 서울시가 녹지축 완성과 도심 고밀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지목한 지역이다. 이 구역은 교통·상업 환경이 뛰어나 서울 도심 재개발의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더욱이 15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을 비롯해 주거·업무·문화·쇼핑·의료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시설이 계획돼 있어 향후 서울 도심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정의할 거점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개발 방식을 놓고 시행사 측에서는 신성상가아파트를 제외하고 매입방식의 분리개발을 추진하는 반면, 주민 중심의 재개발준비위원회는 통합개발을 주장하면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주민으로 구성된 세운6-4-1구역 재개발준비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세운상가 통합개발은 단순한 재개발 사업을 넘어서 사회적 정의와 지속가능성, 그리고 수익 극대화를 위한 필수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최근 재개발준비위원회 측은 통합개발 추진의 일환으로 서울시민, 타 지역 주민, 인근 직장인 등을 포함해 2000여 명이 참여한 통합개발 지지의견서를 서울시청과 중구청 등에 전달한 바 있다. 의견서에는 재개발을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조합방식의 통합개발을 원하며, 녹지가 부족한 도심을 감안해 세운 녹지축의 녹지비율을 50%에서 7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해 줄 것, 그리고 시행사가 개발이익을 독점하는 매입방식은 부의 집중화 문제가 우려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재개발준비위원회 이윤형 위원장은 “재개발 사업의 성패는 속도에 달려 있다. 그런데 우리 구역이 통합개발 대신 분리개발을 선택할 경우 신성상가아파트와의 가치평가 협의 문제, 건축 설계 인허가 문제, 그리고 인쇄업체 이주 대책 문제 등 산적한 걸림돌 때문에 사업이 지연될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분리개발로 가면 용적률 상향, 기반시설 기부채납 인센티브가 불확실해지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이 어려워 사업 수익률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만약 분리개발 방식으로 개발 수익이 시행사에 집중돼 불합리한 독식 구조가 형성된다면 경제적 불평등의 악순환을 초래해 결국 경제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재개발 사업에 사회적기업이 참여하게 되면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 신뢰와 공익을 우선할 수 있고, 주민 중심 개발이 가능하다. 또한 사회적기업의 특성상 주민·지자체·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용이해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개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단순한 건축물 교체가 아니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동반한 포용적 도시재생을 통한 복지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시행사 주도 방식과 뚜렷한 차별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세운6-4-1 재개발준비위원회는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내 세운 6-4-1구역의 재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으로, 지역주민 중심의 조합 설립을 통해 주민들의 이익을 확보하고, 휴머니즘 철학을 개발 전략에 반영해 최고의 지역복지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모범적인 도심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결성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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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민주주의, 동아시아를 잇다 키타큐슈대-빠띠, 한일 청년 교류로 사회혁신 모델 탐색
- 디지털 민주주의, 한일 청년 교류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 동아시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 모델의 확산 디지털 기술로 민주주의를 혁신하는 한일 청년들의 만남 2025년 9월 8일, 일본 키타큐슈대학교 정책과학과 신동애 교수와 학생들이 한국의 디지털 숙의민주주의 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대표 권오현)를 방문했다. 이번 교류는 한국과 일본 청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민 참여 모델을 공유하며 동아시아 민주주의 혁신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의 부족이 사회 문제의 근원”… 디지털 공론장의 역할 강조 신동애 교수는 “플라스틱 쓰레기, 저출산 등 복잡한 사회 문제는 개인의 이익 중심으로 접근하는 정치·행정 시스템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디지털 민주주의는 시민에게 소속감과 변화 의지를 심어주는 핵심 도구”라고 강조했다. 빠띠는 지난 10년간 ‘민주주의서울’,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등 공공 숙의 플랫폼을 운영하며 대면 공론장에서도 5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모델을 구축해 왔다. 권오현 대표는 “이번 교류가 동아시아 청년들에게 영감을 주기를 기대한다”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민주주의 혁신이 국경을 넘어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본 학생들의 반응: “디지털 시민 광장은 행정과 시민의 가교” 참여 학생들은 빠띠의 온·오프라인 복합 플랫폼 구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학생 세키구치는 “시민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며 개인정보 보호와 참여 균형을 고민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고, 오이케는 “한국과 일본의 민주주의 차이를 배우며 시민참여의 가능성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이하라 학생은 “비영리 단체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존경심을 느꼈다”며, “한일 시민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빠띠는 그동안 코드포코리아를 통해 대만 g0v(거브제로), 일본 Code for Japan 등과 함께하는 Facing the Ocean(FtO) 네트워크를 진행하며 동아시아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혁신 경험을 공유해 왔다. FtO는 한국, 일본, 대만의 시빅해커·시민사회가 모여 민주주의와 시민 공간을 넓히는 네트워크로, 밋&핵(Meet & Hack), 온라인 포럼, 해커톤 등을 공동으로 개최하며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115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인다. 빠띠는 앞으로도 한국에서 축적한 디지털 숙의민주주의와 사회적 대화 경험을 해외에도 널리 알리고, FtO를 비롯한 동아시아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 혁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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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삶과 돌봄의 질문을 함께 나누다
루트임팩트, 9월 17일~19일 ‘2025 체인지메이커 컨퍼런스’ 개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려 ‘시대공명 : 길어지는 삶, 달라진 질문들’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토크&네트워킹, 전시 프로그램 등 진행 이벤터스에서 참가 신청 가능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대표 허재형)는 오는 9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3일간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에서 ‘2025 체인지메이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컨퍼런스는 ‘시대공명 : 길어지는 삶, 달라진 질문들’을 주제로, 100세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생애 설계와 돌봄의 형태를 모색한다. 기대수명 연장으로 기존의 삶의 패턴과 사회 시스템이 근본적 변화를 요구받는 시점에서 체인지메이커들이 모여 우리 사회가 던져야 할 질문과 그 해답을 탐구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행사는 컨퍼런스, 토크&네트워킹,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첫날인 1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100년을 살아내는 전환의 기술’ 세션에서는 교육-일-은퇴로 이어지는 3단계 모델을 넘어, 배움과 일, 건강, 관계, 기여가 생애 전반에 걸쳐 이어지는 다단계 인생 모델을 논의한다. 이혜영 트루에이징 대표와 김희경 전 여성가족부 차관 등이 패널로 참여해 중년 이후 삶을 재정의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18일에는 ‘길어진 삶, 넓어진 돌봄’ 세션이 열린다. ‘남성 돌봄에서 시작하는 포용 실험’을 부제로, 돌봄의 성별 고정관념을 깨고 돌봄을 부담이 아닌 역량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논의한다. 이지은 연세대학교 부교수, 이아정 유엔여성기구 지식·파트너십센터 대외협력팀장, 김기탁 아빠육아문화연구소 소장이 참여해 실천적 지혜를 나눈다. 매일 저녁 6시부터는 토크&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7일에는 디-톡스가 기획한 ‘죽음에서 찾은 연결의 지혜’, 18일에는 나이듦연구소의 ‘K장녀 돌봄을 말하다’, 19일에는 ‘고령화 시대 새로운 가족 그리고 집’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죽음·돌봄·주거라는 100세 시대의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개인적 경험을 공유하며 사회적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돌봄의 시간을 기록한 인터뷰 전시와 익명의 고민에 손 편지 답장을 전하는 ‘온기우체국’ 팝업도 함께 운영된다.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질문을 던져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길어진 삶의 시간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그리고 서로를 어떻게 돌보며 살아갈지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인지메이커 컨퍼런스는 성동구 문화창조산업축제 ‘크리에이티브×성수’의 일환으로 사회 현안을 다루는 담론의 장으로 자리 잡아 왔다. 2023년에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오늘의 발견, 세렌디피티’를 주제로 도시·환경·다양성 주제를 논의했고, 이듬해에는 ‘AI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통해 인공지능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짚었다. 지난 2년간 총 4000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체인지메이커 컨퍼런스도 ‘크리에이티브×성수’와 연계해 진행되며 CT페어, 플레이 성수, 뮤직 성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성수동 전역에서 함께 열릴 예정이다. 체인지메이커 컨퍼런스 입장료는 1만원이며, 토크&네트워킹과 전시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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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소비쿠폰, 한살림 등 생협 매장에서도 쓴다
친환경 먹거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한살림연합은 한살림 등 생협 매장에서도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2차 지급 시기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생협연합회 대표단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면담에서 생협 매장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에 포함하기로 한 데 이어 2일 당정협의에서도 이 방침이 재확인된 바 있다. 그리고 4일 행안부는 공식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지침’을 개정해 지역생협이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오는 22일 2차 소비쿠폰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조치로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협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지역 공동체 강화와 친환경 먹거리 판로 지원 등 지역사회에서 생협의 공익적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는 지역경제·골목상권 회복과 공익성 실현을 위한 ‘가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의 눈높이에서 제도를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경제·공동체 강화, 친환경 먹거리 판로 지원 등 지역사회에서 생협의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생협의 중요성을 강조한 결정이다. 권옥자 한살림연합 상임대표는 “행안부의 이번 결정을 환영한다”며 “모든 지자체가 즉각 가맹을 추진해 생협이 지역사회에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하고, 친환경 생산자와 이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에게 힘이 돼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호중 장관은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모든 지자체에서 생협 이용이 가능하도록 확대하는 데 협조를 요청하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살림연합에 따르면 이번 사용처 확대는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가 ‘친환경·유기농 2배 확대’라는 국정과제에 맞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정책 개선 논의에 참여한 역할도 주요했다. 생협 단체들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사랑상품권 활용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한살림 매장에서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이용 가능하다. 다만 일부 지자체 가맹 제한으로 일부 매장에서는 이용이 어려울 수 있어 이용 가능 매장은 22일부터 행안부 누리집(www.mo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살림은 지역 주민이 직접 출자·이용·운영하는 생활협동조합으로 지난 40여 년간 친환경농산물 직거래를 이어왔다.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지향하며,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써왔다. 2024년 말 기준 조합원은 97만 명이고, 전국 23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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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문화취약계층 청소년 위한 ‘광고·영화 속 클래식’ 콘서트 개최
