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회적협동조합 전라북도 설립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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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전라북도 설립현황

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적기업이다.
기사입력 2019.01.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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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사회적협동조합현황.jpg

[사회적경제방송/제갈영기자]사회적협동조합은 협동조합이면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처럼 똑같은 지위를 같고 있다. 일반적인 협동조합은 영리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경우가 많치만 사회적이라는 이름이 앞에 붙게되면 비영리기업으로 분류가 된다. 목적,구성원,사업종류,수익배분등에서 일반 협동조합들과는 차이가 나며 사회적기업 정관과 유사한 정관과 운영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인증절차를 밝아야 설립할 수 있다. 

 

전라북도에 사회적협동조합을 살펴보고자 한다. 군산 2, 남원 4, 완주 3, 익산4, 임실 1, 장수 1, 전주 19개등이 설립되어 있으며 2019년 1월 기준 총34개의 사회적협동조합이 활동하고 있다.  2013년 부터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인가를 받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는데 2014년 3개, 2015년 4개, 2016년 3개, 2017년 3개, 2018년 18개, 2019년 1월 현재 2개씩 설립허가를 받았다. 

 

업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4개, 교육서비스업이 9개,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 3개,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 3개 순으로 업종별 분포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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