광고 배경음악, 알고 보니 모두 클래식이었다 더 브리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8월 23일(토) 오후 2시와 4시 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문화취약계층을 포함한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클래식 공연 ‘보이고 들리는 클래식’을 개최한다. 툴뮤직장애인예술단이 기획하고 양천구가 주최하는 ‘2025 청소년 공연 문화 나들이 청:ON’의 일환으로, 문화적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대다. 총 45인의 연주자가 참여하며, 재미있는 해설과 오케스트라 음악이 어우러진 형식으로 클래식을 보다 가깝고 친숙하게 전달한다. 지휘와 해설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 석사과정을 졸업한 안초희(툴뮤직, 수원시민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가 맡아 광고와 영화 속 친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협연자로는 과천시립교향악단 수석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및 숙명여자대학교 겸임교수인 트럼페터 백향민이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E♭장조 3악장을 연주하며, 악장은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최종완(KNN방송교향악단 수석)이 맡는다. 공연은 2부로 구성되며, 약 80분간 진행된다. 1부에서는 엘리하이, 쉐보레 아베오, 빨간펜, 맥도날드 등 광고에 삽입된 클래식 명곡들이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소개된다. 하이든, 오펜바흐, 로시니, 비제 등의 작품을 통해 음악과 이미지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2부는 영화와 애니메이션 속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구성된다. 한스 짐머의 ‘미션 임파서블’, ‘어벤저스’, ‘캐리비안의 해적’, 디즈니 ‘겨울왕국’의 ‘Let it go’, 히사이시 조의 ‘이웃집 토토로’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이 연주된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선곡으로 청소년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유튜버 ‘첼로소년’으로 잘 알려진 조재형 첼리스트, 부조니 국제콩쿠르 입상 피아니스트 이선호, 타악기 연주자 이한웅 등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팀파니, 글로켄슈필, 심벌 등 다양한 타악기가 더해져 입체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공연 중에는 청중이 참여할 수 있는 클래식 퀴즈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툴뮤직장애인예술단 정은현 대표는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이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직접 경험하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더 브리오 필하모닉의 전문성과 안초희 지휘자의 해설, 백향민 트럼페터의 연주가 어우러져 클래식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툴뮤직장애인예술단의 클래식 대중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육적 가치와 문화복지적 의미를 동시에 담아내는 공연이다. 청소년들이 일상과 예술을 연결하며 감성을 키우고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툴뮤직은 소셜 뷰티 가치를 대표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세계적 음악가를 육성한다. 음악 교육, 장애인 음악가 지원 사업, 아티스트 에이전시, 문화예술분야 취창업 교육을 제공한다. 툴뮤직은 다양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며, 장애인 음악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전문 아티스트를 위한 에이전시 서비스를 통해 그들의 커리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꿈꾸고 있다. 특히 툴뮤직은 장애인 예술가들의 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툴뮤직장애인예술단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예술가들이 전문적인 환경에서 연주하고,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툴뮤직장애인예술단은 음악을 통한 사회적 통합을 목표로 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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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김대중)과 전남사회적기업협회(이창환) 업무협약 "전남교육청 사회적기업 우선구매확대"
전남사회적기업협회 이창환회장은 2025년 12월 5일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교육감과 독대를 하고 전라남도 사회적기업 발전과 사회적가치 실현 그리고 전남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실시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공공기관인 전남교육청의 업무 자체가 공적인 업무를 함으로 인하여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것 아니냐라는 반문과 반론을 제기한다. 그래서 업무협약이니 토론회니 실천대회니 등등 각종 결의대회등을 형식적이고 상투적인 행사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다. 사회적경제방송이 활동한 세월이 11년째 이다. 수많은 업무협약을 취재하고 업무협약이후 기관들은의 활동을 지켜보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처럼 정말 형식적인 행사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남교육청은 2024년 433억, 2025년 10월 기준 391억의 우선구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구매 금액만 따지면 하락하였으니 별거 아니라고 평가할 수 있으나 중유한것은 구매비율이다. 2024년 6.651%에서 2025년 10월 기준 7,8%로 공공기관으로서는 엄청난 상승이 이루어졌다. 더 나아가 중요한것은 사회적기업들과 관련된 각종 민원 문제 해결과 숙원사업에 관한 실천 또는 지원 의지이다. 그런 것들은 돈으로 환산되지 않을 뿐더러 실제 현장에서 금액으로 환산되기 까지는 많은 시간들이 걸리기 때문에 거론조차 되지 않고 있지만 당사자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사안이다. 전남교육청이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진심이다고 평가하는 것은 바로 거기에 있다. 시스템, 환경, 제도, 소통, 지원체계 등등을 정비하여 빠르게 대처하고 피드백을 주려고 하는 모습들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리고 진정한 사회적가치 추구는 바로 거기서 실현되는 것이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다.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사회적가치 추구를 위해 전라남도 시군 지원청이나 교육 공무원들에게 우선구매 실적을 올리도록 독려하는 것은 관심이 있거나 어떤 목적을 가지면 누가나 할 수있는 것이다. 그러나 본 기자가 말하는 태도, 자세, 의지, 소통의 변화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전남교육청의 이러한 변화는 향후 사회적기업의 매출상승과 더불어 전남의 미래세대들에게 사회적기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많은 미래세대가 사회적기업가를 꿈꾸며 자라나게 될 것이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고민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데 대한 고민들을 하게 될 것이다. 공공기관에서 해주지 못하는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 아닌 다른사람과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AI시대에 가장 경쟁력 있는 아이들로 자라날 것이다. 이번 전남사회적기업협회(이창환회장)와 전남교육청(김대중교육감)업무협약을 통해 교육산업을 넘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가치 실현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이제 시작이다. 이런 작은 출발이 지역사회를 회복시기키고 협력의 또 다른 모델을 만들어내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사회적기업들과의 실무적인 연계 방안을 마련하여 교육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으로 사회적 약자나 교육 소외계층에게 새로운 교육서비가가 제공 되는 출발선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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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25년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 성료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 추진위원회는 11월 28일(금),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청양)에서 ‘2025년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민·사회적경제기업·지원기관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의 가치 확산과 민·관·학 연대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기념행사…표창·축사·퍼포먼스로 사회적경제 성과 공유 이날 기념식은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개회사 ▲축사 ▲연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지사 표창, 도의회의장 표창, 교육감 감사패, 지역 국회의원 표창 등 총 40여 건의 포상이 수여되며 한 해 동안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단체·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붙임 포상자 명단 참조). 충청남도 경제기획관, 청양군수, 청운대학교 총장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해 축사와 퍼포먼스에 함께하며, “충남 사회적경제가 지역 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혁신의 중요한 축”임을 강조했다. 알림마당·판매전·사진전…도민이 체험하는 사회적경제 공간 구성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가 운영되며 도민 참여를 이끌었다. 사회적경제 홍보·정보 제공 부스는 충남경제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충남광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 4개 부스가 사회적가치 창출 및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전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30여개소가 참여하여 슬기로운 가치소비를 위한 시식·시연·체험과 판매를 중심으로 체류 시간을 늘리께 진행됐다. 기념 행사가 후 2부 행사에는 사회적경제 정책·현장·학계가 연대해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포럼이 이어졌다. 사단법인 충남사회경제연대가 개최한 “충남 사회적경제 민·관 협력 전달체계 혁신”을 주제로 한 포럼에서는 기조발제와 패널토론이 진행됐으며, 충남에서의 지역 맞춤형 전달체계 재구축 필요성과 중간조직의 역할 강화가 논의가 진행되어 사회적경제에서의 민관협력 체계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후 진행된 충남 지역대학 포럼에서는 충남권 24개 대학 RISE사업단과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사단법인 충남사회경제연대,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5개 기관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각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활성화와 사회적경제의 확산을 위한 노력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업무협약과 함께 국립공주대·백석대·상명대·청운대·호서대 등 5개 대학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우수 협업사례와 청년 참여 활성화, 2026년 RISE사업을 통한 연계사업 방향 등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현장의 기업과 직접 소통하여 지·산·학·연의 유기적 협력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였다. 행사의 좌장을 맡은 백석대학교 RISE사업단 김혜경 단장(충남RISE사업단 소통관협의회장)은 “대학의 지역에서의 역할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현장과의 접점을 마련하여 협업을 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향후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지역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외에도 2025년 충남사회적경제한마당 행사는 “2025년 우리들의 발자취”를 주제로 기록 사진 전시를 통해 지역 공동체성과 참여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2026 소원트리를 통해 “책임은 불편함의 근원이자 성장의 기반”이라는 사회적경제인의 사회적가치 추구활동을 응원하는 등 즐길거리와 볼거리, 주요 관심사를 담아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사회적경제인의 한해 결산이라 할 수 있는 이번 한마당을 계기로 2026년 지역 대학과의 공동사업, 사회적경제 전달체계 개선, 혁신타운 기반 기업 성장 지원,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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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순천시사회적경제한마당/11월16일
순천시는 2025년 지역경제기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경제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순천시사회적경제연합회가 주관하여 작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알차게 준비를 하여 오전10:00~16:00시까지 순천시 조례호수공원원형광장 일원에서 "미래를 잇는 순천! 함께 만드는 사회적가치"라는 주제로 행사를 치루었다. 지역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조이너스앙상블의 현악연주를 필두로 기념식에서는 노관규 순천시장, 강형구 순천시의회의장,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300여명이 참석한 행사장을 라운딩하면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들의 생산품을 일일이 둘러보면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고 생산품을 구매해주면서 사회경제인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였다. 행사장에 방문한 여러 내빈들과 시민들에게 일반적인 도시락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순천시사회적경제한마당에서는 밥차를 서비스하는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가 점심 식사 맛있고 푸짐하게 준비하여 사회적경제인과 시민들, 그리고 내빈들에게 대접받는다는 느낌의 식사를 제공하여 주면서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즐거운 기억을 또하난 선물하였다. 2025년 순천시사회적경제한마당은 매년 열리는 연례행사이다. 어떤 경우에는 순천시청 주도로 어떤때는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들이 사회적경제한마당을 주도하여 실시하는데 올해는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이 주도하여 행사를 치루면서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한 것으로 보인다. "미래를 잇는 순천! 함께 만드는 사회적가치!"라는 주제에 맞게 전라남도에서 처음으로 전라남도교육감 배 그림대회, 순천시교육지원청 배 사회적가치경진대회를 함께 개최하면서 행사를 더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하였다는 느낌을 받았다. 거기에 더불어 순천시사회적기업협의회와 순천시마을기업협의회에서 준비한 일천만원의 기부물품 전달식과 전남마을기업협의회의 삼백만원 기부물품 전달은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사회적경제가 이런일도 하는구나 하는 착한기업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를 만들었다. 2025순천시사회적경제한마당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김영순 순천시사회적기업협의회장과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유성진 회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들이 "순천시 사회적경제기업 숫자에 비해 이런 행사를 치루기 위한 예산이 부족하다는 말과 함께 어려움속에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십시일반을 통해 안전하게 그리고 성대하게 행사를 치룰수 있어 다행이다" 라는 말을 하면서 "지역경제의 토대가 되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살리는 길이 이제는 선택이 아니고 의무가 되어야 한다."라고 하였다. 그렇다 국제적으로 통상무역 전쟁이 날로 심각해질 것으로 보이는 시대에 지역경제는 누가 지키겠는가? 영리기업은 두말할 것 없이 순천시에서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떠날 것이다. 우리는 많은 세월을 보아왔다. 그러면서도 지자체장들은 대기업 하나 유치하면 지역이 바뀔것 처럼 자기치적으로 자랑들을 한다. 당장은 도움이 되겠지 그것도 지원과 혜택에 비교하면 조금 도움이 되겠지. 떠나면? 결국 지역경제는 지역민과 함께 토종 기업을 키워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2025년 순천시사회적경제한마당은 순천의 미래는 사회적가치를 위해 함께해야 한다는 것으로 귀결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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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관공서 일감 몰아주기식' 지원 맞나? 뉴스 반박기사
사회적경제기업, '관공서 일감 몰아주기식' 지원 맞나? 반박기사 반박기사 보도에 대한 취지는 당사자 간의 오해를 넘어 또 다른 오해를 막고 잘못된 인식의 토대가 되어 또 다른 가짜뉴스가 생산될 가능성을 사전에 배제하고자 기사를 보도한다. 2007년부터 사회적기업에 몸담고 사회적경제 전문 언론인으로써 최대한 중도적인 시각을 유지하면서 기사를 작성하였다. 사회적기업이 입은 피해와 억울함을 논하자면 평생 보도 할 자료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때 그때 정말 이건 아니지라는 것만 보도하고 있다. 이번 반박기사를 통해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시끄럽게 된 계기에는 추측성 보도와 가짜뉴스를 생산한 언론사들의 공로가 작지 않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은 수많은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처럼 개인의 이익과 영달만을 위해서 기업 운영하는 기업가들은 아니다. 그리고 사회적경제기업이 그렇게 운영하기 원할하고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대한민국 모든 기업이 사회적경제기업을 해야 되는데 수억 수십억씩 버는 기업들도 사회적경제기업을 하지 않는다. 즉 사회적경제기업 운영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부 또한 만만 한데가 아니다. 국민의 세금을 아무런 효과가 없는데 지원한다. 국회의원들이나 반대파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아무쪼록 경기도 어려운 상황속에서 지역민끼리 상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뉴스 보도자료에 근거하여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사회적경제기업, '관공서 일감 몰아주기식' 지원 맞나”기사 타이틀에 대한 의견으로 전형적인 추측성 음해보도라는 느낌이 든다. 이유는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제목에 말하는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설명이 빈약하다. 즉 제목을 뒤받침하는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 일감 몰아주기라고 하면 화순군청에서 일방적으로 특정 기업에게 일감을 주어야 하고 특히 자격이 안된다거나 일감 줄만한 근거가 없는데 일감을 준다거나 하는 부연 설명이 기사내용에 없다. 타이틀에 대한 근거자료가 빈약하면 타이틀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어그로를 끌기 위한 것이거나 흠집내기 보도기사에 자주 나타나는 보도기사와 유사한 점이 많다는 것이다. “인증사회적기업이 비영리사업체를 운영하는데”운영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문제가 없는 사안을 문제가 있는 것처럼 잘못된 인식을 갖게하는 문장이다. 즉 할 수도 있는 것을 하면 안 되는 것을 한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이고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되는데, 언급하는 것은 두 개의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뭔가 불합리한 기업 운영을 하고 있다는 것처럼 인식하게 된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4년내에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다”기업의 매출 증가가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들린다. 사회적기업은 영리기업이다. 일하지 않고 돈을 버는 불로소득이 아니라면 매출의 증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권장 해야하는 덕목이고 영리사업체의 설립 목적이 매출 증가와 수익 창출이다라는 점에서 지적을 받거나 문제가 있는 것처럼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 더군다나 매출 상승을 가장 원하는 곳은 정부이고 사회적기업 인증심사 시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심사 기준이다. “대부분 매출액은 관공서 계약으로 무려 수십억 원에 달했다.”좋든 싫든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육성법 및 전라남도와 화순군의 조례에 의거하여 우선 구매 대상이 되며 각 기관장은 우선 구매를 독려해야 한다. 아울러 정부 합동평가에 사회적기업 우선구매 실적이 반영되기 때문에 사회적기업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선구매를 하고 있다.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자활기업, 마을기업, 중증장애인다수고용사업장, 장애인표준사업장, 보훈단체, 벤처기업, 특허제품, 우수 중소기업, 국가산업단지입주기업 등 많은 기업들이 법령에 의거하여 우선구매 대상이 된다. 화순군청 공무원이라면 정부 합동평가에 반영되는 각종 우선구매 대상기업의 제품을 먼저 구매해야 하는 것이다. 반대로 실적을 맞추지 못하면 정부예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니 결국 화순군민들에게는 손해가 되는 것이다. 결국 지자체 입장에서는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수많은 노력 중의 일환으로 우선 구매 대상 상품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똑같은 제품이 있으면 정부 합동평가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구매 해야하고 거기에 더 나아가 화순군 지역내에 해당 기업이 있다면 화순군청 입장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가 되는 것이다. 거기에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까지 한다면 일석삼조가 되는 것이다. 기자라면 사회적기업에 관련된 제도에 대한 이해와 취지를 감안한 보도를 해야 된다. 그리고 거론한 A사회적기업은 여성기업이기도 하다. 군청 입장에서는 일타쌍피가 된다. 즉 사회적기업 실적도 써먹고 여성기업 실적도 써먹을 수가 있다. 아직은 제도가 못 따라가서 문제가 있는 부분이긴 하나 화순군청에서 여성기업이기에 우선구매를 해준건지 사회적기업이기에 우선 구매를 해준 건지도 따져봐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수십억이든 수백억이든 관공서 계약으로 이루어진 매출은 잘못도 부정행위도 아니다. 나만 그렇게 느껴지는 건가요. 수십억 매출을 올리면 안된다 라고 느껴지는 것이. “관공서가 수익을 내주는 구조로 보여지는 결과물”이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다. A기업의 주력업종이 디자인업, 인쇄출판업, 옥외광고업이다. 이런 업종 자체가 주요 고객이 관공서이다. 화순군의 A기업 말고 다른 군과 시도의 사례를 보더라도 이런 업종들의 주력 매출은 관공서가 태반이다. 왜냐 이런 산업의 시장 자체가 관성서 발주를 통해 먹고 살고 있기 때문이다. 화순군의 A기업 외 다른 사회적기업의 업종을 보면 관공서에 도저히 물품구매를 해 줄 수 없는 기업도 있다. 필요하지도 않는데 수익을 골고루 올려주어야 하니까 필요 없는 물건까지 구매하는 예산 낭비를 하는 것이 더 올바른 것인가 되묻고 싶다. 아울러 디자인업, 인쇄출판업, 옥외광고업의 가격이 정당하냐를 따지려면 조금 복잡하다. 세부적인 내용까지 들여다 보아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단지나 현수막 1장을 출력하는데 인쇄비만 받으면 얼마 안된다. 문제는 디자인인데 1주일 내내 디자인 변경하고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를 사용하여 인쇄하게 된다면 인쇄비는 상식선을 벗어날 수 밖에 없다. 즉 일반인들은 이해가 안되겠지만 디자인관련 산업들의 가격 책정에 관한 문제는 단순하게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관공서라는 특수성과 다음 거래를 위해 오히려 봉사해주는 경우도 왕왕 있다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함부로 수익을 내주었다라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형평성이 맞았는지 의구심”에 대한 의문점은 형평성이라 함은 동일한 조건과 동일한 제품의 경우 A기업만 구매를 했다면 의구심이 들어야 되는 것이 맞지만 A기업은 사회적기업이면서 여성기업이고 디자인의 퀄리티는 각자 다르고 고객 응대 스킬 또한 각 개인마다 다르기에 갑인 화순군청 직원의 선택에 관한 자유의지로 계약이 성사되는 거래인데 어떤 형평성을 맞춰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형평성에 대한 합당한 기준을 제시하고 그 기준에 맞추지 않았으니 의구심이 들어야 하는 게 순서인데 형평성을 논할 그 기준이 기재되지 않아 형평성을 논하는 말에 대한 의도에 오히려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다. “전수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라는 말에 근거가 빈약하는 생각이 든다. A기업이 정경유착을 했거나 뇌물을 주고 받았거나 부정한 청탁을 했거나 예산을 낭비하였거나 뭔가 부정한 방법으로 일감을 받았다는 신고나 제보가 있다는 것인지 기사에는 기재되지 않아 기업이 영업 행위를 해서 매출 올린 것을 무슨 근거로 전수조사를 해야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매출 하나하나를 따져 본다한들 실제 수익율이 얼마나 되겠는가. 물품을 납품하지 않고 받은 금액도 아니라면 원자재값과 인건비 빼면 실제 수익율은 10~30% 정도가 나오리라 생각된다. 또 어떤 것들은 인건비 포지션에서 마이너스가 난 것도 있을 것이다. 연 5억 원 매출이라 한들 30% 잡아서 1억 5천이고 운영비 빼고 4명 고용하면서 사회서비스 실적도 올리면서 겨우 운영하는 수준밖에 안된다.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 고용창출과 사회서비스 실천하면서, 1년에 두 번 사업보고서 제출하고 불시 점검 받아가면서 운영하는 게 일반적이다. 일자리창출 지원금은 기업이 받아 추가 부담을 통해서 직원한테 그대로 나가는 지원금으로 정확하게 보면 지원금이라고 말할 수 없다. 사업개발비와 고도화지원사업, 시설장비지원사업등이 있지만 자부담이 들어가는 지원금이기에 자금력이 없으면 쉽게 받을 수 있는 지원금도 아니다. 그나마 2022년 윤석열 정부들어 지원예산이 대폭 삭감되어 A기업은 오히려 역 차별을 당한 셈이다.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꼴이다. 여러가지 제약 조건을 감안하고 정부 공고에 따라 정부의 약속을 믿고 한번 시작하면 쉽게 그만 둘 수 없는 사회적기업을 시작했는데, 아무런 이유 나 사전 공지 없이 일방적인 예산 삭감과 지원 정책 변경으로 시작 전 모든 계획과 보장 받아야 할 권리를 받지 못함으로 생긴 억울함을 감내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고 있는데, 피해자에게 무슨 범죄 사실이 있고 커다른 잘못이라도 한 것처럼 전수조사를 운운하는 것은 사회적기업은 매출을 올리면 부정행위가 발생한다는 것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인식에서 시작한 편향적인 보도라고 보인다. “관공서 부서들에 지속적으로 전화해 일감을 달라, 주지 않으면 줄 때까지 전화를” 기업이 전화해서 영업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지속적으로 전화한다고 하는데 전화해서 협박을 한 것이 아니라면 줄 때까지 영업하는 것은 영리기업의 순수한 기업 활동이다. 지속적인 전화를 통해 반대 급부로 낙인이 찍혀 부정적인 영향이 끼칠 것을 감안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것이 부당 행위나 잘못된 방법은 아니다. 그리고 화순군청 직원이 전화 한두 통에 일감을 무조건 준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이해가 안 가는 상황이라고 본다. 지속적인 전화와 우선구매실적 거기에 어느 정도 기업 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합산되었다고 본다. 사회적기업 할아버지라 해도 납품에 대한 신뢰도와 우선구매실적 활용이 없는데 전화 몇 번 했다고 계약을 한다는 것은 화순군청 직원들의 공무원으로서 자격과 소양이 부족한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그래서 생각나는 건데 이번 기회에 화순군청 공무원들의 정신상태와 공무수행에 적합한 공무원들인지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관공서 부서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통 호소가 있는데 한 명도 아니고 부서들이라고 하니 화순군수 차원이나 공무원 노조차원에서 대응을 해서 사회적기업으로 퇴출해야 될 사안이다. 사회적기업이라고 해서 고통을 주면서 영업 행위를 하는 것은 기업의 욕심을 넘어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되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고통이 심해지면 심신이 미약한 공무원은 자살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사안은 제보를 받은 당사자로서 그냥 넘어가거나 묻어버릴 사안이 아니다라고 본다. 제2, 제3의 피해자가 생길 수도 있고 사회적기업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확산 될 수 있기 때문에 경찰에 고발해야 된다고 본다. 이런 중대한 제보를 받았는데 글자 몇 자로 끝낸다는 것은 무책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녹취나 제보자의 경찰 또는 검찰 진술 의사가 있다면 당사로 넘겨주면 좋겠다. 사회적경제를 대변하고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언론사로서 당사에서 고발을 대신하겠다. “A 기업이 일자리창출 생활 지원을 2년 동안 받았는데”생활 지원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기초생활보호 대상자도 아니고 화순군만 있는 지원인지 그게 아니고 받지 않는 지원을 받았다고 한다면 기사 수정하고 정정 보도 해주었으면 좋겠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가 2019년 12월 11일 시행돼서 현재 '화순군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로 통합돼 운영되고 있다.” “관리 감독은 화순군청 지역경제과에서 하고 있으며 29개 부서, 150개 이상(읍.면 포함) 팀으로 구성되어 화순군청이 운영된다.” 무슨 뜻인 줄 모르겠다. 조례가 육성위원회로 통합돼 운영된다는 것을 잘못된 표현이다. 그리고 사회적기업 관리 감독은 화순군청만 하고 있지 않다. 화순군청, 전라남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고용노동부가 같이 관리감독을 하고 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화순군과 전라남도는 예산에 관한 사무관리를 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고용노동부가 관리감독 업무를 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외 우선 구매에 속한 모든 운영은 각각의 법령에 의해 운영되고 관리감독하고 지원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로서 법령 없이 관리감독 또는 지원하는 예산은 없다. 언론은 A기업에 대한 도덕적인 해이로 인한 문제 제기나 부정행위에 관한 내용을 논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일부 특혜성이 있을지라도 법령에 의해 지원받거나 수혜를 입었다고 해서 범죄시 하는 것은 언론사로 올바른 보도 행위로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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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에서 국민을 지켜낸 자원봉사, 5만7000명의 땀방울이 만든 성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9월 17일 재난 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평가회 개최 2025년 여름 집중호우 복구에 자원봉사자 5만7388명 참여 전국 자원봉사센터, 피해 지역 현장과 긴밀히 연결… 민·관 협력 성과와 과제 점검 재난 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통자단) 호우대응 평가회가 9월 17일(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예산군 등 피해 지역 자원봉사센터를 포함한 29개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과·재난자원관리과 등 관계자 71명이 참석해 올여름 집중호우 자원봉사 활동을 돌아보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통자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현장의 자원봉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치되는 기구로, 지역 자원봉사센터가 중심이 돼 운영된다. 이번 호우 대응에서는 11개 지역에서 통자단이 가동됐고, 33개 안팎의 자원봉사센터가 재난 현장 자원봉사센터로서 복구 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 참여 규모는 8월 7일까지 집계된 인원만 5만7388명에 달했다. 이후 산청·예산·가평 등에서 후속 활동이 이어진 점을 고려하면 실제 참여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도 대비 크게 늘어난 수치로, 최근 4년간 집중호우 대응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이번 복구 과정에서 전국 자원봉사센터는 피해 지역 센터와 긴밀히 연결돼 권역별 광역-기초 릴레이 지원을 추진했다. 광역센터가 외부 자원을 발굴·연계하고, 기초센터가 피해 현장에서 자원봉사 운영을 책임지는 방식이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대본)와의 협력 △행정부서와의 역할 분담 등이 사례로 보고됐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정보 공유와 역할 조정의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동시에 △통자단 역할에 대한 행정의 인식 부족 △지대본-통자단 간 정보 순환의 한계 △공동단장의 의사결정 권한 모호 △초기 일감 발굴·배치 병목 현상 등은 반복되는 과제로 확인됐다. 또한 개인 자원봉사자 확대와 함께 호우와 폭염이 겹친 복합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도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무더위 쉼터 운영, 커피차 지원, 의료봉사팀 동행 등 다양한 시도가 소개됐으며, 이러한 안전관리 체계의 확대가 향후 과제로 제기됐다. 전국 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시민의 참여 의지를 모아내기 위해 온라인 채널, 오픈채팅방, 1365자원봉사포털 등을 통해 참가자를 다각적으로 모집하고, 현장 상황에 맞춰 활동을 배치했다. 그 결과, 기존 단체 중심 활동뿐 아니라 더 많은 시민이 직접 재난 대응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센터가 수행하는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그 성과를 시민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현장에서 드러나는 과제들을 한 단계씩 해결하며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평가회를 통해 전국 자원봉사센터는 기후 재난이 점점 심각하고 다각적인 양상으로 나타나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를 혁신하고, 재난을 계기로 더 강한 시민사회가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동 기본법 제19조 및 동법시행령 제15조에 의해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원봉사 진흥 정책 운영, 자원봉사센터 운영 관리 지원, 자원봉사 협력 체계 확대, 중앙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지역사회 활력 증진 자원봉사 지원, 자원봉사 넥스트랩, 자원봉사 가치 브랜딩,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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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 대시민 배리어프리 축제, 우리는 배프! 개최
대구광역시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원사 연계 프로젝트 더컴퍼니씨협동조합(대표 강은경)은 대구보건대학교와 함께 공동주관으로 오는 9월 27일(토) 13시부터 18시까지 대구 2.28 기념중앙공원에서 「2025 대구 대시민 배리어프리 축제, 우리는 배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한국파릇하우스, 이음발달지원센터(주), (주)파랑새발달클리닉, (사)대구광역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또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신한라이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후원으로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라는 이름처럼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대구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대시민 포용 축제를 지향한다. 행사 당일에는 장애관련 예술단체 주도로 사물놀이, 판소리, 하모니카 연주, 무용·댄스, 보컬 및 앙상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체험 부스에서는 △느린학습자 맞춤형 콘텐츠 △소도구를 활용한 재활·근력운동 △점자 책갈피 제작 △보조기기 체험 △장애인식개선 교재 및 교구 활용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시 공간에서는 △가족중심형 재활사례 △대구 근대골목 쉬운 말 여행 △느린학습자 인식 개선 자료 △장애인 문화예술 작품 △촉각 명화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포용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본 축제 참여를 사전 신청 할 경우, 축제 굿즈 및 다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김영준 경영본부장은 “보건·재활·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우리 대학이 이번 축제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통해 지역민의 건강권과 문화권을 보장하는 배리어프리 가치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컴퍼니씨협동조합 강은경 대표는 “이번 배리어프리 축제를 통해 대구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즐기고 배우며,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 사회적기업들과 협력해 지역사회 내 장애 관련 포용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축제 사전참가신청은 포스터의 QR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서 신청서 작성 제출하거나 053-213-3071로 전화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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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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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2곳 중 1곳, 금융당국 부실기준 넘어… 전북·부산·경기·대구 ‘적신호’
- 권역별 평균 부실채권 비율 △전북 15.3% △부산 13.45% △경기 11.95% △대구 11.77% - 위험 금고 비율 △전북 54.2%(32개) △경기 44%(48개) △부산 40.9%(56개) △인천 31.4%(16개) - 전국 1,267개 금고 중 부실비율 1등 대구 △△금고(46.68%), 연체율 1등 대구 ○○금고(59.27%) 전국 새마을금고 2곳 중 1곳이 금융당국의 부실채권 비율 권고치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북·부산·경기·대구 권역 부실 지표가 전국 평균을 웃돌아 ‘경고등’이 켜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5일 행정안전부 제출 새마을금고 경영지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상반기 전국 1,267개 금고 중 623곳(49.2%)이 고정이하여신 비율 8%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체 대출에서 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하며, 8%를 넘으면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본다. 권역별 부실채권 비율을 보면 △전북 15.3% △부산 13.45% △경기 11.95% △대구 11.77% 순으로 나타나 모두 전국 평균(10.73%)을 웃돌았다. 새마을금고는 더 엄격한 기준인 순고정이하여신비율 9%를 감독기준으로 정하고 있다. 이를 초과해 위험 등급으로 분류된 금고 비율은 △전북 54.2%(59개 중 32개) △경기 44%(109개 중 48개) △부산 40.9%(137개 중 56개) △인천 31.4%(51개 중 16개) 순이었다. 전국에서 가장 위험한 금고는 대구 지역에 집중됐다. 부실비율 최고치는 대구 △△금고(46.68%), 연체율 최고치는 ○○금고(59.27%)가 기록했다. 전국 1,267개 새마을금고의 연체액은 15조 2,124억원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3조 8천억원 △서울 2조 8,532억원 △대구 1조 2,981억원 순이었다. 전국 평균 연체율(8.37%)보다 높은 지역은 △부산 10.32% △대구 9.76% △전북 9.66% △경기 9.48% △인천 8.79%로 나타났다. 한병도 의원은 “통합공시시스템 도입이 금고 정상화 첫 단추라면, 구조개선은 반드시 끼워야 할 두 번째 단추”라며 “정부·중앙회·개별 금고가 합심해 부실채권 정리에 속도를 내야 예금자 신뢰를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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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다움 통합돌봄, 한국정책대상 대상 수상
- 행정·복지 혁신 선도…행정·정책 전문가가 뽑은 최고정책 - 3년 연속 국내외 권위있는 상 수상…시민체감 돌봄 혁신 - 찾아가는 보편 돌봄체계로 ‘대한민국 표준모델’ 자리매김 광주시의 핵심 혁신정책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2025 한국정책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2023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 2024년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통령상에 이어, 행정·정책 전문 학술단체가 주관하는 ‘한국정책대상’까지 차지하면서 국내외에서 혁신성과 보편성을 모두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5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영예의 1등상인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정책대상’은 행정·정책 분야 최대 규모 학술단체인 한국정책학회(회원 9000명)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 사회적 파급력이 큰 정책을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위원회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지방정부가 주도한 지역사회 협업사업으로 사회적 영향력이 큰 정책을 완성한 점과 신청주의·선별주의의 한계를 넘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어려움을 돌봄으로써 복지행정의 작동 원리를 혁신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시민 누구나 한 번만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체계다. 특히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의무적으로 찾아 지원하는 혁신적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일 광주를 방문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도 “돌봄통합지원법의 선행사례이자 표준모델”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복지 부문을 뛰어넘어 행정·정책 전문기관이 혁신성과 확산성을 공식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활동가, 현장의 모든 분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광주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통합돌봄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채택된 만큼 대한민국 돌봄체계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정책학회 ‘2025년 하계 학술대회’는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1500여명의 학자들이 144개 세션에 참여했으며, 광주시는 특별세션을 통해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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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광주 유치로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 20년 만의 유치…국제대회 경험 살려저비용·고효율 체전 가능 - 체육인축제 아닌 경제‧문화 연계 시민축제로 도시활력 더할것 - 강기정 시장 “체육인뿐 아니라 모든 시민에 확실히 도움돼야” 광주 체육인들은 “20년 만의 전국체전 유치를 통해 스포츠도시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며 “2015하계유니버시아드‧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국제 스포츠대회 성공개최 경험을 토대로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유치에 적극 나서자”고 입을 모았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9일 오후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전국체육대회, 광주체육인의 의견을 듣습니다’를 주제로 ‘제44회 월요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월요대화는 지난 21일 월요일에 개최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로 인해 연기돼 이날 개최됐다. 이날 월요대화는 ‘광주체육의 위상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체육대회 개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체육계를 중심으로 제기됨에 따라 체육인, 학계, 시민 등이 함께 모여 전국체전 개최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광주시체육회 문종민 부회장은 ▲스포츠로 도약하는 광주 ▲기존 체육시설 활용 극대화를 통한 저비용·고효율 대회 운영 ▲AI접목 등을 통한 미래 스포츠 선도도시를 3대 목표로 제시했다. 또 시민 삶의 질 향상, 엘리트선수 경기력 향상,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만족도 향상, 복합쇼핑몰 연계 등 ‘꿀잼도시 광주’의 도시브랜드 제고 등 기대효과와 대회 유치 단계별 전략, 타 시도 사례를 설명했다. 광주시체육회는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장애인)대회를 유치하게 되면 이듬해인 2029년 소년(장애학생)체전을, 2030년 생활체육대축전 등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광주에서 연이어 열리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시설 개보수와 운영비 등 약 65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8만40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일반 관람객을 포함해 3년간 총 유입 인원은 최대 1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로 인한 경제파급효과는 직접경제효과 1111억원, 생산유발효과 2172억원, 취업유발효과 2614명 등으로 추산된다.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예산은 보조금법 시행령에는 운영비 50%, 시설비 30%까지 지원이 가능하지만, 현재 중앙부처는 운영비 약 40억~60억원, 시설비 최대 200억원 등을 정액 지원하고 있어 전국체전 개최 예정 도시인 제주(2026년), 경기(2027년), 충남(2029년) 등과 함께 국비 지원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대화에서는 ▲기존 체육시설을 활용한 저비용대회 ▲전국체전 유치 붐업을 위한 시민 홍보 ▲경제효과를 높이기 위한 문화시설과 대회 연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대회가 돼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한 참석자는 “전국체전은 체육인들의 꿈의 무대이다. 인적·물적 인프라가 충부한 광주는 전국체전을 충분히 치를 수 있다”며 “전국체전 개최는 재정적 부담을 넘어 도시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투자다. 올림픽을 통해 도시를 새롭게 하듯이 전국체전을 유치하면 시민과 체육인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소상공인·자영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체육인들의 오랜 염원인 전국체전이 광주에서 개최된다면 지금까지와는 확실히 다른 전국체전이 되었으면 한다”며 “시민들에게는 확실히 도움되고, 체육인들에게는 긍지를 주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대회가 돼야 한다. 장애인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 등 시민들이 ‘전국체전 잘 열렸구나’를 몸소 느껴야 한다. 이를 위해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광주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체육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종합 스포츠 경기대회로, 전국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돼 지방 체육의 균형발전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 제공,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동시에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시·도 간 친목 도모 등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광주시는 1951년 제32회 전국체전을 지방 최초로 개최한 이후 2007년 제88회 대회까지 총 6차례 성공 개최했다. 이와 함께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는 9월 개최되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스포츠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해서는 오는 9월26일까지 광주시체육회가 대한체육회에 경기장 시설계획, 숙박 및 교통, 예산확보 등 대회 운영 계획을 담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기에 광주시장 보증서, 광주시의회 의장 확약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를 접수한 대한체육회는 11월 중 현장실사 및 예비심사를 하고, 12월 중 이사회에서 개최지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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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새 정부에 바라는 복지정책’을 주제로 7월 22일(화) 제3차 복지국가포럼 개최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 복지국가위원회에서는 오는 7월 22일 화요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지속가능한 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제3차 복지국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새 정부에 바라는 복지정책’을 주제로, 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와 제도 개편 방향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주요 발제로는 허선 교수(순천향대학교)와 김진석 교수(서울여자대학교), 이용규 회장(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이 지속가능한 복지국가를 위한 재정 확대와 사회보장체계 개편, 국가책임 돌봄체계 구축과 사회복지종사자 권익보장을 위한 정책과제, 공공복지 인프라 확충과 AI혁신으로 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공공복지 정책 제안을 주제로 각각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남기철 교수(동덕여자대학교,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복지국가위원회 위원장)가 좌장으로 나서 발제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복지국가의 길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국회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주민(더불어민주당, 서울은평구갑) △남인순(더불어민주당, 서울송파구병) △소병훈(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시갑) △강선우(더불어민주당, 서울강서구갑) △서영석(더불어민주당, 경기부천시갑) △이수진(더불어민주당, 경기성남시중원구) △정태호(더불어민주당, 서울관악구을) △김남희(더불어민주당, 경기광명시을) △김선민(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박희승(더불어민주당, 전북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 △백선희(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서미화(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염태영(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무) △장종태(더불어민주당, 대전서구갑) △전진숙(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을)의 공동주최로 진행한다. 포럼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박일규 회장은 “복지국가포럼은 보편적 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정책 입법을 가속화하고자 국회, 사회복지현장, 학계가 함께하는 자리로 의미가 크다”며 “국가책임 돌봄체계 구축 등 지속가능한 복지국가를 위한 다양한 대안들이 이 자리에서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해 9월 제1차 복지국가포럼을 시작으로, 한국 복지국가의 현재와 미래, 사회복지사의 역할 등을 조명해 왔다. 협회는 향후에도 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새로운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논의를 주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복지국가포럼은 사회복지사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와 관련된 문의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기획정책본부(policy@kasw.or.kr)에서 가능하다. 사회복지사의 가치, 대한민국 복지의 미래입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의거한 법정 단체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사회복지사 자격증 교부 및 보수교육 관리·운영을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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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pick마켓, 충남 마을기업 우수 제품을 선보이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서울 합정역과 압구정역에서 진행될 ‘서울pick 마켓’에 오는 **9월 16일(월)부터 17일(화)까지 이틀간, 충남 마을기업 2개소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충남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와 마을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번 서울Pick마켓에는 ▲청양군의 새울길영농조합법인과 ▲서산시의 영농조합법인서친숲이 참여한다. 청양 새울길영농조합법인은 청정 자연에서 기른 농산물로 만든 두부, 된장, 표고버섯을 선보인다. 지역 농민들과 함께 협력해 품질 좋은 콩과 버섯을 재배하고, 전통 방식으로 가공하여 깊은 맛과 건강함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산 영농조합법인서친숲은 표고버섯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표고된장 ▲표고고추장 ▲표고간장 ▲청국장 등은 서산의 햇살과 바람을 머금은 표고버섯을 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전통 장류의 풍미에 표고버섯의 감칠맛을 더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서울 Pick 마켓은 수도권 시민들이 충남의 우수한 마을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Pick 마켓은 서울지하철 주요 역사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장터로,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 마을기업들은 단순 판매를 넘어 도시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먹거리와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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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립미술관(인피니또뮤지움) 건립공사 우수현장 선정
-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 2025년 상반기 건설안전관리 우수현장 선정 - 신안군에서 역점 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1도 1뮤지엄 사업의 일환인 신안군립미술관(인피니또뮤지움) 건립공사가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김병철)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건설안전관리 우수현장’에 선정되어, 지난 7월 24일(목) 상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전남, 전북, 광주 각각 1개소씩 각 지역의 우수 건설 현장에 선정되었다. 신안군립미술관(인피니또뮤지움) 건립공사 현장에서는 오진옥 감리단장과 건축공사 배규용 현장대리인이 건설 현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현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현장 선정은 지난 3월 14일(목) 실시된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의 정기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것으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부실시공 방지 ▲현장의 품질 및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우수현장 선정은 신안군, 시공사, 감리단 등 공사 관계자의 협업 속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사를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높은 미술관 건립을 통해 지역문화 인프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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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글로벌 기준 반영해 ESG 실행 성과 본격 공개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는 지난 27일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로 네 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는 엘앤에프의 주요 ESG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ESG Journey’ 섹션을 신설했으며,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기준과 생물 다양성 관리 현황 등도 새롭게 반영해 보고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엘앤에프는 2022년 ESG 비전 발표와 함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매년 ESG 전략과 실천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보고서에는 ESG 활동과 주요 성과를 시각적으로 정리한 ‘ESG Journey’ 섹션을 새롭게 도입했다. 2022년 ESG 비전 선포 이후 진행된 인증 획득, 이사회 산하 위원회 설치, 안전·환경·정보보안 체계 구축 등 핵심 이정표를 연도별로 구성해 ESG 경영의 실행력과 그에 따른 체계적 발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공시 기준인 ISSB가 제시한 프레임 워크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구성했다. 특히 기후 정보 공시에 있어서 △물리 리스크 △전환 리스크 △시장 리스크 △정책 리스크 등 주요 기후 리스크를 네 가지로 구분하고, 그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분석·공시해 기후 리스크 대응의 구체성을 크게 높였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중순에는 ‘책임광물보고서(Responsible Minerals Report)’를 국·영문을 별도로 발간해 지속가능한 광물 공급망을 위한 관리 방안 및 활동 성과를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 2년 연속 발간된 해당 보고서에는 분쟁 광물인 3TG(주석·텅스텐·탄탈륨·금) 외에도 코발트, 리튬, 니켈, 망간 등 총 8종 광물을 대상으로 한 공급망 실사 및 관리 활동이 포함됐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책임광물보고서는 엘앤에프 공식 홈페이지(www.land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엘앤에프 류승헌 CFO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엘앤에프가 ESG 경영을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실천한 성과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핵심 지표”라며 “엘앤에프는 생물 다양성 보호, 인권경영, 공급망 관리 등 전방위적 노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앤에프는 ‘지구 환경을 맑게 하는 Green Energy 소재 글로벌 기업’이라는 미션 아래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2년 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국제 인증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으며, 지난 4월에는 산업단지 ESG+ 협의체에 참여하며 지속가능경영 리더십을 더욱 강화했다. 최근 국내 ESG 평가 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2024년 ESG 평가’에서 A등급으로 ESG Best Companies 100대 기업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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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엔젤투자 설명회 개최… 지원정책·우수사례 한자리에 총망라
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대구·경북 지역의 신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자와의 매칭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5 대경권 엔젤투자 설명회 및 포럼’을 오는 5월 22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개인 투자자가 창업 초기 단계의 기업에 자금을 투자하는 ‘엔젤투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반인 대상으로 맞춰 투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엔젤투자 이해 및 정책소개 △엔젤투자 우수사례 소개 강연으로 초기 투자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엔젤투자 이해 및 정책소개는 엔젤투자를 하게 됐을 시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 혜택, 여러 투자자가 모여 활동하는 엔젤클럽 및 전문엔젤 제도 등을 알 수 있도록 편성됐다. 또한 엔젤투자 우수사례 소개에서는 세무법인 피플TAX의 이한동 세무사가 실제 엔젤투자 추진 경험담을 공유한다. 설명회 이후에는 스타트업 8개사의 IR (기업설명회) 발표가 진행되며, 투자자와 기업 간의 1:1 투자 상담 자리를 마련해 실질적인 피드백과 투자 기회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5 대경권 엔젤투자 설명회 및 포럼 참관은 대경권엔젤투자허브 홈페이지 및 별도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대경권엔젤투자허브 유지현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지역에 투자와 창업 인프라를 확산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자 선순환적 투자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엔젤투자’란 개인 투자자가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는 투자 형태로, 투자한 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해 기업가치가 상승하면 투자 회수를 할 수 있지만 실패할 경우 투자액 대부분이 손실되므로 기업 입장에서는 천사와 같은 투자라고 해서 ‘엔젤투자’라고 한다. 이런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엔젤투자자들은 오랜기간 동안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기업의 잠재력을 성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수도권에 집중된 엔젤투자의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정부 및 지자체, 민간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2024년 6월 개소했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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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감김대중 전남교육청 취임3주년 성과발표
새 정부가 위기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었듯이 전남 교육도 저출생과 지역 인재의 유출, 수도권 집중 등으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와 교육자 해소를 위해 지난 3년간 전담교육 대전환의 길을 열어왔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전인적 성장과 삶의 영향을 기르는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기 위해 전남형 자기 주도성 맞춤명 교육인 글로 글로컬 전남 교육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 결과 지난 5월 학부모 전남 도민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남 교육 정책 만족도 조사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 교육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이 학부모는 62.2% 전남 도민은 53.9% 9% 그리고 교직원은 76.4%에 달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같은 조사에 비해서도 8% ~ 13%가량 상승한 것어서 전남 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전남 도민과 교육 가족, 전남 도민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언론인 여러분의 관심과 협력, 지지 덕분입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지난 3년 글로컬 전남 교육의 주요 성과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맞춤명 교육으로 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AI 시대에 맞는 질문과 성찰의 힘을 키우기 위해 전남 모든 학교가 학생의 요구와 특성에 맞는 독서 입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고로 여는 아침 교실에 683개교가 참여하는 등 책읽는 전남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수업 환경을 지원하는 공존 교실도 총 173교에서 운영 중입니다. 수업 대전환으로 K 교육을 선도하는 2030 교실은 유초중고등학교 110 134개 교실에서 미래교육 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수업 환경을 조성하며 학생이 주도하고 중심이 되는 참여와 토론의 수업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국내의 교사와의 공동 소업을 위해 운영 중인 총 53팀 270여명의 2030 국제 교류단은 호주, 캐나다, 독일 등 해외 교육 현장을 누이며 전남영 수업 대전환을 이끌 국제 협력 기반을지고 다지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인공지능 교습 학습 플랫폼을 개통해 학생들의 개인 개인별 학습 이력을 바탕으로 스스로에게 꼭 맞는 맞춤명 학습을 제공하고 선생님들도 수업과 평가해서 학생들의 학습 주도성을 키우는데 더욱 집중하도록 할 것입니다. 학교 자율 사업제와 현장 체험 학습비, 학급 운영비 등의 학교 기본 운영비도 전년 대비 430억 원 증액한 3,936억 원을 지원해서 학생 맞춤형 교육 활동을 위한 학교의 선택과 자율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둘째, 공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2024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 교육 박남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공생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지역 중심 글로컬 교육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습니다. 지역 환경을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학생 주도용 공생의 길 프로젝트에 354개 동아리 4,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전국 최초로 재정한 ESG 교육 및 실천 조례로 전남형 생태 공생 교육을 확산시킨 결과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속 대한민국 ESG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역 소멸과 교육 격차를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남학생 교육 수당은 2025년 전남 전체 초등학생 7만 7만8, 여명에게 매월 10만 원씩 총 800 79억 원이 지급됩니다. 이 이 수당은 창의적이고 다양한 학습 활동을 지원할뿐 아니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만족도가 높아 전국적 정책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3년 9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아침 간편식도 현장의 높은 홍 속에 2025년 현재 128개교 9,600여명의 학생들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침 간편식에 대해서는 2024년 11월 설문에서 학부모 88.9%와 9%와 교직원 83.4%가 %가 수업 집중에 도움이 되었고 되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전남형 늘범 학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24년 돈에 425개 모든 초등학교가 참여해 전국 최초의자 최다 참여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앞으로도 학교 지역 연계 기반에 통합 돌봄 체계를 구치게 탄탄히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전국 최다 17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는 전남 교육발천 특구에서는 인구 감소 및 학령 인구 유치를 대응한 지속 가능한 지역 인재 양성과 정정주 선순한 생태계를 조성해 가고 있습니다.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책에도 한층 강화했습니다. 전문 치료 전담 기관 12곳과 협력해서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고 46개 교회에서는 마음 챙김 동아리를 운영해 학생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는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1년 82명으로 처음 시행한 농산노촌 유학은 지역의 특색에 맞는 특성화 교육으로 현장에 안착하게 돼서 2025년 현재 272명이 증가한 354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줄을 들기만 하던 전남의 학생수가 늘었다는 희망적인 통계도 있습니다. 지난 3년간 타 시도에서 순유입된 고등학생은 1.5% 증가한 692명에 달한다는 통계가 그것입니다. 전남 교육을 믿고 전국 단위에서 학생들이 찾아오면서 새로운 희망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셋째, 지역을 살리고 세계를 품는 교육. 우리는 글로컬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전남 교육이 추진하는 글로컬 교육은 단순히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고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다양성을 갖춘 미래 사회의 대전환의 비전입니다. 학생들의 다국어 영향을 키우고 언어 장벽을 낮추기 위해 19곳의 글로컬 교육 센터를 중심으로 75개의 이중원어 동아리 운영, 197명의 이중원어 강사 인력을을 인력풀 구축을 통해 지역 맞춤형 언어 교육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남회 계기로 국제 교류가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25년 현재 22개 교육 지원 사업에 캐나다, 독일, 싱가포르, 일본 등 15기국에 참여하여 공동수업, 다문화 감수성 교육, 역사 탐방 등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다섯 개 나라에서 온 77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은 돈의 다섯 개 직업계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께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읽히고 전문 직업 교육을 받으며 꿈을 키우가고 있습니다. 2026년 개교를 앞둔 전남 미래 국제고등학교는 설비 시스템 스마트 전기 건축 시공 분야의 글로컬인지 양승을 목표로 90명의 신입생 모 모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 트로이 대학에 지난 5월 개소한 K에듀 센터는 전남 학생들의 그 글로컬 교육 플랫폼이자 미래 교육의 대전환을 상징하는 거점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글로컬 신산업 창업 체험 프로젝트에 참여한 고일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와 창의적 도전 역량을 키워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 자한 예비 교사가 전남의 초동교사로 임명돼 전남의 아이들을 가르치게 될 다문화 인재 전형은 올해 최초 초등교사 두 명 선발을 시작으로 선순환의 교육 생태계 구축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전남도민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이상에서 말씀드린 지난 3년에 3년 동안의 성과는 여러분의 협력과 참여 없이는 불가능했던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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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식당, 만호동에 여름나기 후원 물품 기탁
폭염 속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선풍기 10대 전달 백성식당(대표 김진)은 지난 23일, 지속되는 폭염 속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위해 선풍기 10대를 만호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만호동은 기탁받은 선풍기를 어르신 10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한편, 거동이 불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사용 방법과 사용처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김진 대표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께 시원한 여름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승호 만호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백성식당 김진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만호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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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강진중앙초 전교생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7월 18일(금)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강진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 요령과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긴급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노후 아파트 발생한 화재사고 사례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추진되었으며, ▲화재피난체험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교육 ▲소화기 사용 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피난 체험을 통해 위기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생들은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익히며 초기 화재 진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평소 반복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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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2025 연차학술대회’ 온·오프라인 개최
한국상담학회,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마음 건강과 국민행복, 상담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연차학술대회 개최 2025년 6월 25일 -- 한국상담학회는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마음 건강과 국민행복, 상담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연차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25 연차학술대회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Gerald Corey(캘리포니아주립대 명예교수)가 ‘상담이론과 실제의 미래트렌드’를 주제로, 김형태 총장(전 한남대학교 총장)은 ‘국민행복을 위한 상담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기조강연을 한다. 주제 발표는 3명의 연사 최훈석 교수(성균관대, 한국심리학회장), 황매향 교수(경인교육대), 신성만 교수(한동대)가 강의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 상담자의 역할과 미래 상담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본다. 동시에 상담 전문성 함양을 위한 △기획 심포지엄(4개) △기획 워크숍(11개) △분과 워크숍(20개) △학술 논문 발표 125편(우수 학술 논문 12편, 우수 박사학위 논문 6편, 포스터 논문 107편) 등으로 구성된 상담 분야 최대 규모의 학문 만찬의 장이 열린다. 더불어 2025 연차학술대회를 축하하는 테너 이현 교수(영남대학교)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쿠킹 콘서트’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상담자들에게 회복과 감동, 치유의 여운을 남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김장회 한국상담학회장(경상국립대 교수)은 “국민 마음건강과 행복의 동반자로서 상담이 나아갈 방향을 살펴보고 학회와 전문 상담사들의 역할을 짚어보며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5 연차학술대회를 총괄하는 최선남 연차학술대회위원장(영남대 교수)은 “연차학술대회에서 훌륭한 강의와 논문을 발표하는 많은 전문가와 학술대회에 참여하는 학회원들, 그리고 무엇보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낌 없는 지원을 해주신 영남대학교 최외출 총장님과 교직원, 여러 후원기관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5 연차학술대회의 사전 신청자가 2500명이 넘어 대회 기간 전국 학회원들 간의 상호 교류가 적극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학술적 논의와 토론, 다양한 정보 교환 등도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상담학회는 2000년 6월 3일 창립해 한국 상담학 연구, 상담학의 발전, 전문 상담사 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 관련 학과, 학부 및 대학원생, 상담 분야의 실무 종사자, 교수 등으로 구성된 4만1000여 명의 회원과 480여 개의 기관회원, 400여 개의 교육연수기관, 15개의 분과학회(대학, 집단, 진로, 아동·청소년, 학교, 초월영성, 부부·가족, NLP, 군·경·소방, 교정, 심리치료, 기업, 중독, 생애개발, 노인)와 9개 지역학회로 구성된 상담 분야 전국 단위의 대표적인 학회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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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이버사기 피해액 3조 4천억원...1년 만에 1조 5,951억원 늘었다
- 사이버사기 피해액 `22년 1조 1,653억원에서 `24년 3조 4,062억원으로 가파르게 증가 - 피해 늘었는데 검거율은 `21년 72.2%에서 `24년 53.8%로 되려 급감... 올 상반기도 50.1% - 한 의원, “경찰 수사 능력 우려... 인력ㆍ예산 등 전반 재점검해 대응 역량 제고해야” 지난해 사이버사기 피해액이 3조 4천억원을 넘겼으나 검거율은 50%대에 머물며 수사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사이버사기 범죄 발생 건수는 20만 8,920건, 피해액은 3조 4,062억원, 피해자 수는 27만 9,416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피해액은 1조 5,951억원, 피해자는 6만 6,456명 각각 늘어난 수치다. 지난 4년간 사이버사기 발생 건수는 2021년 14만 1,154건에서 2022년 15만 5,715건, 2023년 16만 7,688건 2024년 20만 8,920건으로 3년새 6만 7,766건(48%) 증가했다. 올해도 6월까지 이미 11만 4,663건 발생해 전년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 피해자는 15만 1,859명에서 27만 9,416명으로 12만 7,557명 늘었고, 피해액 또한 1조 1,719억원에서 3조 4,062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청별 사이버사기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경기남부청에서만 4만 735건이 발생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서울청(2만 8,358건), 부산청(1만 5,305건), 경남청(1만 5,055건), 인천청(1만 4,372건)이 뒤를 이었다. 반면 사이버사기 범죄 검거율은 2021년 72.2%에서 2023년 70.2%, 2023년 58.0%, 2024년 53.8%로 갈수록 낮아졌다. 특히 울산청 검거율은 2021년 82.8%에서 2024년 49.2%로 3년 새 무려 33.6%p 감소했고, 그 기간 경남청(71.9%→46.6%)과 전북청(77.5%→53.1%), 인천청(78.2%→55.3%) 등도 20%p 넘게 검거율이 하락했다. 사기 범죄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며 점점 고도화ㆍ지능화되고 있는 데 반해, 경찰청의 검거 역량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한병도 의원은 “사이버사기가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경찰청 수사 능력은 제자리걸음 중 아닌지 우려스럽다”라고 말하며, “경찰청은 관련 인력과 예산, 정책과 제도 등 전반을 재점검함으로써 사이버사기 대응 역량을 제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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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네이버(주), ‘숨은 구리 찾기’로 110kg 자원화
잠들어 있던 전선 및 전자기기, ‘도심 속 광산’에서 자원으로 재탄생 네이버,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한 달간 ‘숨은 구리 찾기’ 수거함 설치 전선·노트북·모니터 등 폐전기전자제품 약 110kg 수거 … 온실가스 약 370kg 감축 효과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SR센터)에서 구리, 고철,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 자원으로 재활용 매년 6월 5일은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하며 제정한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이다. UN 산하 환경전문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은 매년 그 해의 주제를 선정하여 대륙별 한 국가를 정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열렸다. 네이버 주식회사(대표이사 최수연, 이하 ‘네이버)는 28년만에 국내에서 열린 2025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센터장 이동현, 이하 ‘SR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내 캠페인 『숨은 구리 찾기』를 추진했다. 네이버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전기전자제품을 상시로 배출할 수 있도록 사옥 1784와 그린팩토리 곳곳에 수거함을 설치했고, SR센터는 운반 후 구리 등 자원으로 재활용 하는 역할을 맡았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친환경 기업 … 폐전기전자제품 110kg 재활용 네이버 전사 구성원이 한 달간 모은 전자폐기물은 총 110kg. 폐전선 10kg에는 전기차 1대의 배선에 쓰일 만큼 구리가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다. 전선으로만 생각한다면 네이버와 SR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기차 10대를 만들 수 있는 자원을 모은 셈이다. 네이버는 ESG 경영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디지털 친환경, 친환경 커머스 플랫폼 등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런 친환경을 위한 노력은 사옥 운영에 있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다회용컵 사용, 소등 캠페인, 재생에너지 활용, 친환경 건축 등 친환경에 누구보다 진심인 기업이다. 또, 사내에서 배출한 페트병, 캔, 종이팩을 100% 재활용한다. 출근해서 업무를 하는 일상 그 자체로 친환경을 실천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번 환경 캠페인에서 설치한 『숨은 구리 찾기』 수거함 또한 직원들의 호응에 따라 앞으로도 상시 운영할 예정으로, 구성원들이 일상적으로 자원순환과 친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민할 예정이다.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에서 안전하게 자원화 SR센터는 서울시민이 배출한 중소형 폐가전을 수거해 40여 종의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서울시 기관이다. 디스플레이 기기, 통신·사무기기, 일반 전기전자제품 등 품목별 선별, 분해 공정을 거쳐 리튬배터리와 같은 위험물질과 유리, 먼지 포집망 등을 제거 후 파쇄한다. 휴대전화, 노트북 등의 경우 별도 하드파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없다. 이러한 공정을 거친 유가물은 성상별로 분류하여 적격 재생업체에 매각하며, 수익금은 다시 세금으로 돌아간다. SR센터로 들어온 폐가전제품이 자원으로 재활용되는 비율은 평균 약 87%. 에너지 회수 등을 포함하면 100%에 가까운 재활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네이버 『숨은 구리 찾기』 캠페인으로 모인 제품들 역시 구리, 고철, 비철 등으로 재활용된다. 살 때만 고민 말고 버릴 때도 고민해야 … 올바른 분리배출, 안전한 재활용의 첫 걸음 한편, 집에서 쓰던 가전제품을 버릴 때는 가구와 같이 대형생활폐기물로 신고 후 배출하게 되어있지만 ‘대형으로 안 보이는’ 제품을 버릴 때 시민들은 여전히 난감하다. 충전선, 유선이어폰, 멀티탭 등 전선류가 그 중 하나다. 버리는 기준이 모호하고, 소형 폐가전 수거함의 경우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 위주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쓰레기(종량제봉투)로 배출하는 경우가 많다. 또, 최근 리튬배터리 화재 사고가 늘고 있는 가운데 뷰티 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 등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충전해서 사용하는 중소형 제품은 갈수록 급증하고 있다. 그에 비해 여전히 헷갈리는 배출 방식으로 인해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다. 서울시는 일찍이 2009년부터 SR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어 시민들은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때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게 됐다. 대형생활폐기물로 신고 후 지정된 장소에 내놓으면 되고, 중소형 가전제품은 신고하더라도 비용을 결제할 필요가 없다. 5개 이상이거나 대형제품을 배출하는 경우에는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환경부는 내년부터 환경성보장제의 전 품목 확대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 모든 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 과정을 관리하겠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대형폐기물 수거, 생산자 및 판매자의 역회수, 무상방문수거 등 기존의 방식만으로는 늘어나는 중소형, 초소형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 및 수거·처리 체계를 운영하는 데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더욱 다양하게 급증하고 있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안전한 재활용을 위해 이번 네이버(주)-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 캠페인과 같은 긍정적인 사례가 보다 확산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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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자공립지역아동센터에 200만 원 후원
-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약속 -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억근)가 8월 1일 임자공립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미선)에 200만 원의 성금을 후원하며 지역 아동 복지 증진에 앞장섰다. 이번 후원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아동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임자공립지역아동센터는 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돌봄, 교육, 문화 시설 등 복지 인프라 속에서도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영화관 나들이, 야구장 관람, 유적지 견학 등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들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유억근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항상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히며, 센터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를 다졌다. 박수용 임자면장은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단순한 기부자 역할을 넘어 지역 복지의 주도적인 실행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공감과 나눔이 살아있는 민-관 협력 관계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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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 주민자치위원회, 초복맞이 보양식 나눔행사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기원…사랑의 복달임으로 무더위 극복 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귀철)는 지난 24일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경로당 8개소에 보양식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동 직원들이 직접 삼계탕 밀키트와 수박을 준비해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무더위 속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보양식 나눔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연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정기적인 복지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김귀철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연길 연동 육거리 경로당 회장은 “삼계탕 밀키트와 수박, 생수를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다”고 전했다. 황성용 연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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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기획전시 Ⅱ 展
나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오는 2025년 9월 16일(화)부터 10월 26일(일)까지 하반기 기획전시Ⅱ《전통을 잇다, 현대민화》展를 개최한다. 옛 조상들의 꿈과 염원, 그리고 지혜를 담은 ‘민중의 그림’인 민화는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며 시대를 풍미하다, 한때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지만 20세기 이후 독창적인 예술성과 민중의 미의식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재평가되면서 오늘날 현대미술의 한 영역으로서 ‘현대 민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2025년 하반기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예정된 두 번째 전시 《전통을 잇다, 현대민화》展에서는 강정숙, 신진희, 루씨손, 정현경 총 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통적인 소재와 기법을 발전시킨 강정숙, 신진희 작가와 현대적인 소재를 민화의 방식으로 그려내는 루씨손, 정현경 작가를 비교하며 민화가 현대에 어떠한 방식으로 해석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나빌레라문화센터 기획전시는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전시를 운영 중이다. 나주문화재단 김찬동 대표이사는 “나빌레라문화센터가 지역의 복합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요청드리며, 문화예술향유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지역민들에게 만족스러운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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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인천상륙작전 75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불꽃같은 삶, 1950년 9월 인천의 마거리트 히긴스” 퓰리처상 수상 종군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생애 조명 9월 12일~10월 19일, 인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 인천시립박물관이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맞아 9월 12일부터 10월 19일까지 ‘불꽃같은 삶: 1950년 9월 인천의 마거리트 히긴스’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미군 해병대원들과 함께 직접 상륙정 타고 총탄 쏟아지는 인천 만석동 해안에 상륙, 생생한 현장 기사로 여성 최초 퓰리처상을 받은 미국 뉴욕 헤럴드 트리뷴지의 종군기자 마거리트 히긴스(1920~1966)의 생애와 활동을 조명한다. 히긴스는 6·25전쟁 발발 이틀 만인 1950년 6월 27일 가장 먼저 한국에 달려온 외국 특파원이었으며,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 당시 한국에 있던 유일한 외국인 여성 종군기자다. 생사의 기로에서도 전쟁 현장을 지킨 기자정신, 세계정세를 꿰뚫는 통찰력,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한 용기 덕분에 그는 미국 언론사에서 ‘종군기자의 전설’로 남아 있다. 한국인들에게 히긴스는 6·25 전쟁 초반의 열세를 뒤집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인천상륙작전의 가장 생생한 목격자이자 전달자로 기억된다. 히긴스의 생애와 활동이 박물관 전시에서 본격적으로 조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는 9월 1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태익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전설적인 종군기자의 치열했던 생애를 통해 인천에서 벌어졌던 세계사적 사건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라면서, "히긴스의 45년 불꽃같은 삶이 가장 뜨겁게 타올랐던 현장이 바로 인천이었다는 점에서 인천 시민들에게는 각별히 의미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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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제 '쇼팽 표현상’ 수상
서울시 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이 지난 30일 경기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제'에서 ‘쇼팽 표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축제는 전국 200여 팀 중 단 33팀만이 선정되는 권위 있는 무대로, 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의 수상은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과 성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이날 펼쳐진 무대에서 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은 오산청소년오케스트라,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조이청소년오케스트라, 엠에프필하모닉유스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며 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만이 가진 독창적 하모니와 개성 넘치는 표현력을 선보였다. 관객들의 힘찬 박수와 환호 속에서 공연을 마무리 한 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은 성실한 준비 과정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연주로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쇼팽 표현상’에 선정됐다. 경기도음악협회 오현규회장은 “글로벌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K-컬처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과 소중한 추억을 만든 것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제가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취뿐 아니라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은 ‘창의·지혜·협동’이라는 비전 아래, 동작구(구청장 박일하) 지역 문화예술 교류와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난 8월, 제9회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2025 동작구청신년인사회 초청연주, 동작구 신청사 개청 축하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높은 음악성과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오는 9월 13일에는 남양주시에서 열리는 희망음악회 연주를 통해 지역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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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동우회, 빛고을장학금 2000만원 기탁
- 김승휘 회장 “미래주역들 꿈 이룰 수 있게 힘써달라” - 강기정 시장 “지역인재 성장의 소중한 디딤돌” 감사 - 빛고을장학재단, 지역 학생 6453명에 49억여원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봉사단체인 ‘작은사랑동우회’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빛고을장학재단에 빛고을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빛고을장학재단 이사장인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작은사랑동우회 김승휘 회장과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승휘 작은사랑동우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미래의 주역인 지역인재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오랜시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작은사랑동우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금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감사해 했다. 작은사랑동우회는 ‘사랑과 희망을 나누면 보람이 된다’는 마음을 담아 1985년 5명이 모여 시작했다. 현재는 150여명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고등학생 생활자금 및 학자금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2002년 무등장학회에서 확대 개편된 빛고을장학재단은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453명의 중‧고‧대학생에게 49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빛고을장학재단은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장학생 선발 대상을 대폭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장학금 지급액을 확대해 광주 미래 주역들의 내일이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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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장치 뺑소니 4년 새 6.7배 급증 지난 5년간 408건 발생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뺑소니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뺑소니 교통사고는 2020년 22건에서 2021년 45건, 2022년 88건, 2023년 106건, 2024년 147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5년간 총 408건의 사고로 2명의 사망자와 430명의 부상자를 낳았다. 뺑소니 사고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비교적 많은 수도권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경기도는 2020년 6건에서 2024년 60건으로 늘었는데, 2021년과 2024년에는 사망사고도 1건씩 발생했다. 같은 기간 서울(15건→26건)과 인천(1건→13건)도 증가했다. 지난 5년간 비수도권에서는 광주가 25건 발생해 가장 많았고, 대구(18건), 충남(16건), 부산(13건), 경남(9건), 충북(8건), 전남(7건), 울산(6건), 대전과 경북(5건)이 뒤이었다. 한편, 최근 5년간 개인형 이동장치 뺑소니 사고 피해자는 432명이었는데, ‘0~12세’가 87명(20.1%), ‘60세 이상’이 79명(18.3%)으로 타 연령층에 비해 아동과 고령자 피해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가 이용 장벽이 낮다 하더라도 자동차로 분류되는 만큼 사고 후 도주하는 행위는 중대 범죄다”라고 강조하며, “골목 통행이 용이하고 번호판이 부재하다는 등의 전동킥보드 특성을 악용한 도주 행위에 대해서는 엄벌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한 의원은 “경찰청도 개인형 이동장치 법규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인 계도ㆍ홍보 활동과 함께 단속에도 활발히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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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시민연합, 노후차 관리 5가지 수칙 캠페인 전개
자동차시민연합은 전국 59개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서 10년이상 노후차를 대상으로 현대모비스·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1년간 자동차 수리·관리 방법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내 등록 차량 2650만 대 중 약 920만 대가 10년 이상 된 노후차로, 전체의 3분의 1에 달한다. 이중 15년 이상 된 차량만 해도 348만 대에 이르며, 이는 차량을 바꾸는 대신 오래 탈 수밖에 없는 현실을 보여준다. 이러한 경제적·환경적 여건 속에서 노후차를 ‘새 차처럼 오래 타는 법’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복합적인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신차 구매 부담이 커졌다. 전기차 전환 속도도 예상에 못 미친다. 충전 인프라 부족, 잦은 리콜, 배터리 수명에 대한 불신 등으로 소비자 신뢰는 낮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이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더 오래 운행하는 방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차량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이상 신호에 미리 대응하는 습관은 노후차를 오래, 그리고 안전하게 타기 위한 출발점이다.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정비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낸다. 결국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실천이야말로 노후차를 새 차처럼 유지하는 가장 확실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다. 국내 차량 구조상 디젤차 비중이 높다는 점도 우려를 낳는다. 10년 이상 된 디젤차는 396만 대로,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유해물질을 집중적으로 배출하며 대기질 악화의 주범으로 지목된다. 실효성 있는 노후차 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해지는 이유다. ◇ 안전과 환경… 자동차시민연합 노후차 관리 5가지 수칙 자동차시민연합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노후차 관리 5가지 수칙을 제안한다. 첫째, 사전 점검은 예방주사, 사후 정비는 수술이다. 고장이 난 뒤 정비소를 찾는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엔진오일, 브레이크패드, 타이어, 냉각수 등은 계절마다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며, 계기판 경고등이 켜졌을 때 즉시 조치하는 것이 사고를 막는 가장 안전하고 경제적인 방법이다. 둘째, 자동차 검사는 꼼꼼하고 깐깐하게 받아야 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운전자가 직접 검사소에 예약해 차량의 종합 상태를 진단받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는 높은 신뢰도와 정확도를 보장하며, 중대 결함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대행검사보다 실효성이 높다. 셋째, 부품 교체는 신차 교체보다 경제적이다. 차량 고장은 대부분 부품의 수명 종료에서 발생한다. 인증된 정품 부품을 제때 교체하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차량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특히 배출가스 관련 환경·안전 부품은 반드시 인증 여부를 확인하고 교체해야 한다. 영국의 ‘Fake Always Breaks’* 캠페인처럼 정품 사용은 안전의 시작이다. *Fake Always Breaks 캠페인: 영국 정부 지적재산권청(IPO)이 2024년 10월 시작한 대국민 캠페인. ‘가짜는 반드시 부서진다’는 슬로건으로 안전 시험을 거치지 않은 위조·미인증 부품 사용이 초래할 수 있는 대형 사고 위험을 경고하고, 소비자·정비업계에 부품 판별 및 신고 방법을 안내 넷째, 노후차도 갱년기를 겪는다… 핵심은 ‘부품의 생애주기 관리’다. 10년 이상 사용한 차량은 중년기에 접어든 사람과 같다.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내부에서는 신호가 시작된다. 이는 차량 자체의 구조적 결함이 아니라 대부분 수명이 다한 부품에서 비롯된다. 부품 교체 시기를 놓치면 정비소를 들락거리게 된다. ‘차를 바꿀까’ 고민하기 전에 ‘소모성 부품을 교체할 시점인가’를 먼저 따져보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경제적이다. 다섯째, 내연기관 무·저공해 보조금 사업을 적극 활용해야 하며, 배출가스 점검은 필수다. 10년 이상 된 차량은 성능 저하가 불가피하므로 일반 정비소가 아닌 전문 정비업소에서 점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배출가스 점검은 대기오염을 줄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계절별 정기 점검을 실시하면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일본과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이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조기 폐차나 저감장치 장착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 대표는 “10년 이상 된 차량은 마치 갱년기에 접어든 인간처럼 곳곳이 약해지고 고장이 잦아진다”며 “이는 차량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소모성 부품의 교환 시점이 도래했기 때문이며 주요 소모성 부품의 정확한 적기 점검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자동차시민연합(대표 임기상)은 1998년 1월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으로 발족해 25년간 소비자 주권과 권리 보호 운동을 전개해왔다. 2022년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21년 3월부터 탄소 제로, 미세먼지 저감, 전기차 정보 등 필환경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차타기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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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단,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전서 금·은·동 총 8개 메달 획득
부산시 장애인배드민턴협회(회장 김부희)는 지난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부산 청소년 대표 배드민턴 선수단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 배드민턴 종목 시도별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1위, 부산시 2위, 광주시 3위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위를 유지한 부산시 선수단은 전국 최상위권의 기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중고등부 여자단식의 최강자 이채연 선수는 전경기 세트스코어 2대 0의 압도적인 모습으로 3년 연속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수단 구성에서 특히 주목받은 것은 지적장애 부문 수상자들이 모두 ‘라라클럽’ 소속이라는 점이다. 이 팀은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배드민턴 전문클럽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력 아래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발달장애인 전문 사회적기업 어반라이트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지속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대회 출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 청소년 스포츠 육성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선수들의 열정과 꾸준한 훈련,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과 자립을 이뤄갈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부산 청소년 대표 배드민턴 선수단 주요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지적장애 부문 · 금메달 중·고등부 여자 단식: 이채연 (3년 연속) · 은메달 중·고등부 남자 복식: 조민규·구본서 중·고등부 혼합 복식: 최주영·이채연 · 동메달 초등부 여자 단식: 이소윤 중·고등부 남자 단식: 권휘상 중·고등부 남자 복식: 권휘상·박세현 ◇ 지체장애 부문 · 동메달 SL3 (초·중·고등부): 임태완 SL4 (초·중·고등부): 박채빈부산광역시 장애인배드민턴협회는 부산 지역에서 장애인 배드민턴 종목을 널리 보급해 장애인의 체력을 향상케 하며, 경기인 및 그 단체를 지도할 우수한 경기인을 양성해 국위 선양을 도모하기 위한 조직이다. 또한 장애인의 생활체육 진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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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놀며 배우는 안전! 119안전체험장 운영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어린이날을 맞아 2025년 5월 3일(토) 강진국민체육센터 제2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체험장은 어린이들에게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안전한 대처요령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화재대피체험시설, 안전체험 시뮬레이션 등이 운영되었다. 특히 연기 가득한 공간을 통과하며 대피 요령을 익히는 화재대피체험은 많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소방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보호자들에게도 가정 내 화재예방과 응급상황 대처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전달하며 실질적인 안전교육의 장이 되었다. 강진소방서장은 “미래의 안전을 책임질 아이들에게 조기 안전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